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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후장개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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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9 조회 5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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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겨울 나는 오줌을싸도 싼것같지가않고 오줌을싸더라도 오줌이 계속마려워서 일주일동안 참다가 비뇨기과를 가게되었다.
진짜 걸려보면아는데 개좆같다.밤에 자러가야되는데 방광터질것같아서 잠도못자고자고일어나면 오줌이 엄청나게마려워서 배아래쪽이 존나아픔
그래서 도착한 비뇨기과에는 여자간호사 3명과 남자간호사 두명이있었다 의사한명포함비뇨기과광고에는 지네병원의사 티비에나온거 자랑하고있고 분위기는 그럭저럭괜찮았다.
의사한테가서 상담을받아보니 일단 방광쪽사진을 찍었는데 하얀색부분을 보여주면서 염증이라고했다.성관계한적이있냐고했는데 그당시에 한달전에한게 생각이나서 있다고 대답을했더니 세균검사해야한다고
남자간호사 한명이랑같이 이상한방으로 날끌고갔다.
의사는 손에비닐장갑같은걸끼고 이상한 안마기모양비슷한걸 엉덩이에넣어야한다고 했는데 진짜 소름끼치다못해 무서웠다.
야동으로봤던 딜도크기의 두배정도에 축축한젤같은게 발라져있어서 진짜 히토미 현장체험 씹가능
그걸 엉덩이에 넣는데 넣는순간 진짜 말로표현할수없는 고통과함께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똥싸는 느낌이랑 다르게 진짜 엉덩이가찢어질것같이 아프고 축축하고 차갑고 느낌이진짜 개씨발더럽다.
신음소리가 하아...하윽... 이렇게나오는데 진짜 너무아파서 이렇게 신음이나온다.. 똥꼬충들 히토미보면 기분좋아하는데 그 고통이 기분이 좋을수가없다 진짜..
빼달라고 진짜 크게소리치고싶었는데 엉덩이에 넣는그거 비용 7만원인가 5만원인가 기억은자세히 안나는데 그쯤된다
돈아까워서 빼달라고하지도못하고 엉덩이는 존나아프고 진짜 엉덩이에 그게들어가있는 내내 제발빨리끝나라 제발.. 이런생각만든다 가장좆같았던점은
엉덩이를 그걸로 넣어서 전립선을자극하면 고추에 이상한액같은게 나오는느낌이든다 그걸 의사가 가져가는데 이상한액 나올때 기분이 씹더럽다.. 그리고난뒤 
휴지를던져주면서 닦으라고하고 고추랑 엉덩이를 남자간호사가 보는앞에서 닦았는데 진짜 너무비참했다.. 팬티 바지 다벗고있고 남자간호사 시발새끼는 뒤로쳐돌지 병신이 구경하고있고
다행히 세균감염은없다고해서 지금은 약먹고 잘살고있다.다시걸려서 치료받으러가야한다면 진짜 자살할듯
토렌트킹게이들은 전립선관리잘해라 진짜 전립선염 너무힘들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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