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똥구멍 핥아본 썰 > 썰게시판

고등학교때 였는데 
솔까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었다 걔가 진짜 이쁘게 귀엽게 생긴 남자애였는데 
솔까 그냥 반반하게 생긴 여자 사귈바엔 걔를 사귀는 게 낫겠다 생각들정도로 이뻤다
우리학교가 남녀공학이었음 ㅋ
암튼 걔만 보면 좀 설레고 그랬는데 
수학여행 가서 걔랑 같은 방을 썼거든 
운 따봉좋게 걔 옆에서 자게 돼서 너무 가슴이 두근거려서 난 잠도 못자고 그러고 있는데 
걔는 엄청 곤히 잠든거다 다들 불끄고 조용한 분위기였지 
난 잠꼬대 하는 척하면서 이불 뒤척여서 걔 바지랑 팬티를 내리구 엉덩이를 벌렸는데 
모르더라
그래서 더세게 벌려서 냄새 맡아보구 혀로 핥아도 봄
다음날 아침 걘 모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