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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이 집에서 알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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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5 조회 3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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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인가 뭔가 시급 많이주길래 가서 면접보고 다음날 출근함


오자마자 무슨 병신같이 생긴 꼬깔모자 주더니 나보고 쓰래 


무슨 1주년 기념이벤트 한다고 전부 써야한데


할수없이 꼬깔모자 쓰고 거울봤더니 정신지체장애인같음.....


갑자기 직원들이랑 사장새끼가 나보고 깔깔깔 쳐웃기 시작함


직원을 가족처럼 대해 준다고 해서 믿고 갔는데 개새끼들이 이지메 시킴 씨발


진심 칼로 찌르려다 참음




처음에 친절하게 대해주다가 내가 설거지 늦게한다고 혼내기 시작하더니


사장새끼가 답답한지 나보고 자기 화장실 다녀올동안 떡볶이 저어주라고 해서 


사장 올때까지 떡볶이 계속 쉴새없이 젓고있었는데


사장새끼가 오더니 아까부터 계속 떡볶이 젓고있던거냐고 하더라


그렇다고 했더니 아... 이러더니너 좀 융통성이 부족하구나? 이 지랄함 


와 씨발 미친새끼 아니냐??? 지가 떡볶이 저어주래서 저은건데


아니면 30초만 저어주라고 미리 말하던가 병신새끼가


미친년이 한숨쉬더니 나보고 빗자루로 바닥 쓸으래 


존나 나 무시하는거 같아서 빗자루로 팍팍 존나 새게 쓸었더니


음식에 먼지 날리게 누가 그렇게 무식하게 팍팍 쓸으냐면서


갑자기 빗자루 뺏더니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혼내더라


존나 내가 무슨 장애인도 아니고 그렇게 시범까지 보여줘야함?


존나 빡쳐가지고 화장실다녀온다고 구라친다음 건물 뒷문으로 빠져나와서 쨌음


집도착해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꼬깔모자 쓰고 왔더라


갑자기 존나 빡쳐서 꼬깔모자 벗는다음 바닥에 놓고 개새꺄! 개새꺄! 이러고 밟아주고옴


너내 떡볶이집에서 알바하지마라


근무조건 ㄹㅇ애미 출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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