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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쳐먹고 여사친이랑 큰일 치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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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4 조회 5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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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많이 마셔서 자세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기억나는거 최대한 자세히 써볼게
어제 과외 끝나고 자취방 오고 있는데 여사친한테 술 마시자고 전화옴
우리학교가 지금 축제 기간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같이 마시자고 약속 해놔서
집들렸다가 바로 술마시러 갔어
씨발 나 포함 남자 2, 여자 1 이렇게 마시는데 그 여사친이 술을 잘 못 마시거든? 소주 1병마시면 죽음
근데 남자 새끼가 폭탄주를 마시러 가자는거야
그래서 여자애가 술이 고프기도 하고 딱히 갈만한 데가 없으니까 ㅇㅋ하고 감
암튼 갔는데 걔가 진짜 술이 고팠는지 폭탄주 순한맛 2잔 강한맛 1잔 이렇게 마시고
완전 나가리 된거야
양주라서 그런건지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건지 나도 엄청 취하더라
암튼 여자애는 기숙사 사는데 통금시간도 지났고 얘 상태가 혼자서 방까지 못갈거 같아서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고 함
근데 얘가 술을 더마시자고 우리 집 앞 편의점가서 소주랑 맥주를 샀어
나는 얘가 이거 사봤자 집가면 못마실거 알고 그냥 사라고 했지
쟁여놨다가 나중에 마시면 되니까
근데 씨발 집에 들어오더니 술을 까는거야
그래서 뭐 한잔 마셨나? 그랬더니 얘가 식탁에 머리 박고 자더라고
드디어 잘 수 있겠구나 싶어서 얘를 뒤에서 잡아서 일으켜 세운 다음에
침대에 눕힐라고 뒤로 가서 얘를 들었어
근데 씨발 얘가 그상태에서 안일어나려고 버티는거야
술 마시고 몸 축 쳐지면 엄청 무거워지잖아
그래서 드는거 포기하고 일단 앉았는데
걔가 그대로 내 무릎위에 앉더니 나랑 계속 아이컨택을 하더라고
입술도 거의 1~2센치 밖에 안떨어져 있고 누가봐도 키스 각이였어
무릎에 앉힌채로 얘기 좀 하다가 키스하고 침대로 올라가서 키스 존나함
뭐 얘기도 많이 했는데 기억나는 얘기는 ㅈ같은거 밖에 없어서 여기다가 쓰기 쪽팔림...
암튼 그렇게 혓바닥 존나 빨다가 내가 가슴을 만졌어... 씨발 그 상황에서 가슴 만지면 씨발...
옷 위로 가슴 만지다가 옷 안으로 손 넣으려 하니까
걔가 내 상의를 벗기더라고 그래서 나도 걔 벗겨주고
여차저차 하다가 넣었어...
그 다음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싸지는 않은거 같아
그리고 일어나 보니까 바닥에서 내가 팔배게 해주고 서로 껴안고 누워 있더라고
근데 씨발 여기서 제일 중요한게
씨발 나는 첫경험 이였는데 이 여자애도 첫경험 이였던 거야
내가 일어나서 봤는데 이불 여기저기에 피 묻어 있고 옷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더라
그렇게 숙취따위는 ㅈ까라 하고 바로 일어나서 내 옷 챙겨 입고 침대에 올라가서 어떡해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었어
그리고 걔는 오늘 아침 8시 반쯤 알바가 있어서 깨워서 알바 하는데까지 데려다주고 왔어
암튼 그렇게 보내주고 어찌됬든 얘기는 해야될거 같아서 일단 카톡으로 6시에 밥먹자고 약속은 잡았는데
씨발 만나서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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