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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3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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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당시 그년은 좆뚱땡이년이라 눈길도 안줬는데 얘가 다이어트하더니 존나 예뻐진거임

바로 연락때렸는데 오랫만이다로 시작해서 뭐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걔가 먼저 조만간 술한잔 하자는거임
원래 술은 자신있던터라 콜하고 시간 오래 안끌려고 바로 날을 딱 잡았음 걔도 콜했고 만났는
와 시발 ㄹㅇ루다가 딱 좆 꽂아넣기 좋은 몸매인거임 
하지만 그런 내색 안하고 밥먹고 술먹고 하는데 시발 이년이 술을 존나게 잘먹더라ㅋㅋㅋㅋ 
아니 시발 둘이서 8병까는데 멀쩡한거 아니겠냐ㅋㅋㅋㅋ
내가 주량은 왠만한 사람들 이길 자신이 있어서 원래 계획은 이년이 꼴면 좀 쉬다가자는 핑계대려고했는데 
계획에도 없던 천하제일음주대회가 열려버리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더이상 마시다간 섹스는 커녕 유치장에서 1박 하겠다 싶어서 계획을 바꿈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너는 학교다닐때 나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 좋게 대화했던 덕인지 
사실 나는 학창시절에 관심있었다고 실토하더라
그냥 술김에 한번 던져본게 흥행에 성공했고 바로 그 기세를 몰아서 슬슬 나가자고 함
나와서 이제 어디가려고? 라고 물어보길래 섹스하러 간다고 얘기했더니 갑자기 익은 새우마냥 움츠러들면서 몸을 베베꼬길래
나 이제 참기 힘든데 나랑 하기 싫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또 아니고 처음 해보는거라 그렇다더라
그도 그럴게 그년은 초등학교때부터 20살때까지 좆돼지였으니까ㅇㅇ..
아다라는 소리에 좆이 배꼽하고 인사라도 나누려는지 벌떡대더라
딱 그얘기 듣고서 길게 말안하고 머리 한번 쓸어주고 가자~ 하니까 끄덕거리면서 따라오더라
모텔 도착하자마자 아가리든 오줌 구멍이든 아무튼 구멍이란 구멍끼리는 죄다 비비고 쑤시거 한거 같음
그렇게 사귀지는 않고 몇번 더 섹스하다가 졸업앨범보고 그년 좆돼지 시절 사진보고나니 섹맛떨어지는데다가 
계속 지가 여자친구인것처럼 굴어서 번호 지우고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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