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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여자 ㅈㅌ에서 만나서 얼굴에 침뱉을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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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9 조회 6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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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기억은 꽤 또렷한데 이제 엠티들어가서 시퀀스, 전개과정은 좀 부정확해. 몇가지했던 행동들은 맞는데
순서나. 분위기 이런건 조금 각색할께.기억이 잘안나서.....그래도 쫌 봐줘.어쨌던 즐떡 즐떡한거니께..!

mt에 입성한 우린 올라가는 엘베에서 뜨거운?아니 질척거리는 키스를 나눴어내가 리드에서 방에 들어가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와사바리를 걸어버렸지.
자기 일하고와서 찜찜하다고 했지만 난 그상태가 더 좋다고하면서 가디언을 벗겼지.
여기서 찜찜하다는 뜻은 다알겠지만 '나지금 땀도 좀났고 오늘 하루종일 쉬야도 몇번 했고 ㅂㅈ도 축축해졌고 몸에서 땀냄새도 날꺼고 겨에서는 ph4~5정도의 산도를 유지할거고. ㅂㅈ에서 찌릉내도 날것같애 그런거 부끄러워' 이런 뜻이자너 . 그래서 난 그상태가 더 좋다고한거지.
나시 원피스였어(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 님들은 모를까봐.내가 얘기 안했자너). 생각보다 속옷은 노멀했어. 후크를 풀고 위에서 부터 한방에 아래로 빤쓰까지 벗겼어. 생각보다 ㅉㅉ는 크지 않고 아담했어 그냥 에이지뭐.꽉찬에이 뭐 그런거 필요없어. 꽉차봤자 에이는 에이. ㅂㅈㅌ을 수북한편은 아니었던거 같애.
빤스는 이미 꽤 축축한 상태였고.빤스가 축축한데 거기는 어땠을까?  그렇게 벗긴담에. 애무를 한게 아니라 빨라고했어. 서있는 상태에서 무릎꿇고 앉아서 열시미 물고 빨고 하더라고. 중간중간 머릿끄댕이도 땡겨가면서. 아파하더라고 근데 그럴수록 애가 뭔가 더 미쳐가는 거 처럼 보임. 
좀 신기했어. (난 sm기질이 거의 없는걸로 판명남 이친구 만나면서.ㅋㅋ) 적당히 빨린거 같아서 다시 와사바리를 걸어서 눞혔지.

근데 나는 좀 안좋은습관? 취향을 가지고 있어. 뻑뻑할때 요래요래 하면서 넣는걸 좋아해.귀두가 질내부표면과 마찰하면서 조금씩조금씩 촉촉해짐이 귀두에 느껴지면서 귀두 위쪽 끝(입구)말고 몸통과 분리된 귀두 끝에서 느껴지는 그 0.1초간의 뻑뻑함.(귀두는 이제 들어간거같은데..갑자기 바디가 안들어가져,포경한부분이 살이 팽창되서 약간 찢어질것같은 그느낌.....)이게 너무 좋아. 물론 찰나야.  1초가 될까 싶어.....
(내가 꼬치가 기장은 적당한데 남자의 척도 휴지심이 안들어가지나 들어가지나 뭐 그정도 싸이즈야
얇은 편은 아닌거같애. 왜냐면 그래도 체격이 있자너 187에 95인데 실꼬치여봐..ㅋㅋ)
이상황에서 ㅈㅈ가 들어가게되면 둘다 몸이 긴장을 하고 있던 상태라 탄성이 나오기 마련이야..
우리역시 들어가는 순간.. 아하~~~~~~.으.~~~~~이런 작은 신음을 토해냈던거 같애..
만나기전에"원래 애무많이 한다" "뜨거운상태에서  넣는걸 좋아한다." 이랬지만 
사실난 뻑뻑한상태에서 넣은담에..그때부터 여자가 뿅뿅 가는 모습을 볼때 훨씬 더 큰 쾌락을 느꼈어 그시절에 난. 젊은 객기로 ㅅㅅ에 자신있었거든...ㅋㅋ
암튼 아무리 걔가 내 ㅈㅈ를 빨아주면서 흥분을 했다지만 내가 그친구의 거기를 만줘주지 않았기때문에. 물리적 접촉이 없어서 그런지 축축함에 한계는 있었어. 
첨에 차에 타면서 흥건했던건 어느새 또 금방 팬티에 흡수 되고 마르고하면서 금방 건조 해지더라고
그때부터는 일반적인 섹스가 시작됬어. 그러다가. 가방에서 타이를 끄냈지.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변경하면서
강아지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열중쉬어 상태로 손목을 묶었어.
엄청 좋아하더라고 부들부들....근데 사실 난....그냥 무감정......무감정.... 난 sm 아닌듯..그상태로 진짜 돌리고 박고 하면할수록 여자애 신음이 일본스타일로 엄청 낑낑거리면서 좋아하더라고..
나 섹스 엄청 좋아하는데 또 그런건 얌전한거 좋아하나봐. 신음이 너무 거슬리는거야.. 진짜 막 강아지마냥
앙앙앙ㅇ.낑낑낑 거리는데...너무 씨그럽고 정신없고....그래서 다시 돌리고 이자세 저자세하면서 크라이막스로 오르고.
"좋냐""낑낑네.주인님. 미칠것같아요. 더쌔게 박아주세요.낑낑낑" 막 이러는거야. 그래서 열시미 박아줬어.뭐 정상위, 태권브이(다리 v만드는거,. 난 태권브이라고해), 좌위, 이것저것 하다가. 이제 나도 이제 한계가 다다른것 같아서.

입에싼다. 빨어. 그러면서 얼굴위로 올라갔지 몇번 빨다가 쌀것같아서 일부러 뺏어.얼굴에 쌀려고. 결국엔 얼굴에 겁나 튀면서. 머리 얼굴 난장판이더라고... 거기서 끗 이러면 또 너무 sm 아닌것 같자너
그래서 다시 빨라고하니까 열심히 빨더라고 찌릿찌릿...역시 사정후 사까시는. 똥까시보다 더한 쾌감을...
이렇게 우리의 첫 ㅅㅅ는 끝이 났어.
만난지 한시간만에 일어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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