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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여자 ㅈㅌ에서 만나서 얼굴에 침뱉어준 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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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8 조회 5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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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섹스에 미친놈이지만..
그친구 출근할때 지하철 탔냐?어제 늦게 자서 피곤하지?얼마나 걸려. ? 앉아가?
뭐 이런 카톡도 해주고
일할때 
오늘하루도 힘내 . 등등
너무나 정상적인 남자인척 카톡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던거같애. 아니지 척이 아니야 그냥 이중성인것같애. 
근데 지금은 기억 안나는데 걔가 계속 바쁘디고 해서.
며칠만에 만났는지 기억은안나는데, 그날도 겨우겨우 만난거 같애. 
"오늘은 무조건 만나야겟다""너가 너무 보고싶다"이러니까 알겠다고하면서
"오늘 늦으니까 10시쯤 끝날것같애""괜찮아?!"
이러는데 난 이미 섹마이고 백수인데 10시고 나발이고 뭔문제냐 무조건 오케이라고했지.
그리고 10시쯤 강남으로 향했어. 회사가 논현이랑 학동역 사이 가구 거리쯤이엇던거같애.
아-!!갑자기 뭔가 기억났는데-! 며칠이 지난게 왜 확실하냐면. 내가 너무 보고싶은데 못뵈서 너무 슬프다고 아쉽다고 
하니까 하루는 바이브레이터하는거. 하루는 ㅂㅈ 젖어잇는 동영상이랑 사진 보내줬엇어. 물론 또 그거보면서 폰ㅅ 폰ㅅ 폰ㅅ ㅋㅋㅋㅋ
다시 본론 고고 
난 그때 평생교육원에서 알바할때라 다음날 입을 옷,+ 넥타이를 가져갓어 ㅋㅋ그리구 면도기도 직레트 파워퓨전.
경부고속도를 빠져나와 직진을 쭈욱 하고유턴을해서 차를 인도에 살짝 올려놨디..두근 두근하더라고...
10시 이시간엔 아무리 강남이어도 도로가 좀 한산해지더라고... 
늦여름이엇던지라. 에어컨을 켜놓기 위해서 시동을 계속 걸어놨어. 직렬시기통이 구룽구룽 거리고 내마음도 두근두근 거렷어
채팅으로 수없이 만나봤지만 진짜 만나기 직전의 긴장감은...그맛때문에 채팅으로 여자를 계속 만낫건거같애
그때가 9월이엇어 낮에는 덥고 밤엔 추운. 암튼
"오디니"
"걸어가고있어"
"어디쯤. ?왤케 늦게나왓어?"
"사장?실장?뭐 그사람이 시킨게 많아서 좀 늦엇어.미안해"
"갠찮아 오늘도 수고햇졍. 걸어오다보면 쓸대없이 차한대 시동켜져있을꺼야. 타면돼"
"알겟어~걸어기고있어"
"아 갑자기 차타면 나도  긴장되고 무서유니까, 나가 있늘께, 차옆에 갑툭튀 한명 있을꺼야. "
"응응~"
긴장감 최고의ㅜ대화였다. 이윽고 그녀가 나타낫어
갈색의 긴 파마머리, 골지 롱 원피스에 흰 얇은 가디건. 그리구 숄더백
뭐 평범한 20대 직장인이엇어. 뚱뚱하지도 날씬하지도 글레머도 슬렌더도 아닌 그냥 진짜 평범함 그자체.
근데 나또한 마찬가지였어. 쑥색 잘다려짐 모닝컷 바지에, 초여름이라 과하지않는 테슬로퍼. 윈도우체크의 오ㅏ이드 라벨의 셔츠와 네이비 자켓.
누군가 우리가 만나는 모습을 프레임에 담았더라면
퇴근 하는여자침구 데리러 온 남자친구의 모습과 다를게 없엇어.
하지만 우린 그렇게 처음 만낫어. ㅂㅈ 사진 ㅈㅈ 사진 애액 정액 다봣지만 ..
처음 만난 우린 진짜 시시콜콜한 대화를 하면서 차에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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