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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여자 ㅈㅌ에서 만나서얼굴에 침뱉어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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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7 조회 5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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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것도 몇년전 일이네.
왜곡보다 기억이 많이 지워졌어. 시간, 멘트,정확한 위치는 기억안나지만 그래도 최대한 복원해서 써볼께
그시절 난 ㅈㅌ 마니아엿어
ㅈㅌ으로 꼬셔서 오전반 한명 세타임(ㅍㅍ 먹구) 저녁반 한명 세타임(역시 팔팔) 뭐 이런날들도 종종 있을때였으니까
아 그때 난 백수였어. 연봉 5000정도 받는 회사 존나 빡세게 굴러다니다가 아 ㅅㅂ 못해먹겠다
나정도면 어디 이직가능하겟지하고 이직 준비안하고 퇴직하고 1년 반 면접충 할때였어
그때 진짜 서러웠다 첫회사 면접 두번만에 붙어서 후배들사이에 동경에 대상이엇눈데 사실 난 그냥 흔해빠진 사람이엇더라고...
1년반동안 13번 면접 떨어지고 일본계 회사 붙었다가 내리갈굼 넘 심해서 지금은 중견기업 다녀...
27살따  연봉의 3/4 받다가 그로부터 몇년이 지났는데 이제 겨우 4.5/5 받고 직장생활 하고있어
암튼 이말을 하는이유는 난 백수고 시간도 많고 에너지는 넘치고 나이는 젊고, 친구덕에 아이템(ㅍㅍ) 도있엇고, 여자를 자주 찾게되더라고. 특히 스트레스받으면 성욕이...
암튼 하루는 어김없이 ㅈㅌ을 하는데 거리가 1km 인거야.
아 ㅅㅂ 제발 답장해라 답장해라. 하고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거리가 가깝네요. 좋은 친구.."뭐 이런식으로 'ㅈㅌ이 ㅈ 같은 어플이지만 이안에서 나같은 매너넘치는 정상인도 있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하게 예의 있게보냈어. 그런데 우연찮게 대답하더라고
일단 인접지역이라는 매리트를 이용해서 조져야겟다하면서. 몇단지냐 난 몇단지다. 나중에 거리에서 만나면 하이파이브하자 등등 가벼운 얘기를 했지. 다행히 잘받아주더라고. 
그리고 대화명을 보는데 지금은 오래전이라 기억 안나는데 sm영화의 대화명이었어. 쉽게
[1km, 29] 그레이의 50가지 ..
이런거엇던거지..그레이 그영화는 아냐.
아-!!!깨달음과 촉이 왓어
'이렇게 대화가 시작된걸 보니, 얘의 성향을 보니, 일주일안에 끝나겠구나' 싶었어.
이제 슬슬 아첼레란도. 시나브로 본질적인 대화를 나눠보자 했지.
8시쯤 첫대화를 한거같은데 새벽 3시 넘어서 잔거같애.
- 자기는 정장입은 남자 낵타이에 손이 묶이면 너무 흥분된다.- 지금 남친은 날 너무 평범한 사람 취급한다.-오빠 ㅈㅈ 보니까 물나온다. 실제로 어떨지 궁금하다.- 오빠가 오랄애무가 아니라 진짜 애무 잘해줬으면 좋겟다.- 물론 맞으면 너무 흥분되고, 침뱉어주면 미칠것같다.- 등등

꼬치 사진도보내주고. 걔도 속옷사진도 보내주고
그래서 너무 먹고싶어서. 그날 엄청 쫄랏어. "지금 8단지 사거리 앞으로 너가 좋아하는 라떼한잔 사들고 가겟다고 넌 그냥 내차에 타기만하면돼" 이런 말해사면서 보자했지만 결국 노.
어쩔수 없이 그날은 폰섹만 하고 빠빠이했어. 마지막에 정액사진 보내쥬니 그리 좋아하더라고..
일단 여기까지만 쓸께...메모장으로 적고 있어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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