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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여자애와 무인텔에서 ㅍㅍ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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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2 조회 7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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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할거없어서 영화볼년을 찾고있었음진짜 영화보고 놀애들 찾았다20대방 보고있었는데 17살 여자애가 보이는거야그래서 말걸서 진짜로 17살이냐고하니까 진짜 17살이래ㅋㅋ이야기좀 하다가 그리 멀지않은 거리라서 차끌고 데리러감
똥푸산 해운대에서 만났는데 발랑까진년일줄 알았는데160도 안되는키에, 작은체구인데 가슴은 고딩같지가 않았음얼굴 뽀얗고, 염색도안한 순수하게 생긴 그런애였음영화보고, 저녘먹고나서 데려다주려고하는데얘가 영화랑 저녘은 오빠가 쐇으니모텔비는 자기가 내겠다고 하더라처음에는 응? 이런 생각들었지 원래 이러려고 나온게 아니었으니까술도 마시지않았고, 그냥 시간이나 같이 떼우려고 나왔는데 저렇게 훅들어오니 당황했다
결국 무인텔에 차넣고, 방으로 올라갔음그리고 얘가 씻고 나온다고 하길래 ㅇㅇ알겠다 라고하고 난 티비보고있었거든근데 아무것도 안입고, 모텔가운만 하나 딱! 걸치고 나오더라고그러더니 내 옆으로 와서 말똥말똥 나를 처다보더라딱 여기가 꼴림포인트였다. 뽀얗고 순수한 여고생이 가운만입고가운속으로 가슴이 보일랑말랑하면서 나를 보고있는...
결국 참지못하고 가운 쫙 버리고, 가슴만지는데, 고딩은 역시 만질때 보들보들하더라빨아보니 냄새부터 다르더라.. 역시 괜히 고딩보지 고딩보지하는게 아니었음가슴빨면서 손이 밑으로 향하는중에, 걔가 내손 잡고 오빠도 벗어라고 하면서 내 바지단추를 풀었어그리고 무릎꿇고 한손은 내 무릎위에, 한손으로 자지잡고 빨기시작함이년이 아다가 아니라는건 확실하게 느꼈다이빨도 안세우고 부드럽게 츄릅 흡 하면서 빨아대는데, 바로 침대로 눕혀서다리벌리고 손가락쓱 집어넣고 벌림
여태 먹어본 20대 중후반 년들하고는 차원이다름손가락만 넣었는데도 질속으로 빨려들어갈듯한 느낌에 냄새도 안남그리고 내꺼 넣었는데 아... 신음이 절로나왔다이게 진짜 보지구나 라고 느꼈음키도 작은년이 조이기는 존나게 잘조이더라너 존나 까진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너무 조인다 라고 하니까색기넘치는얼굴로 ㅎㅎ 그래~?ㅎ 라고하면서 살짝풀어줌
존나 조이니까 쌀거같아서 뺀다음 자세를 바꿈돌아보라니까 알아서 응디들고, 상체 낮춰서 후배위로 함골반잡고 흔드는데 2분도안되서 쌀거같았음쌀거같다니까 걔가 딱 빼고 날 눕히더라그리고 귓속말을 하는데 






오빠 토렌트킹 가입하고 하자..... 광고도 안떠...라고 하더라
결국 싸지못하고 나는 토렌트킹에 6892번째로 가입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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