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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태국년한테 따먹힐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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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1 조회 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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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존나 일햇음 허리존나아프다고 찡찡되니깐
회사 입사동기친구 (나랑동갑임)가  태국마사지 함 받아볼래? 하는거임
자기도 처음이고 나도 처음이라 일단 한번 받아보면 시원할거같아서 받아보기로하고
아파트옆에있는 딱봐도 건전해보이는 업소로 들어갔음 진짜 아파트단지 옆이라 누가봐도
씹건전업소였음 현금이면 싸다길래 10만원 지불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이제 무슨 불꺼진 방으로 안내하길래 거기로 갔음 친구랑은 각자 방씀.
잠시뒤에 뭔 머리 노랗게 물들인 태국년 하나가 들어왔음 불 꺼매서 얼굴은 제대로 안보였는데 
아마 아줌마년인거 같았음 팬티만 입고 다벗고 누우라길래 누웠음.
첨에 등대고 누웠는데 뭔 젤같은거 바르고 팔로 막 꾸욱꾸욱 누르는데 존나 쉬원하드라 
근데 이제 다리랑 응디부분 마사지해주는데 은근슬쩎 부랄이랑 꼬치끝을 툭툭 치는거임 
시발 뭐지? 하고있었는데 난 이미 일을 존나한뒤라 발기가 전혀 되지않았음 발기부전 디버프 걸린 상태였음.  
그리고 뒷면 마사지 다끝나고 이제 돌려서 배까고 누으라는거임.  배까고 눕고 또 다리부분 마사지하는데 꼬치랑 부랄 툭툭쳤음.
그리고 이제 가슴 마사지하는데 시발 젖꼭지를 돌리는거임 이떄 G스팟을 건들여버려서 발기할뻔했음;; 
근데 다행히 좆공업 노가다 디버프가 너무 강해서 발기가 안됐음. 
근데 이년이 내 팬티 가리키고 손으로 딸딸이치는 모션을 하는거임 
"오빠 오빠 여기 마사지도? 여기 마사지도 받을래? "
씨발 존나 당황해서 벙쪄있는데 난 빠구리뜨려 온게아니라 진짜 마사지받으러 온거임 5만원에 대딸을 해준다는거임;;;
그래서 난 ㄴㄴ안한다했음 안한다하니 "오빠여기 처음?? 다음번엔 준비 많이하구와 ^^ " 이런말들었음;;  
그리고 갑자기 하룻밤 자고 갈꺼냐 묻는거임
난 ㄴㄴ 안잔다했음  그뒤로 대갈통 마사지 30분받고 2시간채우고 수고했다하고 나감 컬쳐쇼크받았다  
샤워실에서 같이받은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는 그런말 안들었다했음 아마 사람가리나봄. 마사지는 진짜 시원하드라
나가기전에 아저씨들 진짜 많이오더라;; 많이오는 이유를 알았음  현재 지금 차타고 집에왓다
요약마사지받으러 마사지방감난 건전한마음으로 왔는데 태국년이 5만원에 대딸+빠구리해준다 해줌마사지는 시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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