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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했다가 본사 여직원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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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0 조회 5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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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창업을 했는데..너무힘들었어 ㅠㅠ개점은 알아서 해주니 쉽지만, 운영은 역시 간섭 없는 일반 자영업이 더 낫지. 아무튼 직장 다니다 관두고 있는돈 없는 돈 탈탈 털어서 시작했는데 막상 영업을 개시하니 전단지 효과인가? ㅎ 다행히 첫날 부터 대박..본사에서는 지역 오픈빨 1위라고 막 치켜 세워주고 ㅎ 그런데 처음 해보는거라 몸에 안 맞고 어설퍼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어. ㅠㅠ매일 마감치고 발주 마무리 하면 새벽 두시..그것도 처음이라 감도 없고 헤매기만 하고 ㅠㅠ 지원나온 MD팀 김대리는 나때문에 집에도 못가고 내가 한거 일일히 체크하고 수정해주고 ㅠㅠ , 내 점포 지원 업무 끝나면 곧장 휴가 내고 시집간다는데 젊은 여자 잡는거 같아 무지 미안하더라.. 나야 뭐 5일 연짱으로 새벽 두시너머까지 마무리하고 집에 갔다가 쪽짐자고 나오는 생활을 반복 하니 머리가 멍멍해지고 자꾸 실수만 반복하고 ㅠㅠ어쨌든 김대리가 지원 나온 기간만큼은 최대한 배우려고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질문도 하고 해주는 얘기 다 받아 적고 발주 팁이나 종업원 관리 관련 노하우도 전수 받고 그러다 마지막 날..처음으로 매장 폐장 시간 맞춰서 정산 , 발주를 다 마치고 ㅎ...김대리에게 고생 했으니 먼저 일찍 퇴근하라. "오늘은 발주 정산 내가 혼자 해보겠다"하고 일찍? 보내려했는데.."저 내일 부터 휴가인데 사장님 마무리 하는거 보고 갈게요." 라며 끝까지 남아 같이 정산 마무리 하고 가게 문까지 같이 닫았다. ㅠㅠ 낼 모레가 결혼인 여자가 ㅠㅠ 아무튼 문닫고 가게앞에서 작별인사를 나누며 김대리를 보내려는데 솔직히 미안하더라. 일주일 동안 바쁘다는 핑게로 점심 식사도 한번 대접 한 적이 없었거든. 그런데..김대리가.."사장님. 이왕 늦은거..출출한데 저랑 맥주한잔 하고 가요"라며 자기가 한잔 사주겠다는거 ㅎ 나는 아니라고 괜찮다고 "신세졌는데 오히려 내가 대접해야지.."라고 하며 근처 치킨집으로 데리고 갔지. 치킨이랑 생맥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처음에는 점포얘기 부터 시작해서 나와 그녀의 직장 생활,서로의 가족 얘기 학교 얘기든 뭐 다 나오다가 놀란게 ...그녀가 여군 장교출신이라는거..어쩐지 뭔가 똑소리 나고 반듯한 느낌이었는데..예사 ㅊㅈ가 아니었고 게다가 약혼자는 현직 직업군인으로 4년간 연애...그러면서 그녀 연애 얘기 들어주고 ..그런데... 그제서야 김대리가 내눈에 여자로 보이는데..아차 싶더라. 내가 뭔 생각을 하나? 낼 모래면 유부녀가 될 여자랑 늦은 시간에 술집에 앉아 있고... 그래서 가볍게 서로 한잔만 더 비우고 자리에서 나왔어. 시간은 대략 새벽 두시쯤 ...12시에 칼 마감 했으니 두어시간 정도 앉아서 수다 떤것 같고... 일단 음주 단속이 걱정되서 대리운전 부르라고 얘기 했는데, 이 여자 ...자꾸만 잠시 차에서 쉬다가 술깨면 운전하고 가겠다고 걱정말고 나 보고 먼저 가라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서 , 김대리 차 조수석에 앉아 한 30분 장도 술깰때 까지 얘기나 나누기로 했다. 물론 매너 좋고 성격 좋은 여자라 계속 "사모님 걱정하실 텐데 빨리 가보세요"라고 보채고, 나는 뭐 집이 멀어 지금은 자취하는 중이니 상관 없다고 ..김대리 술깨고 가는거 보고 들어 가도 된다고 부담 갖지 말라며 술집에서 하던 이야기 계속 이어가며 같이 차속에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여지가 그동안 나를 상당히 좋게 본것 같더라. 내가 직장 생활을 하다 바로 나와서인지, 서로 대화도 잘 되고 내가 김대리에게 자기 점포 오픈 하는것처럼 밤 늦게 까지 같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몇번이고 반복하며 칭찬해 줬는데, 그녀도 내가 자기가 만나본 점주들 중에서 매너도 가장 좋고 잘 따라주며 학습 속도도 빨라 안심하고 돌아갈 수 있어 좋았다며, 자기는 원래 신규 점주를 영업팀으로 이관하고 나면 이후로는 관심 끊는데, , 신혼 여행 다녀오면 부담없이 연락하라 하면서 영업팀 담당자 성향이나 장단점 같은거 막 설명해주고 ㅎ그렇게 얘기 나누다가 잠잠 피곤함때문인지 몽롱해지면서 서로 무안하게 자꾸만 눈만 마주치고 말수는 줄어들고..그러다가.. 아.. 정신이 잠시 아찔해 지더니 나도 모르게 먼저 그녀의 입술을 덮쳤어..정말 서로의 호흡을 훔치듯 입술과 입술이 딱 붙고 서로의 혀끝이 밀당하며 키스를 하다가 숨이 벅차서 입술을 뗐는데 .헉헉.....짐시 장적..그러다 다시 눈빛이 마주치고 거친 서로의 숨소리에 이끌려 다시 몰입키스 모드..이번엔 서로 부둥켜 안고 자동 적으로 내손은 김대리의 블라우스를 들추고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슴살을 주무르다가 돌기된 유두 끝을 톡톡 건드리는데.."아...흐..윽...잠시만요..사장님..."하며 그녀가 입술을 떼고 나를 밀치더라..우와..그순간 온갖 시나리오가 머리속에 펼쳐지면서 뻘쭘해지는데 먼저 "미안해요" 라고 시과멘트부터 날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실수 한거 같아 어쩔줄을 모르겠더라 ㅠㅠ 그 사이 그녀는 흐트러진 블라우스 매무세를 단정하게 정리하고 있고 난 눈앞이 깜깜...잠시 부흥했던 내 똘똘이는 바짝 쫄아들었고 ㅠㅠ잠시 뭔가 생각하는 듯 멈칫하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네는데.."저....사장님과 같이 일주일 일하면서 좋은 분인거 알아요. 그리고 아까..저도 진심이었어요.. 이상하지만 저도 끌렸어요.."그녀가 자기 감정을 당당하게 풀어내는데.. 내 속으로는 '오...역시 군인 출신 답다'라는 감탄과 함께 그래도 이정도에서 싱황이 마무리 되는 듯 싶어 그때 부터 안심이 되고 정신이 돌아오더라.. 그런데.."저..사장님.. 여기서 이렇게 끝내면 저 앞으로 연락도 못할 것 같아요... 남자로서 심정도 이해해요. 그런데 지금 전.....생리중이라......" 그러더니 내게 다가 오는거야..아무말 없이 ..그녀가.내 바지 지퍼를 직접 내리고, 난 열림과 동시에 천막이 그냥 올라오고 살살살 내 팬티를 벗기더니 발딱 선 내 소중이를 뒤도 안돌아보고 한 입에 쏘옥 넣고 물고 빨기를 시작 ㄷ ㄷ 입으로 하는 자극은 솔직히 별로 느껴 지지가 않았는데 오히려 시키지 않았는데 적극적으로 먼저 달려드는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상황 지체가 주는 자극이 컸어. 생리 중인 여자 옆에 앉아서 차 속에서 바지와 팬티를 반쯤 내린 채로 ㅇㄹ을 받으며, 난 한손으로는 김대리의 흘러 내리는 가슴을 블라우스 위로 주물럭 거리고, 남은 한손으로는 흘러내리는 그녀의 머리칼을 계속 쓸어 올려 줬지..몇 분 지났나? 갑자기 신호가 밑아서 부터 올라 오기 시작하는데 " 이...할거 같은데.." 라고 말하자 그녀는 다욱더 격렬하게 고개를 흔드며 입으로 펌프질...나는 마음속으로 '우..오흣..이..이러면 안되는데..아.....'하다 어쩔수 없이 김대리의 머리를 꾸욱 눌러 고정시킨 상태로 입속에 발사....매너고 뭐고 이왕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었어. 다행히 김대리는 그녀의 입안에서 폭팔한 내 ㅈㅇ을 싸대는 족족 꿀꺽 꿀꺽 삼켰고, 구역질은 안하는데 아직 입안에 잔여물이 남았는지 고개를 들고 약간 괴로워 하는 표정으로 마무리 입가심질 ㅠㅠ 
다 끝나고 얘기를 나누는데 들어보니 연달아 사귀었던 전남친이랑 지금 신랑이랑 둘다 ㅇㄹ을 좋아한다고 ㅠㅠ 그런데 그동안은 입속에 들어간거 대부분 뱉어 내고 직접 삼키지는 않았는데.. 목구멍으로 넘긴건 내꺼가 처음이라는 ㅠㅠ 괜시리 미안함과 이상한 감동이 몰려 오고... 나는 다시 김대리에게 딥키스를... 그런데 입속에서 내 밤꽃냄세가 직렬...솔직히 나는 구역질이 날뻔 ㅠㅠ아쨌든 그 일이 있은 후 그녀는 이틀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내가 점포 생활 할때까지 계속 그 회사에 다녔지.. 다시 만난적은 그 이후로는 없었는데 업무 때문에 전화도 자주 했고 정말 친한 오누이처럼 잘 지내고 도움도 많이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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