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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이랑 차안에서 야동보며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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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6 조회 4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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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광안리 해운대 송정 기장으로 해서 일광까지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갈때3번 돌아올때2번해서 합이5번 환승하면서 집에 돌아와 (지난주서울갔다왔는데 딱 그만큼걸린듯) 롯데기아야구랑 일본이탈리아축구랑 왔다갔다하면서 보고있는데
뜬금없이 여사친(직업때문에 법조인이라고 칭할게)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야가끔 한번씩만나서 불태우는 이 법조인한테서 전화오는 타이밍을 설명하는 단어가 세개있는데 '목요일'과 '딸'이랑 '미니스커트'이다내말고도 애인이있는지는 관심밖이라 별상관은 없지만 왠지 나는 목요일날 불려지는느낌이많고 (내가 이걸 언급하니까 자기도 아차싶은지 조금은 랜덤하게 연락오더라고)내가전날 딸치고난 다음날 연락올때가 많고 (이런관계가 10년도 넘어서 이젠 몸이 반응할정도. 예를들면 뜬금없이 야동에도 쎄한느낌이들며 반응이 약해서 이런날의 ㅅㅈ은 억지로 뺀 느낌)자기가 외출할때의 패션이 미니스커트면 보란듯이 나를 불러 만나더라고
어제는 토요일이니까 두개만 해당되는 상황에서 (어제 진짜 안치고싶더라니) 연락온건데 하도오랜만에 봐서(이번엔 끝이구나 싶다가도 아무렇지않게 다시 연락와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즐기는데) 좀 서먹한감도 없앨겸 집주위를 배회하며 돌아다니는데 11시부터 12시까지 들리는 커피숖이 문닫느라 바쁜거야
결국엔 차를꺼내타고 법조인집에 데려다주는데집앞에서 내릴생각을 않는거야. 뭐 밤도 깊었겠다이왕차가지고나온거 급할건없고 아니 급한건 오줌이었네만나기전 수박먹어놓은게 격하게 몰려와서 노상방뇨할테니 법조인보고 조준하게끔 고추를 좀 잡아달라고했지말로는 별걸 다시킨다면서도 오줌다누고 난 내몸처럼 음성이 몹시 떨리고 있더군공원벤치에서 내무릎에 앉혀 스타킹쓰담쓰담하며 키스까지하니어색함이 많이 누그러지더라고
동네주민운동나온걸 피해 차로돌아와 야동을 다운받아봤지. 야동내용은 그냥 발가벗고 성기를 마사지해주는것뿐인데 법조인은 예전부터 이영상에 환장하더라고남자들만큼이나 여자들도 취향이 저마다인게 저영상을 다른여자에게 보여줬을때는 코빵귀도 안끼는데 얘는 보는중에 입에서 약한 신음이 새어나올정도로 반응이 격하더라고
암튼 영상을 보여주면서 서로 옷위로 쪼물락거리는데 스타킹밴드가 너무 타이트해서 손목에 터널증후군이 올라는찰라에 스타킹은 벗어줄까? 하는거야그래서 나도 입고간 냉장고바지벗어줄까하면서 선심쓰듯이 얘기하며 벗고 쓰담쓰담 문질문질
40분짜린데 10분정도남았을때 야동에서 실제로 ㅅㅇ하게? 안하게? 물어보니 음악도 잔잔하겠다. 마사지만으로 끝낼것같다길래 만약에 하면? 그러면 너도 ㅅㅇ하게해주겠다는거야?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마지막엔 실제로 ㅅㅇ하는걸 알고있었거등
끝나갈무렵쯤엔 너무 젖어들어서 야동의 여자성기처럼 굉장히 도드라지는 모양이 되는거야내가 자연스럽게 올라타면서 아까 약속대로하면서 ㅅㅇ한다면서 올라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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