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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모랑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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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6 조회 6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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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상황을 말해볼게 

난 cc랑 좆같에 끝나서 바로 1학년1학기 끝나자마자 휴학내고 놀다가 군대로 도망침

그래도 운전병가서 꿀빨겠다고 존나 늦게감 ....

전역후 복학해야하는데 기숙사신청을 못 함... 2월말전역이였는데 복학신청은 했는데

기숙사신청을 못 함......... 그냥 시발 방잡을라했는데 집에서 니실수니깐 니돈으로 하라하더라

등록금내주니깐 암말안하고 있다가 에라보르겠다 하고있는데 고모집에서 살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고모가 그렇게 하라함 .. 막내고모라 나랑 6살차이뿐임 전역하자마자 바로 서울로 상경함

신도림에 있는 빌라같은 2룸집이였는데 거의뭐 . 드레스룸이라 창고처럼 쓰고있어서

대충치우고 잠자리만한 자리를 만들고 생활하고 있었음... 근데 처음엔 잘해줬는데

6개월정도 지날떄부터 하나씩 트러블이 생김.... 점차 날 부려먹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화내면 나가살라해서 그냥 죽닥치고 생활함.. 결국 1년만에 노예가 되버림

빨래 청소 7시30분 인간알람, 술쳐마시면 다음날 차로 출근시켜주고 더웃낀건 회사가 사당인데 

거기에 차를 주차시키고 난 다시 지하철타고 학교가는 그런 병신같은 생활을 함

이년은 술을 존나 좋아함 아니 알콜중독일수도... 그 패거리가 있음 맨날 같이 쳐마시는

죡같은년들3명정도있음 저번에 집와서 내가 상차리고 시발 개지랄 다했는데 어쨋든 몇번 집에서 봄

같은 회사동료라는데 시발 4명다 알콜중독자색끼들 깥음 .. 어떻게 평일 2~3회정도 술을 쳐 마시는지 ;;

시발 마실꺼면 적당히 쳐 마시던가 시발 다음날 꼭 못 일어날정도까지 마심.......

결국 난 맘속에 불만을 품기 시작함... 

그리고 고모년도 처음에 다 가리고 다니다가 작년여름 존나더웠잖아 그때가 1년넘게 같이 살아온시즌인데

하나씩 벗더라 원래도 그 핑크써져있는 핫팬츠같은 츄리닝에 위엔 빡스티나 나시하나만 입고 다녔는데

작년여름엔 노브라에 빤스랑 나시나 티만입고 다니더라 거기서 꼴리겠다 할수도있는데

이미 내맘속엔 족같은년이 자리하고있어서 그냥 시발 칠칠맞네 시발련 이라는 생각만듬

그리고 집이 9층인데 시발 옥상이 없음 그래서 담배필라하면 1층까지 엘베타고가야함 이게 존나귀찮음

화장실이나 창문에 대굴빡내밀고 자주피는데 결국 걸림 몇번 싸움(개인적으로 혼남)

그리고 이게 시발점이됨 금요일 공강잡아놔서 집에 혼자있어서 똥싸면서 화장실에서 담배폈는데

냄새가 안빠졌는지 퇴근하고 와서 개지랄하데 그날따라 유난히 지랄병이 심했음

옷갈아입고 그 알콜중독자모임가는지 나가데 하 시발 미친년 화가 이빠이 나있었음

그러다 3시쯤 오버워치하고있는데 연락오더라 ? 근데 오버워치도 트롤샊끼들만 골라만나서 굉장히

열받고있었는데 그 알콜중독자년들이 전화와서 신림인데 니 고모 모셔가래 정신줄 놨데

그래서 시발 차타고 신림까지가서 씨발련들 뒤에 태우고 구로랑 대방까지 택시하고 시발 집으로 왔는데 

고모년이 시발 차에서부터 살살운전하라고 개지랄해서 아 이년들내리면 죽창갈겨야겠다 했는데

시발 집도착하니깐 아이에 잠에어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존나 흔들어서 일어나라 했는데 지혼자 걸어가다가

그 주차장에 더이상가지말라고 고무바킹해놓잖아 그거에 걸려 쳐 자빠지더라 ㅋㅋㅋㅋ 거기서 존나웃다가

못걸어가길래 업고갈라했는데 나도 힘없어서 한번더 자빠찌고 ㅋㅋ 못업고 어깨부축해서 9층까지 올라옴

신발도 벗겨주고 시발 침대에 자라 하고 나올라하는데 토할꺼같대  순간 머리에 찌릿하더니 바로 화장실로 끌고감 

나 비위약해서 그런거 잘 못 치움 바로 화장실로 질질끌고가서 등두드려주고 시발 ㅋㅋㅋ 버리카락이랑 옷에 

토 다묻었더라 ㅋㅋ 그래서 시발련 아가리물로행궈주고 방에눕히고 갈라했는데 시발 토묻은걸로 재우면 다음날

내가 이불빨래해야함 그래서 하나씩 벗김 빤스랑 브라만남았는데 갑자기 복수를 해주고 싶었음 이년이 헬스충이라

개인PT까지 받아서 그런지 몸매는 좋았음 젖도 상당히 볼만한 싸이즈임 바로 노브라 만들고 팬티는 차마 못 벗기겠더라

그래서 젖좀 만지고 핥다가 진짜 딱 10번만 박고 내방가서 딸칠생각이였음 팬티옆으로 잿끼고 10회정도 밖았는데

뭐 미동도 안하고 오랜만에 하니깐 멈출수가 없더라 ㅋㅋㅋ 근데 오랜만에 하니깐 존나쌀꺼같은거야 

맨날 딸만쳐서 조루된줄알았음....... 한 3분정도만에 바로 젖꼭지있는곳에 싸버림 휴지로 내새끼들 치워주고

나와서 화장실에서 담배피면서 좆씻겨주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이때아니면 이년에게 이만한 엿을 못 주겠더라고

바로 좆씻겨주다가 담배끄고 2차전 들어감 1차전엔 불끄고 해서 몰랐는데 2차전엔 스텐드를 키고함

바로 가자마자 팬티까지 벗겨버림 근데 시발 ㅋㅋ 왁싱했더라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시발련 뺵보였네 하면서 ㅋㅋㅋ 근데 그.......조금 털들이 올라오는지 끄슬끄슬하더라고

수염밀고 만지는거처럼 ㅋㅋㅋ 그래서 다시 젖빨아주고 보빨은 못 하겠더라 안씻고하는거라 젖까진 빨겟는데

보빨하면 냄새날꺼같아서 못 빨고 손으로만 살짝만짐 손에서 결국 냄샌 나더라 더러븐년

그래서 벌려서 손가락좀 넣어보고 넣으려했는데 반꼴에서 완꼴이안되는거야 1발뺴고와서그런지

살짝 꾸겨넣어서 조금만 뻠핑질해주니깐 바로그냥 완꼴됨 근데 좀 뻑뻑함 감이있어서

그래서 내방가서 듀렉스러브젤 가져와서 좀 묻히고 하니깐 훨씬 느낌이 살아남 ㅋㅋㅋㅋㅋ

그 소리까지 나더라 공기빠지는 소리 퍽퍽퍽 하다가 팔 모아서 박으면 가슴존나흔들리고

다리 한쪽으로 올리고 한쪽은 내 가랑이사이로 넣어서 존나하고 위에서 해주면 좋은데

정신을 못차리니깐 다양한 자세로는 못하겠고 그냥 내가 위에서 다한듯

마지막에 술깻는지 뒤로 돌아눕더라 그래서 뒤치기각나왔나 헀는데 무릎을 못 세우겠더라

그래서 그냥 그 빵디쪽으로 걍 박아버림 그리고 옆으로 같이 돌아누워서 내가 클리자극하면서

한쪽다리 내 다리위로 올려서 싹싺싹해버리니깐 정신차렸는지 짜증내면서 하지마 그러더라 ㅋㅋㅋ

근데 이미 끝을향해달리는중이라 존나 빠르게하고 빵디에 내 새끼들 다시  싸버림

요번엔 새끼들은 휴지로치우고 수건적셔와서 보댕이랑 젖좀 씻겨주고 빤스만입히고 도망침

내방와서 ㅋㅋ 썅년 시발 ㅋㅋㅋ 복수했단마음에 존나 기분이 좋았다가 기분좋은것도 잠시

갑자기 후회가 밀려옴 현타와서그런지 ;; 시발 다음날 걸리면 어떡하지 군대로도 도망못가는데

가족들이 알면 서울역생활해야하나 별 생각다듬 그러다 잠듬 그게 6시여서 해가 살짝떠있더라

다음날 10시에 물마시는소리나서 개후달렸지.. 또 생각해보니깐 빤스만입히고 재워서 아 시발 들킨거아닌가

하고있었고 내방문 존나쌔게 열고 들어와서 아조졌다 했는데


썅년왈 : 야야야야 . 야!!!!! 

나님: 어.. 왜?

썅년왈: 나 어제 어떻게들어왔냐

나님: 내가 신림가서 대려왔고 토했고 토묻어서 옷은 고모가 갈아입는다해서 문닫고 나왔어

썅년왈: 아. 그러냐 ? 야 1시에 돈줄태니깐 순대국배달좀시켜

나님: 어? 어... (시발ㅋㅋㅋ 다행이다)

그래서 ㅋㅋㅋ 난 어제 한사리했다 토렌트킹전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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