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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진동기 여친한테 써본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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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6 조회 8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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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갔다가 진동기 만원에 팔던데 사봤습니다
싸구려라 별기대도안했지만 여친이나 저나 성인용품은 러브젤말고 써본적이없어서 기대를하고 구매를했습니다.
어디서 얼핏보기에 중국제 삼천원짜리 a2 건전지 두개로 구동되는 허접한물건같지만
진동세기도 이단으로 조종이되더군요 바로  여친속안에 넣어봤습니다. 
여친의 첫 느낌은 별느낌안나구 느낌 별로라구 빼라구하더군요 . 
딱 거기서 싸구려 제품은 이래서안되나보다 아 돈버렸군 이였죠 ....
그후에 빼서 여친젖꼭지 부분에도 대보는데 젖꼭지 느낌이 이상하다고하더군요.
그후 바로 여친 클리에 가져다 대니 별느낌없다구 해서 실망했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할까요?
클리부분에 직접 가져다가 대니 .... 올레 급 함성이 여친 입에서 나오더군요. ㄷ ㄷ ㄷ 
이후 여친 몸이 활처럼 꺽이고 평소 클리암  자주하는편인데 저정도까지 여친 눈 뒤집히고 몸 부르르 떠는건 첨봤습니다. 
시오후키는 해도안되서 맘편히 포기했는데  제가 성향이 s 성향이라 여친 다리 오무릴려구하고 
하지말라구하는거 억지로 다리로 눌러서 막아버리고 손으로 양손잡고 눌러버리니 거의 엑소시스트급으로 허리가 활처럼 휘던....
그후로 한참더하다 아프다고 하지말러구해서 멈추고 더하면 신고당할 각이였습니다 .
아무튼 그후 2차전은 제 똘똘이로 해줬습니다 평소보다 더 질 쪼임이 더 좋아진거같은 착각은 제착각일까요?
그후에도 새벽 3시쯤만나서  두번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2번 반복했네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참 중간에 여친이 고분고분해지는 마법을 봤습니다.
뒤로.하기싫다던 여친이 마지막에는 뒤로 먼저 업드려서 뒤로하고싶어했다며 라고 말하며 먼저 엉덩이를 들어주던....
여친있으신분들이나 단순섹스로 흥미를 잃어가는 커플들은 꼭 해보면 좋겠네요
전 성향은 s이지만 하드족은 아니라 노멀이라
다음에는 눈가리던가 묶고 해보고싶다고 말했더니 단칼에 싫다고하는데 좀더 알아가다보면 허락해주지않을까 싶네요
다리 묶고 팔 묶고 거칠게해보고싶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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