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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원어민강사년 따먹은 썰 (인증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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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0 조회 1,0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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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내렸다.  본 놈들은 조상님이 도왔다고 생각해라. ㅋㅋㅋㅋ



회사에서 일본회사랑 같이 합작으로 뭘 준비하고 있을 때, 위에서 나보고 일본어 배우라고 해서 "일어 하는 직원 뽑으면 되죠" 라고 개겼는데, 기술직이 일본어를 해야된다고 갈굼. 결국 일본어 쫌 해봤다는 죄로 내가 당첨됐다.


종로에 있는 존내 유명한 어학원 (양대 메이저중 하나)에 등록하고 다녔는데, 원래 애니 좋아해서 웬만큼 일본어 했었기 때문에 중급반 한달 다녀보고 바로 원어민 회화반으로 옮겼다.


내가 일본어 존내 잘하는줄 알았었는데 원어민과 야매와의 차이는 발음이 틀리더라.  일본어 발음 뭐 있어 했는데 원어민 발음과 비교하면 로버트할리와 아나운서 차이 정도 난다.


아무튼.....  우리반 선생이 일본에서온 노처녀였는데 당시 34살쯤 됐었다.  키는 160정도 작고 통통한편.  인증샷 올렸으니 참고해라.


같은 클래스에 무역회사 사장이라는 넘이 있었다. 사장놈은 50살 정도??  노땅나이 잘 게스가 안되는데 아무튼 그정도.


이노무 무역회사 사장놈은 같은 클래스 3개월 째라고 하는데, 노처녀한테 꽃혔는지 수업 끝날때마다 식사 함 하자는둥 뻐꾸기 날렸다.  나중에 들어보니 밥도 두 번 정도 먹었다고 하더라.


한날은 수업 끝나고 (저녁 8시쯤) 같이 저녁먹자고 했는데 노처녀가 뜬금없이 학생들 중에 같이 갈 사람 가자고 하더라.  너무 들이대니까 방패막이로 가자고 한 듯.


나랑 다른 아줌마 하나랑 사장, 선생 이렇게 넷이 사장놈 에쿠스 타고 간데가 영종도 회타운이었다.  넷이 주거니 받거니 술 먹으면서 사장놈은 은근히 들이대는데 노처녀는 자꾸 나하고만 말 섞을려고 하더라.  아무래도 내가 나이도 비슷하고 일본어도 좀 나았으니 당연하겠지.


나중에 결국 사장놈은 삐져서 안색 안좋아지고.....  회랑 술값이랑 20만원 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사장놈이 계산했다.


분위기 보니 따먹을 각이 나오는거 같아서 그 다음주에 저녁 같이 먹자고 뻐꾸기 날렸더니 오케이 하더라. 같이 광명동굴 갔는데 구경하는데 뒤에서 그냥 가슴 만져버렸다.  어차피 No 하면 다른 학원으로 옮기면 그만이지 하고 저질렀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미친짓 맞는거 같다.


아무튼, 뒤에서 그렇게 끌어안고 가슴 만졌는데도 "다메요 (안돼)" 라고 조용히 말만 하고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계속 주물주물 거렸는데 한번 더 "다메요" 해서 그냥 놔줬다.


씨바, 남녀관계라는게 별 거 없더라.  그렇게 들이대서 가슴부터 만지고 보니까 손은 자연스럽게 잡게 되고, 그년 집이 신촌이었는데 데려다 주고 문앞에서 뽀뽀까지 했다.  집에 들어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


그 다음주에 또 저녁 같이 먹고 2차로 술마시면서 호프집 화장실 앞에서 키스하고 팬티 안에 손까지 넣었는데 살짝 지랄하길래 바로 뺐다.  그날도 모텔 데려가려 했는데 한사코 싫다고 해서 포기했음.


며칠 뒤에 이번엔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다.  당시에 회사 앞에서 혼자 자취할 때라서 토요일에 오라고 했더니 오더라.  내가 손수 만든 밥이랑 찌개랑 만들어주니까 살짝 감동하는듯 하면서 맛있게 잘먹음.


밥 다 먹고 바로 그년 식탁의자에 앉은채로 키스하면서 팬티에 손 넣어봤는데 이번에는 반항 안하고  팬티안에는 홍수났음.  바로 벗겨서 덮치려고 했더니 씻고 올테니까 기다리라고 해서 먼저 씻으라고 한 다음에 이년 씻고 나도 씻으러 들어감.


샤워하고 나왔는데 살짝 깜놀한게 침대 옆에서 수건 몸에 두르고 무릎꿇고 앉아서 기다리더라.  일본년들은 침실에서 남자가 따먹어줄때 까지 이렇게 기다린다는 말은 들은적 있지만 설마 했는데 나이가 많은 년이라 그런지 정말로 그러더라고.  이년 만난지 한 5년쯤 됐는데 섹스 할때마다 매번 먼저 씻고 나서 침대 옆에서 수건 두르고 서서 기다리거나 무릎 꿇고 기다린다.


아무튼 키스 존내 하고 삽입 하려는데 콘돔 끼라고 난리친다.  안하고 그냥 바로 삽입했더니 "혼또니 스키니 낫짜으요!!! (정말 좋아해버려요" 라고 하더라.  나중에 들어보니까 여태까지 섹스할때 콘돔 안끼고 한적은 없고, 나중에 결혼하고 애 가질때만 노콘으로 하려고 했다더라고.  일본사람들은 거의 그런문화고.  그래서 내가 그냥 노콘으로 찔러넣으니까 이러면 나한테 마음 줄거라고 한거란다.  근데 그 말 들을때 좀 뜨끔하더라.  난 그냥 섹파로 데리고 놀려고 만난건데 나를 좋아해버린다고 하니.....


아무튼, 나이도 먹은년이 생각보다 섹스에 엄청 서툴렀다.  나중에 물어보니 잘 대답을 안해주는데 졸라서 들은 얘기로는 대학입학 하고 나서 첨에는 인기가 좋았었는데, 그 중에 하필 개양아치 같은 놈을 남친으로 사귀었단다.  둘이서 잠자리를 했는데 그 얘기를 클래스메이트들한테 떠벌려서 그 얘기가 자기 귀에 들어왔다나.  그래서 헤어지고 한참 뒤에 직장동료랑 잠깐 사귀었는데 그넘도 이상한 넘이라서 헤어지고.... 그게 남자경험 다라고 하더라고.


내가 웃으면서 "넌 왜 나쁜남자만 걸리냐" 했는데 사실 나도 나쁜넘이니.... 얘 팔자가 그런가보다.


아무튼, 나름 섹스는 기술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얘가 너무 못느끼니까 재미가 없고 자지도 잘 안섰다.  역시 섹스는 많이 해보고 즐길 줄 아는 년이랑 하는게 짱이다.  그래서 그다음날 문자로 "너랑 섹스가 너무 재미 없어서 우리 헤어져야겠다" 이렇게 보냈다.  근데 학원은 그달에 끝날때 까지 계속 다녔음.


그렇게 먹버하고 나서 몇달 지났는데 갑자기 생각나길래 전화해보니까 두달 뒤에 일본으로 돌아간다네.  그래서 만나자고 하니 속도 없이 나오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본인은 나를 정말 좋아했고 노콘도 허락했는데 너무 심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확실히 스시년이랑 김치년이 다른게 저런말 하면서도 담담하게 말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그날 바로 선생년 집으로 가서 또 노콘으로 밤새 박아줬다.  역시 스킬이 부족하긴 한데 아무튼 그날부터는 속죄의 심정으로 이런저런 기술을 전수해줬다.  첨에는 정상위로만 간신히 하던 애가 나중에는 오랄은 기본이고 부랄도 빨고 입싸 등등 오만 기술을 다 구사하더라 ㅋㅋㅋㅋ


일본애들은 기브앤 테이크문화가 정말 철저한데, 오랄도 첨에는 안해줬는데 내가 먼저 보빨 해주고 내꺼 들이밀면 싫어하면서도 반드시 해준다.  섹스를 할때도 확실히 문화 차이가 있긴 있더라.


얘랑 젤 즐겼던게 보지에 박다가 좆이 죽으면 바로 입에 넣으면 지 보짓물 묻은 좆을 쪽쪽 빨아서 다시 세워주고...  죽으면 또 빨아주고.... 이건데 거부 안하고 항상 잘 해줬다.


아무튼, 김치년들처럼 받기만 하려는게 아니라 나한테 선물도 많이 해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결혼하자는걸 내가 거절했더니 결국 몇달 뒤에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때는 나도 일본쪽에 출장을 간간이 갔기 때문에 2년 정도는 일본에 갈때마다 호텔로 불러서 공떡을 즐겼지.  하루는 부모님이 소개해준 남자랑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랑은 이제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  스시년들이 확실히 결혼하고 정조지키려는건 맞는거 같더라고.  근데 상대방 남자가 맘에 드는건 아니고 나이도 차고 부모님이 시켜서 하는거라 애정은 없어보이더라.


결혼할 때 내가 니 학생중에 대표로 참석할테니 연락하라고 했더니 감동하더라.  왜냐면 일본은 결혼식에는 정말 가까운 사람만 부르고, 대신에 축의금이 3만엔 혹은 5만엔 정도를 내야 된다.


그래서 얼마 뒤에 결혼소식이 오길래 휴가 내고 이틀 전에 일본으로 가서 불러냈다.  호텔로 데려가려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아직은 결혼한 것도 아니잖느냐, 그리고 사랑도 안하는 남자랑만 평생 할꺼냐.  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자.. 등등 오만 뻘소리로 꼬셨더니 결국 호텔로 따라오더라.


이틀 뒤에 결혼하는 새색시라고 생각하니까 이걸 확 더럽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특별히 더 변태적으로 한거 같아.  먹던 음식 입에 뱉으면서 먹으라고 하고, 내 항문이랑 부랄도 이때 첨 빨게 했다.  후장도 따려고 했는데 그건 아프다고 중간에 못하게 해서 포기했다.


그렇게 이틀동안 저녁때 불러내서 광란의 변태섹스파티를 벌인 다음에 결혼식 참석했는데 ㅋㅋㅋㅋ 남편놈이 40먹은 놈인데 머리가 벗어졌음.


결혼하고 한동안은 라인 (일본은 네이버 라인이 메시지앱 석권함)으로 챗하거나 통화만 했는데, 만나자고 하면 싫다고 하더라고.  근데 애낳고나서는 남편과 관계도 없다고 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얼마전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다음달에 출장가면 만나자고 했다.


애낳은 다음에 골반도 벌어지고 몸매 망가졌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다.  이년 특징이 섹스를 많이 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30 훌쩍 넘은 년인데도 보지상태가 20살 먹은 년들 못지 않았는데, 내가 전화로 "넌 참 보지가 깔끔했었는데 요즘도 그러냐?" 하고 물어보니까 애낳고 나서는 색도 좀 변했을지 모른다면서 와서 검사해달라네.  그러면서 출장 오는 날까지 열심히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데 모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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