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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갔다가 왕젖팅이 미시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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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9 조회 7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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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조카 데리고 키즈카페 갔는데
사람 글케 많이 없었음
애엄마가 애들 데리고 온 20개 팀정도 있고
그 중에 약간 이수경 느낌얼굴인
마르지 않고 진짜 최적의 살이 붙어있는
키는 한 167정도의 애엄마 있었는데
혼자왔었고 개이뻤음 피부 백옥에
스타일도 존나 단아하고 차분한 스탈 웃는 거 이쁘고
조카가 2층으로 올라가길래 따라 올라감
따라 올라갔는데 그 애엄마가 입구쪽에 있음 앉아서
애기랑 뭐 하고 있는데 가슴골 제대로 보임
리얼 존나 놀랬다 가슴 개크고 골 존나 많이 보임;;
피부 백옥 그때 바로 풀발되고 2층 벽쪽에서 기대서 
조카 노는거 보는데 그 애엄마랑 자꾸 눈마주침
시발 가슴본 거 걸렸나;; 근데 걸렸을리가 없음
가슴볼때 나랑 눈이 안마주쳤거든
자꾸 나랑 시선 마주치다가 애기가 안쪽으로 가서 놀고 있는데
애기 데리고 뭐 먹으러 애기쪽으로 감
그 2층이 오피스텔 복층 느낌의 2층임 쪼만하게 애기들 놀 수 있게 해놓고
위에 높이가 낮아서 어른들은 허리 숙이고 걸어다녀야됨
그 2층엔 그 애엄마랑 애기 두명이랑 나랑 조카 이렇게 밖에 없었음
그 애엄마 애기쪽으로 가는데 하리 팍 숙이고 내 앞으로 지나가는데
가리지도 않고 감;; 허벅지 시발 진짜 훤히 다보임 완전 백옥 
긴 치마였음에도 불구하고 뒤 허벅지 다 보이고
팬티도 살짝 보임 팬티가 존나 좁았던거로 봐서
말려들어간 걸 수도 있는데 100% 티팬티 흰색 시발 이거 뭐지 하고
꼴려서 걍 가만 앉아서 쳐다보다가 
그 애엄마가 애기 데리고 다시 내 앞으로 지나갈때
나랑 또 시선 길게 마주침;;
그냥 담담한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는데 
난 잘못한 거도 없는데 살짝 당황해서 눈알 왔다갔다함...
진짜 내가 본 역대 최고의 미씨였다
단아한 스탈인데 백옥 왕 젖팅이에 가슴골 다 보이고
허벅지 다 드러내고;;
미치는줄
그래서 이건 한번 대시해봐도 되겠다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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