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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자 알몸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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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8 조회 6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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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빌란데 11시부터 복도에서 
왠 여자가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하면서 악을쓰는 소리가 들리더라
왠 술먹은 미친년이 다 있나 하면서 그냥 게임이나 하고 있었는데
두시간이 넘도록 그지랄을 하고 있음
슬슬 자려는데 하도 그지랄을 해대니까 열받아서 나갔지
근데 이런 신발 우리층에 신발이랑 바지가 널부러져있고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 층에 전라의 여자가 누워있음
그 찰나의 순간에 헐 신발 뭐지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생각이 다들더라
어쩌지 하다가 괜히 내가 도와주려고 나섰다간 성추행법으로 몰리던 뭐던 ㅈ되겠다 싶어서 경찰이랑 119를 부름
119 부른건 중간중간 아프다고 소리를 지른것도 있고
계단 끝에 옷을 벗어둔거로 봐서 구른걸까 싶기도 하고
오줌도 지린상태여서 불렀거든
신고할때도 전라의 여자니까 덮을거같은것도 좀 가지고 와달라 얘기하고
한 5분쯤 지났나 경찰이랑 119가 왔는데
둘다 이쪽에 오늘 근무하는 여자근무자가 없어서 다른데 가서 데리고 오느라 좀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여튼 여차저차 설명하고 여순경이랑 소방대원이 집으로 데리고 들어감
보니까 울 옆옆집 사람...
1층 내려가서 다른 경관이랑 담배한대 피면서 여차저차 얘기하다가
왜 그러고 있었는지 전말을 들어보니
술처먹고 죽고싶어서 죽을라고 알몸으로 그러고 있었다고함 싯파
뭔 겨울도 아니고 이날씨에 동사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건가 것도 건물 안에서
여튼 그러고 다들 고생하셨다고 하고 갔는데 
또 옆옆집에서 아아아아아아악 하는 소리가 들림
한 30분 그러고 지금은 잠잠해졌는데
진심 무슨 공포영화 체험하는줄 알았다
미친년이 죽을려면 곱게 죽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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