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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빡촌 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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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8 조회 5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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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땐가? 분대끼리 원주로 외박나감8시에 모텔와서 맥주한캔 까는데분대장이 나보고 아다라고 존나 깜 ㅅㅂ;;그러면서 빡촌 가자고 꼬시길래 ㄱㄱ함가기전에 조언대로 부대마크랑 계급장 떼고 감
여관 앞에서 버스타고 원주역? 무슨 모텔앞?거기까지 가서 내림택시기사 아저씨가 다 알면서 자꾸 어디가냐고 묻더라내리니까 그 뭐냐 이태원이나 충무로쪽처럼가파르게 내려오는 길 양사이드에 빡촌 존나 많더라갑자기 존나 예쁜 누나가 오더니 놀다가라 그러는데분대장이 좀 둘러보자고 함총 다섯명이었는데위아래 둘러보고 다니다가 분대장이랑 나만 남음나머지애들은 여자골라서 가게 들가고분대장이 젤 아래에 소유 닮은 년 찍었다고 너도 거기서 같이 하자고 하더라
근데 갑자기 뒤에서"너네 부대어디니?"하는 소리가 들려옴뒤돌아보니까 웬 머리 짧은 아재가 차에서 대가리 내밀고그러더라순간 철렁했음강원도는 사복입고 걸어다니는 새끼들 중 70%가 군바리임; 딱봐도 간부삘인 거지걸리면 무조건 징계...분대장이 뒤돌아보지말고 뛰자고 그러더라걸음 빨라지니까"너네 부대 어디냐고!!" 고함치더라아 ㅅㅂ 좆됐다, 라고 직감하고 걍 생각안하고 존나 달림씹새끼가 내려서 존나 쫓아오더라그렇게 한 5분? 도망다녔는데ㅅㅂ 더는 못뛰겠더라마침 옆에 포터트럭있길래 그 밑에 들어감 그 밑에서 50분동안 가만히 있다 나와서 핫도그 하나 사먹고 모텔돌아감...가니까 분대장은 하고 왔다더라...ㅅㅂ... 하 그때 아다 뗐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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