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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놀러온 누나 친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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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5 조회 1,4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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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등학교 1학년, 햇수로만 벌써 6년이 지났네뭐 여러가지로 한창 미쳐있었던 시기의 이야기임신기하게 또 기억은 또렷하네. 우선 나한텐 한 살 터울의 누나가 하나 있음존나 빻았는데 친구들은 신기하게 중상타는 치더라물론 씹상타는 없었고 몸 좀 좋고 얼굴 괜찮은 수준? 가끔 우리 집 놀러와서 놀다 자고 가는 누나들이었는데아니다 3층 주택집이라 몰래 있기 편해서 가끔이 아니라 꽤 자주 왔었던 걸로 기억함 누나랑은 먼데 그 친구들이랑은 꽤 가까웠음말 터놓고 안 어색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 정도?오면 항상 뭐 싸들고 오니 고마워서 자주 보니 친구처럼 정도 꽤 듬 다시 각설하고 7년 전 그렇게 여느때와 다름없이그 누나 친구들이 우리 집에서 자기로 했는지아침부터 지네 또 왔다고 인사하더라 어 그래 안녕 인사하고 보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누나들 바지가 많이 짧고 옷이 헐렁했거든봐도봐도 별 느낌 없었는데 그 날 보니 꽤 예뻐보이고 꼴릿했음 그래서 보통 같은 집에 있어도 몇 번 안 마주치는데그 날은 좀 오버해서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봤던 게 기억난다진짜 보다보니 꼬추도 앞에서 슬슬 서려고 하고 섹스하고 싶더라 근데 뭐 별 수가 없으니 하던대로 딸이나 치고누나들 자는 거 못 보고 먼저 잤는데 새벽에 모기 때문에 깼었다보통 그냥 이불 끝까지 덮고 자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모기가 신경쓰였던 것 같음 그래서 밑에 모기채 들고 오려고 내려갔음어두운데서 모기채 찾으려고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다좀 예뻤던 누나가 자고 있는 걸 문득 봤는데 이게 뭐라고 존나 꼴리는거임모기채는 아마 그때부터 뒷전이었을거다 또 방에 걸쳐 있는 모양새라 완전히 뻗은 상태가 맞다면다리만 조금 치워서 문 닫을 수 있겠더라 조심스럽게 다리 잡고 돌려서 문 닫힐 공간 만든 다음 문 닫고몸 감상하는데 그 어떤 야동보다도 꼴렸음다리는 상타였고 가슴은 만질 건 있는 수준 얼굴은 뭐 예뻤는데 어두워서 안 보이니 얼굴 생각은 안 들더라 깰까봐 다리 가슴만 계속 만졌음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꼬추도 슬쩍 대서 비벼봤는데진짜 리얼 꼬추에 피가 너무 쏠려서 뇌로 가는 피가 부족해지더라 그렇게 다리에다 대고 폭딸하는데 휴지 깔아놓고 타이밍을 잘 못 재서다리에다 몇 발을 그대로 갈겨버렸음 살결 타고 좆물이 줄줄 흐드러지더라 순간 '아 씨발 이거 좆됐다' 싶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어버버 휴지로 겨우 닦으려고 하는데 그 누나가 깨버린거임난 아직 바지도 안 올렸는데 일어나자마자 자기도 뭔 상황인지 모르겠는지 나만 빤히 쳐다보는데바지 내린 상태 그대로 무서워서 대뜸 무릎부터 꿇었음 천천히 자기 다리 만져보고 손가락으로 비벼보고살짝 닦은 휴지 나한테서 뺏고 펼쳐서 만지고선표정 심각해지면서 갑자기 나가려고 하더라 나가면 난 뒤지니까 존나 붙잡고 매달리고 했지근데 어쩌다보니 포지션이 같이 넘어져서 좀 이상하게 된거야 막 그래서 작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지르는데 그 상황에서 미안하다고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질질 짰다그러니 고분고분 소리는 안 지르는데 이 인간이 힘이 어찌 이렇게 센지 레슬링을 한판 했음 그냥 이렇게 된 거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윗옷 벗기고 바지까지 벗기니지도 이젠 별 생각이 없는지 저항이 없더라 다 벗기고 보니 어두운데도 피부랑 가슴이 예뻤음내 기억으론 피부색은 조금 적당히 탄 정도였는데 살결도 부드러웠고 어쨌든 좋았다 나도 바지만 벗고 올라타서 집어넣으려고 하는데조용히 하고 끝내자고 하기에 구멍 찾아서 미숙하게 천천히 박았음하다보니 사실 조용히 하는 건 잘 안 되더라 가슴 존나 만지고 젖탱이 빨다가 키스도 한번 해보고별 거 다 하면서 피스톤질 하다 5분만에 겨우 배 위에다 갈기는데쌀 때 느낌이 그때만큼 아찔하진 않았다 배 닦아주고 다시 젖탱이 빨다가 꼬추가 또 섬얼굴에다 싸보고 싶어서 입에다 물려줬는데 이빨이 닿아서 존나 따갑더라이빨만 안 닿게 해달라고 하니 오히려 보지랑 다른 느낌이라 꽤 좋았음그러다가 어설프게 얼싸하고 깨끗하게 뒷정리 한 다음 얘기를 좀 했음 하고 나니 꼬추가 아파도 기분만 너무 좋았지만그래도 미안한 척은 해야 될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얘기했음근데 별 거 아니라는 듯이 괜찮다고 놀래서 그랬다고 해서 오히려 내가 놀람 은근슬쩍 다음에도 해보고 싶다고 떠보니대답은 확실히 못 얻었지만 수락하는 듯한 느낌이어서기분이 더 좋더라 어쨌든 씻으라고 한 다음 난 다시 내 방으로 올라갔어밤에 샤워하고 내 방에서 자는데 잠이 안 와서 미치겠더라떡맛을 알고 나니 계속 하고 싶어져서 미치는 줄 알았음 어쩌다가 기회가 생겨서 또 하고 고3 되기 전까지만 해도 가끔이지만 할 기회는 계속 생기더라또 놀러온 누나 한 번 따먹은 적 있었는데 이건 다음에 내가 또 술 먹었을 때 풀어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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