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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딸치다가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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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5 조회 4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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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끓어 넘치던 재수시절 
집에서 이십분거리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데
3년째 공시준비하는 도서관 누나가 돌핀팬츠 입고 돌아다니는거야 순간 개씹풀발기해서 
6평 신청안한거 걸린 진구새끼 도망 칠때처럼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감 
화장실서 각잡고 딸치려고 
유두애무하면서 자지흔드는데 옆똥칸에서 뿌직 뿌직직 뿌웅 끄으으으응 어후 좋다 라는 소리나면서 똥냄새 나길래 
이곳에서 딸치는건 아무리 성욕넘치는 씹새끼라도 불가능이란 판단이 스길래 일단 나왔음 
딸칠 공간을 찾다가 지하실이 생각나서 도서관 지하실로 몰래 들어감 
근데 맘놓고 칠곳이 없길래 지하실 문을 은근슬쩍 닫고서 
텀블러 들어가서 야동틀고 자지 쥐어잡고 흔들고 있었음
슬슬 느낌이 올라오고 고래물줄기 마냥 싸기직전에 
갑자기 지하실 문열리는소리 들리길래 
바지 얼른올렸지만 차마 야동은 못껐음 
나보고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경찰부른다고 빼액거리길래 어버버 거리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납치광고 당한거라고 개소리 지껄이며 엄마가 부른다고 하고 존나 도망침 씨발
그후로 집에서 한시간걸리는 도서관으로 옮김 ㅆㅂ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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