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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고추 아저씨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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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4 조회 6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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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한테 정말 조은 아조시 있다며 38살 아조시를 소개해줌만나서 양대창 처먹으러갔는데 머 실제로보니 꽤 젊어보이는 38이여서 ㄱㅊㄱㅊ했음근데 카톡말투나 실제말투나 존나 아저씨긴 했음내가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에 환장함
그 아저씨가 나한테 꿈이 머냐해서 꿈은 없고그냥 동물병원 하나 차려서 영원히 동물보면서 살면 조을거같다햇슴.그리고 술 좀 먹은담에 자기 강아지 골든리트리버 키운다고 보여준다고 지네 집에 가재. 그래서 ㅇㅋ했다.
가서 마당에서 강아지랑 놀면서 술먹다가 추워서 들어갔슴섹스를햇는데 머 운동이나 관리하는 사람인거같긴했음 몸이 좋았음근데 문제는 꼬추가 작았음 태어나서 그렇게 작은새낀 첨봤음 거의 엄지만했다..
보기싫어서 안보고있는데 넣은담에 지혼자 열심히 하면서 조아하길래'머지 병신ㅋ'이러면서 끝나길 기다리면서 좆같아서 안에싸지마라ㅋ 라고 한마디했더니 알겠대 ㅇㅇ
아니나 다를까 조루였음근데 문제는 안에 싼거임그래서 내가 미친거냐고 머하는거냐그랬슴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내가 다 책임질게' 여서내가 임신되면 어떡할거냐했더니 '그게 그렇게 중요해? 나 책임질 능력있고 동물병원 차려줄수도 있고평생 너 원하는거 다하고 살게 해줄게'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진짜 이새끼 나 임신시킬라고 일부러 안에쌌구나 하고 소름돋아서바로 옷입고 그 입에서 나왔다..그후로 계속 문자 카톡 전화오는데 다 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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