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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두명만나서 대딸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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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2 조회 1,8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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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쯤에 한참 심심채팅 할때였음
술사줄게 놀자 돈필요한사람 이런쪽지 랜덤으로
존나 보내고있는데 20살짜리가 답장하더라
얼마줄거냐고 ㅋㅋ
그때 알바도안해서 수중에있는 전재산 5만원이였는데
걔가 친구랑 같이갈껀데 삽입빼고 10달라길래
터무니없이 큰 금액이라 서로 타협하기시작함
눈물을닦으며 대망의 하이라이트인 자빨도빼고
옷안벗기고 만지고 이렇게 하나하나씩 빼다보니까
간단한 스킨십+대딸 3만원으로 합의봄
당일날 말끝나자마자 걔네는 버스타고오고
나는 술 먹고싶대서 이슬톡톡사놓고 존나 기대되서
씨발씨발개씨발 그러면서 심호흡하고있엇음
4시쯤됐나 걔네가 딱 시흥관광호텔에 내렷다고
카톡오길래 아이고 누추한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요
하고 존나 낄낄대면서 거기로 전속력질주함 ㅋㅋ
나랑 첨에 쪽지한애는 좀 와꾸가 ㅎㅌ였는데
같이데려온 친구가 하얗고 눈크고 존예였음
사소한대화 하면서 자취방데려와서 티비켜놓고
말없이있다가 내가 걔들한테 어..그럼 시작할래?
걔들 대답하기도전에 허리띠 풀르기시작함
내가 쪽지받은애랑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그러고있는데
옆에서 친구가 술마시면서 빤히쳐다보는데 
친구의식해서 부끄러워하고 지켜보고있는
그상황이 존나꼴리더라 그래서 신나게 만져대고 그렇게
10분하다가 이번에는 친구쪽으로가서 가슴에
손부터얹음 손으로 치마들춰서 팬티 비비니까 신음소리
아..하고 바로나오던데 얘도 친구의식해서
얼굴 되게 빨개졌음 ㅋㅋ
그렇게 10분 물고빨고하다가 이번에는 
한년 엉덩이만지면서 그 존예친구한테 대딸받기시작함
둘의 시선 총 4개의눈으로 내 자지가 스포트라이트
받으니까 막 꼴려서 대딸받는데도 허리가 들썩이더라
5분정도 흔드니까 슬슬 나올거같아서 형광등 
조준점잡고 쓰리투원하고 발싸해버림 ㅋㅋ 
한가운데에 딱 명중하더라
그러다가 원래는 시간남아서 한번 더받으려했는데
많이싸서그런지 별로안꼴려서 걔네 집보내줌
황홀한경험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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