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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총무랑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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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7 조회 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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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니다가 인강으로 하려고 근처 독서실을 잡음거기 총무년이있었는데 생긴건 나름 ㅍㅌㅊ에 키도컸음
사장님이 그러는데 쟤도 3년째있다고ㅋ속으로 '씨발 난 저년처럼은 안돼야디'하고 자리 받음
근데 어느날부터 총무가 바뀜ㅋ키좀작고 ㅍㅌㅊ여자로 ㄱ지나가면서 내심 '귀엽다 흐흐'독서실자리에서 내 좆만지면서ㄱ그년이랑 하는 상상도함
어느날 내가 손목이 안좋아서 테이핑을 하려는데 아차! 한쪽 손목에 테이핑하니깐 이 테이프를 자를 손이 부족해서 혼자 낑낑거림ㅋ(나 좆병신?) 마칭 총무년도 휴게실에서 밥처먹고있길래 가서
"저기., 이것좀 잘라주세요"하고 처음 말을 건네봄ㅋ테이핑 잘하고 그날은 끝
공단기 모의고사보러갔는데 우연히 만났길래 인사하고 이것저것 얘기해봄그뒤 서로 보면 인사하고 간단한 대화정도는 하다가
내가 같이 밥이나 먹자고해서 같이 밥도먹는 사이로 발전함밥도 같이 먹는데 술먹는건 쉽지ㅋ같이 술도 몇잔먹다가 내가 "화장도 안하는데 이쁘네"라고해줌 그러면서 옆으로 가서 또 마시다가내가 그년 손을잡음 근데 딱히 거부안하고 손잡고 있길래 손잡고 계속마심
그날은 그냥 저러고 헤어지고 다음날 독서실에서 괜히 옥상올라가서 손잡고있고 그런 시간이 많아짐
그러다가 내가 뽀뽀하고 사귀자고 했고 그년이랑 사귀게 됐는데
내가 다니는 독서실에 내자리 열람실은 6인실임 근데 오전에 거의 나밖에 없음ㅋ(순시충있는데 안옴ㅋ)그래서 그년이 환기시키러 열람실들어오면 내무릎에 앉히고 괜히 만지작거리기도 함
어느날은 너무 꼴려서 내 책상에 앉혀놓고 그자리에서 박았음 쌀까?하다가 콘돔도 없고 괜히 냄새날까봐 쑤시기만하고 그날 밤에 모텔감
그렇게 사귀면서 정말 독서실가는게 행복했음ㅋ
물론 당연히 사이좋게 같이 떨어지고 난 독서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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