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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만 , 전남친 신혼집에서 한 썰 풀고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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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7 조회 1,7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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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너------무 바빠서 썰게 존재도 잊은채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다



찾아보니 7월에 갱뱅썰 풀다 끊겼네,,

마무리 하고싶지만 다음에 할게

그때 기억 끄집어 내기 너무 귀찮다 ㅠㅠ




내가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준비로 

여름부터 9월 중순까지 일만 미친듯이 하다가 

중순 넘어가며 딱 널널해짐 




근데 일에 집중하다 그 일 끝나면 

성욕 밀려오는 거 알아 ..? 다들 알지 ㅠㅠㅠ



그래서 나 약간 9월 부터 이번주까지 

3주 내내 섹스에 미쳐있었음

남자 여럿 먹은 듯 



현재는 현자타임이라 앞으로 한 달 동안은 안 할 예정 



3주간 섹스라이프 중 굳이 얘기해주고 싶은 걸 요약하면


1. 오랜만에 만난 옛남친과 섹스하고 보니 결혼 준비 하던 ㅅㄲ였음

2. 몇 년 만에 후장 뚫림 

3. 몇 년 만에 쓰리썸 함 




저번 달에 내 후장 처음으로 뚫어준 의대생 남친을 만남 

갑자기 페메와서 얘기 좀 하다가 오랜만에 만났음



둘 다 사회인되고 나니 대학생 때 연애는 나름 추억이라

 만나서 술 한 잔 하고 얘기하는데



솔직히 우리가 평범한 섹스하던 커플도 아니고

구남친도 나처럼 자기 취향 다 받아주고 다 해주는 년 만나기 힘들었던 터라


술 좀 들어가니 오지게 들이대고 나도 하고싶어서 

결국 섹스하자고 집 감 ㅋ




구남친 집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부터 

옷 벗겨지고 목 가슴 빨리는데 



"예전처럼 해도 돼?"

하길래 그러라고 하니까 



"그럼 좆 빨아봐 "

이래서 현관에 무릎 꿇고  앉아서 

구남친 바지 벗기고 좆 빨고 있는데



내 머리채 잡으면서

딴 년들은 안씻으면 안빨아준다고 깔끔 떠는데

넌 아무거나 잘 빨아서 좋더라 

시발년 남자 좆이면 다 좋지 



이런 말 하고 그대로 방으로 감 



그러고 격하게 섹스 하다가 갑자기 후장 넣으려고 해서 

안된다고 안한지 오래돼서 힘들다 하니까



그럼 안하고 싶냐 물어보더라


근데 앞에 말했듯이 


계속 일만 하다 성욕 폭발한 상태에

오랜만에 억압받는 섹스 할 생각하니까


걸레본능이 튀어 나와서

하고싶다고 함 



구남친 바로 기구랑 젤 들고 나와서 



니년 길 들인게 아까워서 헤어지기도 싫었는데

이러면서 



나 엎드리게 해서 후장 젤 바르고 딜도로 자극하고 쑤시고 ,,


그렇게 몇 년 만에 후장 뚫림

오랜만에 해서 아팠는데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결국 30분 동안 조교 후  전남친 좆 들어가서

후장이랑 보지 번갈아가면서 박히면서 섹스함




그러고 자고 일어났는데 


이놈이 알고보니 결혼 준비 중이라는 걸 암 



뭔가 아침에 일어나 둘러보니 집도 혼자 살기에 크고 



거실부터 방까지 여자가 꾸민 느낌이 좀 있길래 여친 있냐고 물어보니까

사실 결혼한다고 하면서 그전에 너랑 마지막으로 만나고싶었다 말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아내랑 살 집에서 전여친 부른거 아니겠음 ..

이 미친놈이 ?? 소리가 절로 나오고 어이 없고 짜증 확 나려다가




모르는 놈이랑 애매한 섹스하는 것 보다 

차라리 이놈이랑 나한테 맞는 섹스 하는게 좋지  싶어서 




 그래 이제는 못 보겠네 ~

쿨하게 말하고 집 가려했는데



뭔가 괘씸한거임 



그래서 한 번 더함 ㅋㅋㅋㅋㅋㅋㅋ

결혼 후에도 계속 내 생각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놈 식탁의자에 앉아 있는데  

바로 가서 바닥에 앉아서 좆 빨아줌 



딥쓰롯으로 목구멍 깊숙히 넣어주며 조이니까 

알아서 내 머리 누르면서 느끼더라 


그리고 그놈 위로 올라가서 좆 잡고 내 보지에 비비다가 

넣은 다음에 앞뒤로 살살 움직이면서 

보지로 좆 ㅈㄴ조여줌 


그래도 내가 고딩이냐 소리 들을 정도로 조이는건 잘해서 한번 넣으면 빼는 남자는 못봤거든 ..



여기서 니 와이프랑 사는 거야?

근데 나 같은년이랑 섹스한 거 계속 생각 날텐데?



이런 말 하면서 조여주니까

헉헉 거리면서 엄청 느끼더라 




아침에 밝은 때에는 퍽퍽 세게 박는거 보다 

천천히 깊게 조이면서 박는게 더 잘 느껴지는 거 암?



그래서 그놈 손가락 내 입에 넣고 빨면서 

허리 뒤로 살짝 젖히고 풀린 눈으로 그놈 눈 마주치면서 



식탁 의자에서 천천히 느끼게 해줬음 


와.. 와 .. 

거리면서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좆 빼고 식탁위로 엎드려 선 다음에


" 후장이랑 보지 박고 싶은대로 다 박아주세요 "


하니까 

엉덩이 쎄게 두 번 때리면서 

" 좆같은년 "

이러더니 보지에 박기 시작했음 



사실 얘가 사귈 때도 존댓말하는 거 참 좋아했음

존댓말 하는 순간 노예모드라 막다뤄도 

내가 무조건 아헤가오하면서 질질싸서 

전남친이 약한 사람 마냥 흥분하고 그랬음 



곧 이놈 부인이랑 밥 먹고 시간 보낼 

신혼집 식탁에서 엎드려서 박힌다 생각하니 나도 더 흥분되고


차가운 식탁유리랑 가슴이랑 닿아서 꼭지 바짝 서서 계속 쓸리고 있고 


전남친은 내 보지에 좀 박다가 

내가 신음소리 크게 내니까 좋은지 


깊숙히 수걱수걱 거리면서 세게 박으면서

계속 욕함 



나도  개처럼 앙앙 거리면서 느꼈음 



그러다가 

"좆 같은년아 좋아? 후장도 박아줘야지 걸레같은 년"

이러더니 내 후장에 좆질하기 시작함 



갑자기 들어가서 아악!! 소리 지르고 

몇번 왔다갔다 하니 뻐근하게 자극 오면서 느껴지기 시작함



그리고 

소파로 옮겨서 그놈 위로 올라감 



그놈 좆 내 후장에 직접 비비다가 쑥 넣고 

내 보지 내가 만지면서 아래 위로 움직임


나 : 와이프 될 년도 이렇게 해줘요?

그놈 : 그년은 안해주지 시발년아 ( 뺨 때림 ) 

나 : 아 ..근데 어떻게 살아요?

그놈 : 그러게 시발 ( 뺨 또 때림) 

나:  아 근데 이 소파에서 후장 따먹히니까 좋다 

그놈 : 야 잡소리 그만하고 후장 더 깊이 박아 ( 뺨 또 때림) 



이러고 신음소리 개 크게 내면서 

위아래로 움직여서 후장 깊숙히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하면서  내 손으로 보지 자극도 계속 함



중간 중간에


와이프 보다 저랑 하는게 더 좋죠?

제 후장이 더 조이죠? 

이제 와이프랑 여기 있으면 내 후장 따먹은 생각만 나겠네? 



이런말 하니까

지도 양심은 상하는지 그런말 할 때 마다



개같은년이 , 시발년이

하며 가슴이란 뺨 스팽 엄청 함 



"와이프랑 섹스 할 때도 내 생각나겠다 

이렇게 후장도 대주는 년은 나밖에 없으니까

오빠 좆 너무 좋아 결혼 하고도 나 따먹으러 와줘 "


이러니까 


방아찧는 나 보면서 좋다고 헉헉 거리던 놈이 

양심통 와서 갑자기 화났는지 



"씹걸레 같은년이" 소리지르더니

 한 손으로 내 목 잡고 뺨 계속 때리기 시작함 


쨕쨕 소리날 때 마다

이 좆같은게 

좆변기 주제에 

이 시발년이 



이러고 개 쌍욕하는데 좆은 더딱딱해지더라

미친놈 좋아 죽는게 보임 



목 졸린 채로 뺨 계속 맞는데


오히려 그놈이 좋아하는 아헤가오 표정 지으면서 

후장으로 좆 조이면서 위아래로 더 세게 박아주고

클리 문지르면서 내손으로 자위함


그러니까 그놈은 너무 취향저격 당한 나머지 

거의 울부짖음 



후장에서는 좆 질하는 퍽퍽퍽  소리 나고 


동시에 계속 뺨 맞느라 

짝짝 짝 

소리 계속 나고 


맞을 때  마다

하!! 아!! 아!! 

소리 지르고 


" 씨발년아 " 

" 개 걸레 같은년"

욕은 계속 들리고 



뺨은 세게 맞아서 점점 뜨거운거 느껴지고 

보짓물은 이미 터질대로 터지고 난리남



한 몇 분 내내 그렇게 

눈 풀린 채로 

아 ㅇ아ㅏㅏ아ㅏ 

신음소리 계속 크게 내면서  발정잔 암캐처럼  박다가



결국 싸고싶어요 하고 소리지름 

보지에 자위하는 내손 멈추라고 잡고 


싸고싶어? 싸고싶어 ? 

이러면서 내 볼 손으로 감싸서 얼굴 엄청 흔들면서

수치심 줌 


그러다 

자기 손으로 내 보지 존나 문지르면서



싸 봐 걸레년아,

질질 싸 빨리 



이러고 난 결국 소리지르면서 엄청 쌈 




그렇게 전남친이랑 마지막 섹스하고 가뿐하게 집 옴

와이프 될 사람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솔직히 나도 모르고 그 집 갔고 속인 건 그 놈이니

깔끔히 잊어버릴 생각 ㅋㅋㅋ


또 만나자고 그 이후로 연락오는데 결국 차단 박았음 



나름 도의적이었다,,ㅎㅎㅎ



오랜만에 썰 풀었는데 폰으로 써서 막 씀 이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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