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이야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친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4 조회 392회 댓글 0건

본문

내가 알고지내는 여친이 있어

근데 그애는 좀 밝히는 편이라 나한테도 여러번 벌려준 여친인데

다른 남자랑 결혼을 하게됐고 그 남자하고는 결혼전에 한번도 한적이 없었대

결혼하기 두달쯤 전에 마지막으로 한테 멋진밤을 선물하고 시집을 갔는데

괌인가 어디로 신혼여행읗 갔고 거기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샤워하고 그리고 신랑과

와인도 한잔하고 찐하게 거사를 치루고 다시 와인을 한잔했는데 바깥 바닷바람을 쏘이고 싶어

신랑보고 나가자고 하니까 피곤해서 자고싶다며 정 나가고 싶으면 혼자가서 걷고 오라고 하더래


그래서 노팬티로 잠옷위에 가벼운 옷하나만 걸치고 해변에 나가 걷다가 모래사장에 앉아있는데

웬 검둥이가 다가오더니 뭐라고 씨부렁대더니 옆에 앉더래

차림을 보니 그리 밉상도 아니고 귀여운 상이라 그냥 웃어 줬더니 들고온 와인을 건네며 마시라고 하더라나

그래서 한모금 마시고 건네주고 그러다가 서로 뜨거운 눈빛을 교환하게 됐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뜨거운 키스를 했는데 그만 키스로 끝나지 않고 모래사장에서 달라붙고 말았다네

밤중이고 한적한 모래사장이라 사람들도 없었고  그래서 맘껏 즐겼는데 이 검둥이 녀석 좃이 얼마나 좋은지

난생처음 그런 느낌을 느꼈는데 얼마나 좋았던지 한시간 넘는 시간에 두탕이나 찐하게 즐겼다는거야


그렇게 즐기고 헤어져 호텔로 돌아와 신랑옆에 누워서 잠들었다 눈을 뜨니 날이 밝았는데

남편이 먼저 일어나 몸을 더듬더니 벗기고 올라타더라는거야

남편에게 몸을 맡기니 어제밤 모래사장에서 맛본 그놈 좃과는 비교가 안도리 정도로 왜소하고

케크닉도 형편 없었지만 그냥 즐기는척 응해주고 3일간의 신혼을 마치고 돌아왔대


그런데 문제는 넉달후에 생겼어

임신을 했는데 날짜를 짚어보니 신혼여행때가 배란일이였고 그때 임신이 된것 같은데 이게 문제가 된거지

뱃속의 아이가 검둥이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되면서 누누 한테도 말하지 못하다가 나한테 털어놓은거야

방법은 하나 유산시키는것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유산 시키고 말았지


그리고 지금은 애 둘낳고 잘 살고 있으니 별 문제는 없는거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