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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자 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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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3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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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에서 태국 파타야로 워크샵을 감태국은 처음이라 밤문화 이런거 잘 몰랐음
저녁에 남자셋이서 워킹스트리트 놀러감(한국으로 따지면 이태원같은 동네)
백인남자(군인), 흑형, 태국년,태국젠더 이정도로 이루어진 존나 냄새나고 비호감적인 거리임
클럽은 존나 많음 
그중 한군데 클럽에 들어감  거짓말 안치고 태국년들 한국사람보면 더더욱 환장함
나 좋다는 태국년도 있었음 ㅋㅋ
태국년이 한국말좀 알아들어서 의사소통에 문제는 별로 없었음
같이 술먹다가 형들이 차례대로 밖에 나가는거임
나도 술좀 먹었겠다 당당하게 모텔가자고 하니
태국년이 지네 집으로 가자고하더라 헐 ㅋㅋ
오케이 콜 고고!! 외치며 따라감 
택시(오토바이) 타고 5분가니 존나 허름한 3층짜리 아파트 도착 
샤워만 하고 섹스 존나함
술깨고 현자타임와서  부랴부랴 옷입고 나갈려고 하는데 태국년이 나를 잡음 
나는 연신 why ?  why ? 외치는데 ㅋㅋㅋ
태국년이 돈 돈 이지랄떠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눈똑바로 바라보며 니가 나 좋아해서  집에 가자고 해서 온거고 사랑해서 섹스한거 아니냐?
암튼 되도안는 영어 섞어가며  말함 ㅋㅋ
내가 너무 쎄게 나오니까 그년이 침대에 걸쳐앉아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거야 ㅋㅋㅋ
내 알빠 모냐 ㅋㅋㅋ 그냥 무시하고 나옴 ㅋㅋㅋㅋ
택시타고 숙소도착니 형들 먼저와있길레 방금 있었던일 말하니까 
원래 걔네한테 우리나라돈으로 6만원정도 주는게 맞는거라고함 ㅋㅋㅋ 
순수한 나의 사랑이 빛을 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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