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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3 조회 3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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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부모님 외식하고 늦게 들어오셔서 나 혼자 집에서 tv보고 있었는데

두째 누나가 들어왔어, 난 그때 그일 이후 누나랑 마주칠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들어온거야. 난 누나 왔어 하고 그냥 tv만 보고 있었어

 

그런데 누나가 술을 마셨는지 얼굴이 약간 빨게지고 기분이 좋데

그러더니 옷을 벗는거야 문 열어 놓고 난 안보는척하면서 봤어

팬티와 브라만하고 욕실로 들어가는거야. 난 그때 부터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했어 누나가 욕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동안 난 밖에서 훔처보려고 애썼는데

잘 보이지는 않았어 그 샤워하는 물소리가 너무도 야릇했어

난 누나가 나올것 같아서 tv 보는척 했어. 누나는 적은 머리에 팬티가 몸에 딱

달라붙은채로 나왔어 난 멍하니 그 팬티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어. 누나는 나보고 어때 그랬어. 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어. 어느새 내 자지도 커졌어. 누나는 자기방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좀 있으니까 누나가 잠만 들어오래.  그러더니 보지 보고 싶지 보여줄까.

그리고 브라를 벗어서 나보고 한번 만저보래.난 그래도 돼하고 가슴을 만졌어. 처음에 긴장해서 손이 떨렸는데 조금 만지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졌어. 한손으로 만지다가 두손으로  만지니까 더 흥분이 됐어 누나도 내가 만저주니까 기분이 좋은가봐 그러더니 한번 빨아보래

난 그냥 빨았어. 누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더 빨아달래 난 자지가 너무 땡땡해서 혼났어

 

누나는 내 자지를 만지더니 와 커졌는데 누나가 만저줄게 그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만저줬어

난 누나가 만저주니까 누나 가슴을 세게 빨고 싶었어. 누나는 내 자지를 꽉 잡으면서 막 흔들어줬어. 그리고 내 얼굴을 보지에 갖다대고 빨라고 그랬어. 난 그건 못할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자꾸 괜찮으니까 빨라고 그래서 난 할수없니 보지에 혀를 갖다대고 살짝 핥았어. 누나는 아좋아 계속빨아 그래서난 용기를 내어서 보지를 핥았어. 누나를 다리를 활짝버리더니 손으로 보지를 벌렸어 그리고 여기부터 빨라고 했어. 보지위에 조금만 혹같은게 있는게 그걸 빨으래. 난 혀로 열심히 거기를 빨아줬어. 그러니까 누나 보지에서 물같은게 나오기 시작했어

난 누나 이게뭐야 하니까 좋아서 나오는거래. 난 그렇게 한 5분정도 열심히 빨아줬어. 그러던중에 난 또 누나손에다 싸고 말았어. 누나는 내 자지에서 나온물을 냄새맡으면서 더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았어. 누나는 몸을 떨더니 그만하고 자기 보지를 보래 난 난 그만하고 누나보지를 봤어. 누나는 보지를 벌리더니 그 속에서 하얀물이 나오기 시작했어. 난 너무도 신기해서 자세히 보니까 물이계속나오고 있었어. 누나는 내가 잘 빨아줘서 그렇데. 난 누나를 기쁘게해줘서 나도 좋았어.

난 누나한테 이런것 해도 문제없냐고 물어보니까 누나가 알아서 하니까 걱정하지 말래

난 기분이 너무 좋아서 누나가 너무 좋아 그랬어. 누나는 다음에는 내 자지를 빨아준다고 했어

 

문여는 소리가 나서 누나가 빨리 방에 가 있으라고 했어. 누나는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옷입고 큰누나 문열어줬어. 누나는 왜 문을 늦게 여냐고 큰소리 쳤어. 난 방에서 들끼는줄 알고 자는척하고 있었어.

 

나 정말 이래도 되는지 지금도 가슴이 떨려.

미선이도 부모님 섹스하는것 보이까 기분이 이상하지. 너도 우리 두째 누나처럼 그러고 싶은거야. 누나들은 다 그러고 싶은건가.

나 미선이 가슴하고 보지하고 빨아보고 싶어 보지에서 물 나오는것 보고 싶어

다음에 꼭 미선이것 빨고 싶어

 

다음에 또 쪽지 보낼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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