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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계약직 여자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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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2 조회 4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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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시청에서 공익근무하던 시절
당시 22살 공익근무한지 1년이 넘았을무렵 민방위 관련업무를 하고있았는데 
다른부서에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계약직으로 들어왔음 ㅋ
혜림이라는 여자애였는데 말만 동창이지 같은반이 아니고 친구에 친구라 그냥 얼굴만 알고있었음
오다가다 인사만 하다가 사무용품이랑 경광봉 빌리러왔길래 같이 매점가서 음료수 한잔했음 ㅋ
"뭐마실래 ?"" 넌 뭐마시는데 ?"" 난 솔의눈"" 아 진짜? 나도 솔의눈 좋아하는데"
음료수 하나가 뭐라고 이거 하나때문에 갑자기 봇물터지듯 아무말 대잔치가 시작됨
그렇게 짧은 시간이지만 쉴새없이 떠들다가 저녁에 치맥하자고 하고 전화번호 교환했음 ㅋㅋ
저녁에 치맥하는데 서로 힘든일 이야기하고 또라이같은 시청공무원들 뒷담까면서 신났음
그러고 2차로 준코 갔는데 소맥말아서 먹으면서 노래부르는데 어느새 옆에 붙어있었음
내가 노래부르면서 슬쩍 어깨 뒤쪽으로 해서 감쌌는데 내쪽으로 머리를 기대더라 노래끝니고 옆에보는데
그냥 키스해버림
내가먼저 시작했지만 오히려 혜림이가 적극적으로 메롱하면서 정말 진하고 더럽게 키스했던것같다 
서로 술에 취해서 키스하면서 서로 터치하다가
서로 바지 풀고 안쪽에 손넣고 만지작거리면서 키스하는데 갑자기 빨리끝낼수있냐고 물어보는거야
"노력해볼께"
내가 이렇게 말하자마자 병원에서 주사맞을때 바지 내리는 것처럼 벽짚고 자기 바지 살짝벗으면서 쳐다보는데 진짜 완전 섹시했음
흘기듯 쳐다보면서 한손으론 벽짚고 한손으로는 자기 바지를 내리는데 
바로가서 확벗겨서 내리고 쇼피에 무릎꿇리고 입으로 먼저 핥았음
바로 박을줄알았는데 깜짝놀라는걸 잡고 혀로 애무좀 해주디가 질척거리는갈 확인하고 바로 박았음
진짜 발정난 개처럼 피스톤질을 미친듯이했음
그땐 참 내가 힘이 넘치고 리드미컬했었지
"아, 하아 빨리해 누구오기전에 으.. 흐아"" 아 혜림아 진짜 조인다 금방쌀거같아"" 좋아? 나 좋아? "" 아 좋아 , 좋아해"
퍽퍽거리면서 박다가 똥구멍도 슬쩍 만졌음아 여기도 귀여워 혜림아 
" 거긴안돼 더러워 그러지마""아 쌀거같아 안에다 싸도돼?"" 응 안에다 싸 그냥 피임약 먹을래"
그렇게 안에 깊숙하게 박은상태로 싸버렸음그러고 나서 빼고 중지랑 약지로 ㅂㅈ구멍에 껴고볼링공 쥐듯이 보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끝냈음

그렇게 혜림이랑 처음을 노래방에서 끝마쳤음
그러고 나서 모텔에가서 샤워하고 떡 한판 더쳤음
이번에는 여러가지 자세 느끼면서 마무리하고 또 질싸했음
자고일어나서 아침에도 떡치는데 완전 알몸으로 침대끝에 앉고 혜림이가 엉덩이로 직접 움직이다가 
내 위쪽으로 엎드리게해서 밑에서 위쪽으로 ㅈㄴ쑤셨음
근데 이자세가 진짜 난이도가 높은것같다 개인적으로는 얼마안지나서 힘들길래 정자세로 돌아와서
양쪽 무릎잡이서 안으로 모아서 다리 붙여서 들어놓고 쑤셨음 
더조이는걸 느끼면서 3번째 질싸하고 혜림이랑 누워서 속궁합 잘맞는것같아서 좋다고 하면서 우리 무슨사이나고 묻길래
볼징다봤는데 당연히 사귀는 사이지?
1일하자 하먼서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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