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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라이프 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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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1 조회 6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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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고2때 첨 여친 사귐. 노래방에서 섹스 후 담배하나 나눠피는 사랑이 있던 시기. 

여친네 아무도 없을때 거기서 섹스 하던거 정말 잊지 못할 추억 ㅠ. 

키 작고 화장떡칠하고 교복 존나 줄여입고 배가 귀엽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첫여친이랑 행복했음. 고3때 깨짐. 

여친이 돈 존나 안내는걸로 맨날 싸웠는데 결국.. ㅠ 

사까시 하는걸 별로 거부감 없이 해주고, 서로 더 큰 쾌락 얻으려고 서로의 항문에 손가락 넣어주고 그랬음. 

항문에 손가락 넣은채 박으면 여친은 진짜 눈깔 뒤집어 지고, 난 정액 줄줄이 나오는데 꼬추는 안죽고 그랬음 시발 ㅋ 

이거에 맛들면 큰일난다 다들 조심해


20살 고3때 존나 놀고 지잡입학. 엄마가 과외 안보내줘서 지잡간거라 맨날 자기합리화 하며 지잡근처 자취방 얻어서 놀다가 동기랑 사귐. 술 한잔만 들어가도 얼굴 엄청 빨개지던게 귀여움. 소주 반병만 먹으면 피부도 빨개져서 섹스할때 약간 극혐 ㅋㅋ 첫 섹스를 질싸로 마무리 해서, 존나 혼났음. 성교육 여친에게 다시받고 이때부터 콘돔필참. 고2때 사귄애랑은 맨날 질싸했는데.. 애 안생겼던게 내 인생에서 정말 다행이었음 ㅋㅋㅋ 이 애도 키작고 노란머리로 염색한 단발. 대신 얼굴이 작고 눈크고 말러서 비율은 ㅆㅅㅌㅊ라 이뻣음. 아마 내 인생에서 사귄애들중 제일 이쁜애.  엉덩이 살이 없는 편이라 후배위하면 쑥쑥 너무 깊게 들어가서 서로 너무 좋아서 비명지르고 몸 부르르떨고 그랬음. 속궁합 최고로 좋았다 생각함. 여친이 섹스에 엄격해 사까시도 잘 안해주고(기념일에만해줌) 항문 이야기능 꺼내지도못함.
21살20살때 사귀던 여친이랑 사귀는 도중에 사투리쓰는 귀여운 경상도 의성출신 여후배랑 썸탐(한마디로 양다리). 술먹으면 사투리로 말하는게 어쩜그리 귀여운지. 키 어느정도 크고 살집도 있는편. 화장을 잘 못하긴 했어도 목소리 귀엽고 애교도 존나 많았음. 결국 사고를 침. 술먹고 우리집에서 ㅍㅍㅅㅅ함. 여 후배가 자꾸 여친 정리하라 했는데, 속궁합이 아쉬워서 결국 이애를 뻥 차버림. (하지만 이 애랑은 속편있다)
22살 ~23살 군대. 여친 깨지고, 휴가나가서 의성 출신 여후배랑 술먹고 ㅍㅍㅅㅅ하고 그랬음. 사귀지는 않음. 내가 전역하면 사귀자함. 면회실 화장실에서 이애랑한 섹스는 내 인생 best5안에 들 정도로 너무 좋았음. 진짜 후배위로만 박아댔는데, 콘돔 2개 다쓰고 위험한날이라 하며 찡찡대던 애를 걍 맨꼬추로 박아버림. 정복욕 ㅆㅅㅌㅊ.  근대 나 전역전에 딴애랑 사귀더라 ㅅㅂ년 ㅋ 그래도 나 위로해줘서 고마웠다. 
방석방수방사로 군대를 가서 외박나가면 번화가로 갈수 있었다. 그 중 중사님이 소개해준 미아리 방석방으로 감. 근대 진짜 ㅆㅅㅌㅊ 년 있어서, 그리고 그날이 내 생일이라 5대5에서 내가 가장 첫번째로 지명해서 그 ㅆㅅㅌㅊ년이랑 하게됨. 파란색 서클렌즈가 인상적이었음. 화장도 졸라잘함. 몸매 리얼 콜라병. 키 165이상인데 정말 운동하고 가꾼 ㅆㅅㅅㅌㅊ 몸매였음. 방석방은 먼저 방석위애 앉아서 지명년들이랑 만지고 애무하고 놀며 술상에 있는거 먹고, 다 먹으면 추가금 내서 더 먹을건가 아니면 파트너랑 10분하고 마무리하던가임. 우린 돈없는 군인이라 바로 다 먹고 10분 하러감. 근데 이년이 스킬이 ㅋㅋㅋ 똥까시라고.. 똥꼬 빨아주며 손딸해주는데.. 리얼 바로 싸버림.. 원래 10분 or 1번 싸면 끝인데.. 내 생일이라고 사정사정해서 박게 됨. 운동하던 년이라 쪼임 ㄹㅇ 좋더라. 체위도 내가 경험못한거 여러번 함. 10분채우고 싸고, 나중에 또 지명해주기로함. 게 좋았음. 그래서 외박나오면 이년이랑 1대1로 만나서 함(업주 안통하고 내가 직접 이년에게 돈주는거. 난 싸게해서 좋고, 이년은 업주에게 돈 안뜯기고 온전히 다 가져가서 좋고). 정말 너무 좋았음. 단골되니 진짜 서비스도 최상으로 해주고, 똥까시, 사까시 아무런 거부감없이 해주고, 걍 누워있으면 위에서 알아서 박으면서 한손으론 바닥집고 한손으론 내 부랄 만져주는 등 테크닉도 개쩔었고 ㅠ 군대 휴가 나와서 엄마아빠 지갑에서 돈 빼가서 이년에게 돈주고 하고 그랬음. 리얼 섹스의 달인에게 존나 빠져서 내 월급이랑 용돈, 집안 돈까지 이년에게 가져다가 바치고 섹스해댐. 심지어 누나돈도 손댐 ㅋㅋ
시발 쓰다가 길어져서 제대후 지굼까지 섹스해댄건 2탄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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