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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랑 간호사에게 고추 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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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7 조회 8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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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쯤에 한창 젊은 30대 초중반 시절이라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축구로 취미를 가져서 주말마다 가끔 조기축구회를 나가서 축구를 하곤했다 ..

 축구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무릎, 발목이 흔하게 다치는데 2월말초에 축구를 하다가 무릎이 꺽여서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었네 ... 대학병원급은 아니었지만  인턴 선생님도 있고 레지던트도 몇명 있고 준대학병원급 병원이었다 ..나중에 알고보고 파견나와서 몇개월씩 근무하고 간다더라 ...... 하여간 그건 나한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고 .... 주말이라 정밀검사는 바로 안된다고 하고 , 입원해서 주중에 MRI검사를 해봤더니 인대가 많이 찢어져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그러더만 ... 속으로 아 ㅆㅂ 인생 좆됏네 그생각도 들고 ..외국가서 만날 약속도 있는데 한 3-4 개월치는 다 캔슬해야 겠구나 그생각이 들더라 하여간 입원해서 수술준비를 하는데 ...  3-4일 뒤에 수술하기로 하고  입원하고 있던도중 뭔가 병원 분위기가 바뀌는게 느껴졌다 ㅋ  나를 담당 했던 인턴,레지던트 선생님이 싹 다 바뀐게아닌가 ?? 첨에는 인턴 선생님이 두분다 남자였는데....바뀌고 보니 두분다 여자선생님으로..ㅋ.  나중에 고등학교 고향친구중에 한명이 정형외과 원장이라 물어보니 보통 2월말을  기점으로 대학병원이나 인턴,레지던트 선생님들 파견 나가는 데가 다 체인지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2월말 ,3월초중순에 병원 입원하면 가끔 고생도 한다고 ..아무래도 어리버리한 선생님이 있으니 .....내가 설마 그중에 한명이 될줄은 몰랐다... 수술 당일 새벽 첫수술이라 긴장하고 있는데 6시 좀 넘어서 병실에 왠 여자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가 들어오는데 내눈을 의심했다 ...... 참고로 2인실 입원했는데 옆에 아무도 없어서 1인실 같이 썼다... 하늘도 참 불공평하지  ..공부도 잘하는데 저렇게 이쁘기까지 하면 어쩌나 생각이 들정도로 이쁜 여자의사 선생님이었다 ...탤런트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이뻣으니 뭐 글구 같이 온 간호사도 그에못지않게이뻣고..나중에 보니 그 병동에서 젤 이쁜 간호사였음... 알고보니 이제 막 의사시험 합격한 인턴선생님이었고 일한지 첫째날이었네 ㅋㅋ 간호사랑 같이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수술전에 소변줄을 끼워야 한더라 .. 끼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겁나게 아프다 .. 비명을 지를만큼 ㅋ  고향친구인 정형외과 의사애 말로는 그래서 수술실에서 전신마취하고 난다음에 소변줄을 보통 한다는데  병원마다 차이가 있어서 먼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내가 그 케이스였네 ...  하여간 20대 중반 간호사랑 여자인턴 의사앞에서 하의를 내리고 내물건을 보여줬다 ㅜㅜ 둘다 이쁘긴 한데 좀 그러긴했하더라 보통 능숙한 선생님은 바로 장갑을 끼고 한손으로 물건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소변줄을 요령있게 잡고는 한번에 능숙하게 하더라..정말 아프기는 똑같았지만..ㅋㅋ 근데 2월말 그 새로 온 인턴 여자의사샘은 이쁘기는 한데 어리버리...문제는 옆에 간호사도 기본적인건 옆에서 도와주는데 그이상은 가만히 있더라 ..멀뚱멀뚱... 내물건이 포경을 안해서...요도구멍에 소변줄을 끼울려면..껍질을 뒤로 제껴야하는데...문제는 요도구멍이 정중앙에 위치해 있지않고 약간 외곽(?) 에 있다는게 문제였다... 더군다나 껍질을 벗긴것을 잡지않고 놔두면 다시 원상 복귀되어버리고(이건 물건이 커져도 마찬가지 ) ...뭔가 젤을 내 물건 요도근처에 바르고 이쁜 여자의사선생님 손으로 몇번 그렇게 껍질이 벗겨졌다 원상복귀했다 반복을 하니물건 전체에 젤이 발라진것처럼 되어버렸다...글구 마치 손으로 해주는 느낌...대딸받는 느낌이었다... 애국가를 불러봐도 내 물건의 반응은 어찌할수 없었다... 여자의사선생님이 하는 태도가 이제막 신규인데... 느낌이 옆에 간호사가 있는데 뭔가 모르는척 하기 싫어서 서툴러도 꾿굳히 하는 분위기였다... 모르면 그냥 물어보지..ㅜㅜ 애꿋은 내 물건만 잡고 시간을 끄니 난 더 힘들어지고...  그렇게 1-2분을 요도구멍을 찾느라 고생을 하다보니 내물건을 정상을 향해서 굿모닝 인사를 하고...여자인턴의사는 놓치지 않을려고 꽉 잡더라...하아...아침부터 이 무슨 쪽팔리게... 정말 그 순간만큼은 수술이고 뭐고 받기가 싫어지더라..  마지막 쪽팔린게. 그렇게 요도구멍을 찾을려고 하다보니 내 물건 에서 쿠퍼액이 나옴. ㅠㅠ 간호사가 옆에서 저기요  선생님 ....하면서 가리키는데...어디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었음....얼핏 보면 정액으로 오해할정도의 색깔이었다..ㅜㅜ 여자의사샘이 거즈로 딱아주는데...표정이 정말 안좋았다..ㅜㅜ ㅋ 나도..얼굴이 정말 화끈하게 올라왔음...  그렇게 고생을 하다가 드뎌 요도구멍을 찾고 소변줄을 넣는데..살다가 그렇게 아픈건 첨 겪어봤다...정말 아프더라.ㅋㅋ ㅜ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만큼....  수술을 잘마치고 난뒤 그담날 빼는데 빼는것도 그 여자의사선생님이 직접 와서 빼주더라 그때는 혼자오데..ㅡㅡ  그날은 또 웃기는게 내 소변줄 빼주면서 숙이는데...브라 가슴을 구경하고..  그 순간만큼은 정말 좋았다..ㅋ 하지만...  소변줄 넣는건....다시는 겪고 싶지않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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