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추억속의 아다5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오랜 추억속의 아다5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6 조회 426회 댓글 0건

본문

바로 이어서 쭉~ 쓸께~~


옆으로 슥~ 쳐다보니 조금은 긴장한듯한 얼굴 또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하지만 먼가 좀 시크한 표정을 지어볼려고

용쓰는 표정(?) ㅎㅎㅎ 이런 표정을 하고 앉아서 앞만 주시하고 있드라고

그래서 내가 쳐다보면서 긴장좀 풀어줄려고 시작한 대화내용이 대충 이랬어


나 : 나 쪽으로 좀 붙어 앉어~왜 좀 떨어져 있어~

여자애 : (조금은 놀라며) 아..응

나 : (어깨를 감싸 안으며) 왜 이렇게 기분이 다운되 있어??

여자애 : 아니 그게 아니라...(얼굴 살짝 쳐다보면어 옅은 웃음)

나 : 저번에 한 이야기...그거 아직 기억해?

여자애 : 응...

나 : 그 생각 아직도 변함 없어?

여자애 : (잠시 대답을 못하다가) 응....

나 : 지금 이라도 그럴 기분 아니면 억지로 안해도 돼 그때 기분상 그랬었다고 해도 괜찮어 그러니까 너무 긴장해서

하기 싫은거 억지로 안해도 돼

여자애 : 아..그런거 아니야...그냥 좀 떨리고 그러네...

나 : 좀 무섭지?

여자애 : 응...좀 그래...아플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나 : 혹시나 하다가 진짜 아파서 못하겠으면 중간에 안해도 돼 그러니까 꼭 말해 알았지?

여자애 : 응...


그렇게 자연스럽게 키스모드로 돌입했고 나 역시도 조금은 긴장할수 밖에 없는 상태였었어

이유는 뭐 요즘같이 하루밤 쎅수쎅수면 상대방이 어떻든 그냥 물고빨고 쑤시고 싸면 끝이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잖어 사랑하는 애인이고 거기다가 나에게 평생한번 있는 순결을 준다는거고

또 거기다가 아플지도 모르니까 왠지 조심스러워 지고 긴장이 저절로 되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부드럽게 흥분이 조금씩 절정으로 올라가게끔 서두르지 않았었지


키스하면서 손은 허리쪽을 감싸고 앉아서 하다가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가슴쪽으로 올려서 만졌는데

저번처럼 좀 움찔 하긴 하는데 전보단 조금 그래도 움찍 하는게 약해졌긴 하드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쭈물쭈물 대다가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데 이때 고민을 잠시 한게

저번처럼 속옥 위로 만질까 아짐 손을 넣으면서 속옷 안으로 바로 손을 넣을까 찰라 고민하다가

바로 다이렉트로 쭉 넣어보기로 했어 그게 차라리 나을거 같은 느낌에서...


그래서 바로 속옷 안으로 쪽 손을 올리면서 넣으니까 바로 하우두 유두가! 딱 만져지드라고

그래서 손 전체로 감싸듯 만졌더니 애가 감자기 하아~! 이러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이 애 한테서 처음들어보는 찐한 신음소리였지 가슴 사이즈는 A+정도? B컵까진 안됐었는데

그래도 제법 손바닥에 묵직함 정도는 느껴졌던걸로 봐선 A+컵 정도는 됐던것 같다


그렇게 하우두 유두!랑 가슴 전체를 만지작 대며 키스를 하다가 자연스레 쇼파에 눕혔고 눕혀서는

키스하던 입을 때고 목덜미 쪽이랑 귀쪽을 혀로 핧아대며 애무해 줬는데 신음소리가 아마 경험이

많이 없는 여자애들이 내는 소리를 들어본 사람들은 알텐데 막 야릇한 소리가 아니라 약간 숨가쁘게(?)

내쉬는 소리처럼 하악 하악~ 이렇게 내는 소리가 있어 그런 소리를 막 내며 다리쪽을 베베 꼬으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목과 귀 애무를 하다가 가슴쪽으로 내려오면서 바로 위에 옷을 벗기지는 않고 위로만 재낀 상태에서

속옷도 그냥 위로만 들춘체 그대로 가슴에랑 하우듀 유두!를 빨기 시작했는데 애가 머리ㅔㅇ 바로 손이 올라오드라고

그래서 내가 괜찮냐고 잠시 물어보니 눈 꼭 감고 고개만 끄덕끄덕 이더라 그래서 다시 양쪽 하우두 유두!를 번갈아가며

열심히 빨다가 일단 위에는 탈의를 시키는게 나을것 같아서 내가 티비쪽을 정면으로 보고 앉은자세가 되고 여자애를

일으켜서 ㅈㅈ위에 앉혀서 박는 자세로 내 위에 앉혀서 윗 옷과 속옷을 다 벗기니 부끄러운듯 그대로 내 얼굴을 가슴

쪽으로 확 끌어 땡기더니 나를 꼭 안았어 그래서 그 상태에서 내가 나지막히 괜찮어? 라고 물어보니 나지막히 응...

이라고 대답을 했어


그 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올 탈의된 가슴을 왼손으로 만지기 시작했고 오른손은 등과 허리를 거쳐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 엉덩이를 쭈물쭈물 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잠시 애무를 하다 오른손을 앞쪽으로 가져와 말타기 자세로 앉아있는

벌어진 다리 사이로 슬그머지 ㅂㅈ에 비비듯 가져다 대니 몸을 들썩들썩 하는데 흥분 되서 그렇다기보단

왠지 좀 놀래서 들썩 이는듯한 느낌이 왔었어 그래서 잠시 다시 엉덩이로 손을 가져 갓다가 조금 뒤에 다시

한번더 ㅂㅈ에 슬쩍 갔다대니 키스하던 입을 때면서 고개를 좀 숙이면서 하아하아하아... 이렇게 신음소리를

또 막 내기 시작하는데 이미 그 전부터 내 ㅈㅈ는 밑에 반바지가 얇은터라 쪽 솟아 있는게 보일정도로 발기가

된 상태였고 옷 위로 ㅂㅈ를 만지는게 이제 좀 익숙해 질때쯤 다시 여자애를 쇼파에 눕혔어


그러곤 자연스레 오른손으로 ㅂㅈ를 문질문질 하기 시작했는데 숨 넘어갈듯 하아하아 이렇게 신음소릴 내니

다시 한번 괜찮냐고 물어봤었고 여자애는 아무말 없이 내 양볼을 잡더니 키스를 바로 하더라고

그때 이미 여자애가 완전 초 흥분 상태 인걸 알게 됐지


더이상 자체할 이유를 못느꼈고 곧장 여자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위로 ㅂㅈ를 만졌는데 역시나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는 상태였엉 다들 알꺼야 젖어있는 팬티위로 만지면 ㅂㅈ살과 팬티가 밀착이

딱 되서 더 자극적이게 느껴지고 상대방도 더 느낌이 찐하게 간다는 사실을~

그렇게 ㅂㅈ를 문질문질 하니 애가 막 몸을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서 키스하던 입술 때서 신음소리 냈다가

다시 키스 하고 몸은 왔다갔다 틀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그래서 더 자극줄려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니

그제서야 손을 잡으면서 하는말이


여자애 ; 오늘은...그냥 손으로 하지말고 바로 넣어줘...

나 : 바로 넣어도 안아프겠어?

여자애 : 해봐야 알겠는데...손으로말고 그냥 바로 넣어줘...

나 : 알겠어 그럼 천천히 넣을테니까 아프면 말해

여자애 :  응


그렇게 나는 바지를 벗었고 위에 남방만 벗고 나시는 입은 상태로 삽입에 돌입을 햇지

여자애는 올 나체 나는 나시만 입은 상태


그렇게 내 ㅈㅈ를 내가 잡고 ㅂㅈ구멍을 찾는데 먼가 잘 못찾겠더라고 이상하다 해서 자꾸 찾다보니

애가 좀 아파 하는것 같아서 내가 ㅂㅈ를 보고 넣어야 겠다 싶어서 ㅂㅈ를 보니 여지껏 내가 살아오면서

봐온(지금까지) ㅂㅈ중에 제일 생긴게 작더라 그냥 ㅂㅈ 생긴게 다 작았어 물론 구멍도 작았었지

그런데 생긴건 참 이뻣었어 한쪽으로만 ㅂㅈ날개가 쪼그맣게 있었고 생긴게 아담한게 귀여었엉~


대충 시각적으로 보면서 넣으니 어디쯤이 구멍인지 알겠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밀어 넣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아! 아! 작게 소리를 내면서 잠깐만 잠깐만 이러는거야

내가 놀래서


나 : 응 왜????

여자애 : 너무아퍼...

나 : 엥?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여자애 : 아닌데 순간 너무 아픈데....

나 : 진짜 앞에 쪼~~~금 들어갔어 ;;

여자애 : 아...근데 너무아퍼....


졸라 당황스러운 순간이었다....소위 우리가 말하는 ㅈ ㄷ ㅐ ㄱ ㅏ ㄹ ㅣ 가 진짜 1센티도 안들어 갔는데 아프다고

말하니까 이거 뭐 어떡해 해야되나 싶은거야 ;; 그래서 다시한번 해본다고 하고 다시한번 내가 이번엔 눈으로

정확히 보면서 살짝 밀어 넣을려고 하는데 또 마찬가지로 너무 아프다면서 안되겟다는거야 ....ㅠㅠ


정말 뭐 어떡해야 될지를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억지고 더 넣자니 1센티도 안들어가서 아프다고 그러는애

죽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ㅎㅎㅎㅎ 넣지도 못하겠고 나도 갈팡질팡 되는 상황인거지

근데 참 희안한게 대개 그 상태면 여자애들 ㅆㅁ이 말라버리거든 왜냐면 흥분도가 떨어지고 시간이 좀 지나면

마르게 되어있어 더군다나 여름이라 방안에 에어컨 까지 들어오니 금방 말라버린단 말이지 근데 희안한게

마르지 않는 샘도 아니고 ;; 시도 할때마다 부드럽게 ㅆㅁ이 계쏙 나오긴 햇었어 애도 그만큼 하고싶은 의지가 있었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4번정도 시도하다가 여자애가 도저히 아파서 안되겟다고 하면서 일어나서 앉더라고....

나 ㅈㅈ는 하늘을 향해 치솟은 상태로 나도 쇼파에 기대어서 앉게 된 상황이고....

그때 든 속마음은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구나 포기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딱 들더라고 진행이 안되는 상황이니까


근데 ㅋㅋ 반전이 일어났어~!



다음이야기는 6편에서~!


커밍 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