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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랑 하는 엄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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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5 조회 1,6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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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어느 일요일 오후에 아저씨가 놀러왔었어

근데 그날도 아빠가 외출하고 없는 날이였는데 나랑 엄마가 둘이서 마루에 앉아 있었는데

아저씨가 오길레 인사를 하고 함께 앉아서 놀다가 내가 없으면 오늘도 틀림없이 할거 같아서

친구네집에 놀러간다고 하면서 자리를 비켜주고 몰래 숨어서 지켜보기로 했지 ㅋㅋ

밖으로 나가서 빙 돌아서 집뒤로 들어와 안방이 잘 들여다 보이는 뒷문쪽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어

그때까지 두분은 마루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먼저 들어왔고 뒤따라 아저씨가 들어오더라


들어오자마자 두사람은 서로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서로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와 좃을 더듬는데

그걸 지켜보는 나도 그날은 꼴릿 해 지더구만

키스를 하면서 서로 더듬더니 누가 먼자랄것도 없이 옷을 벗어 제키는데 아저씨 좃은 여전히 팔둑만 했고

하늘은 찌를듯 솟구쳐서 껄떡거렸고 그걸 본 엄마는 흐믓한 웃음을 지으며 손으로 움켜잡고 주무르데

그러더니 엄마가 베개를 내려서 나란히 놓고는 누우니 아저씨도 따라서 옆에 눕더니 엄마 젖을 빨았고

엄마는 아저씨 가슴을 더듬으며 다른 한손은 좃을 잡고 있었다


아저씨가 아 ~~~ 이거 얼마만입니까

그동안 되게 하고싶었어요 하니까

엄마도 네 나도 무척 하고 싶었어요 하니까

아저씨가 내이름을 부르며 ㅇㅇ이 아빠하고는 자주 안해요 하니까

가끔 하는데 자지도 작고 그래서 성이 안차요 ㅋㅋ 하면서 웃었다

집에 부인이 되게 좋아하겠어요

이렇게 큰 걸로 해주니까요 하고 엄마가 말하니 큰걸로 해줘도 큰지 자은지 모를걸요

다른 사람걸 해본적 없으면 모를테지요 하니까

하긴 그렇겠네요 나도 애아빠랑 만 했으면 이런 자지가 있는지도 몰랐읉 테니까요

그런 얘기를 주가받는데 듣고 있는 내 자지도 커지면서 야릇한 기분이 들더라


젖을 빨리던 엄마가 아 ~~~ 어서 해줘요 하고 아저씨 목을 끌어 당기니 그럼 할까요

하더니 발가벗은 엄마 다리를 벌리고 바로 팔둑만한 좃을 밀어넣으니 엄마는 아 ~~~ 하면서

신음을 내면서 아저씨 목을 감싸안고 몸을 비틀면서 어쩔줄 모르더라

그걸 보는순간 아 ~ ㅆㅂ 아빠는 저것도 모르고 ... 하니 한편으론 화가 나더구만

이어서 아저씨 엉덩이질이 시작되니 엄마는 응응 거리며 좋아했고 보지와 좃이 부딪치는 소리는

철썩거리다가 나중엔 찌걱찌걱 소리가 나는데 보지쪽을 자세히 보니 엄마 보지에선 번지르르한

액체가 흘러 나왔고 거기서 찌걱 거리는 소리가 나는듯 ㅋㅋ

그러더니 아저씨가 아 쌀거같어요 하면서 딸리는 목소리로 말하니 엄마가 아아아 하면서 안에다 싸주세요

하더라고 ㅋㅋ

 난 그땐 그말이 뭔뜻인지 몰랐는데 ... 잠시후 아저씨가 윽 윽 하면서 엉덩리를 더 낮추면서

엄마 보지에 더 깊숙히 박는듯 하는데 엄마는 숨넘어갈듯 좋아하더라 ㅋㅋ


그럴게 한판 한듯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엄마위에서 내려오더니 엄마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들여다 보는데

벌건 구멍이 보였고 그 구멍에선 번지르르한 액체가 흐르고 있더라

거기까지 보는데 전에는 안그러던 내 자지는 터질듯  탱탱해 졌는데 나도 모르게 자지를 잡고 비볐는데

야릇한 니낌이 들기에 바지를 내고고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비비니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계속비비며 엄마 보지와 아저씨좃을 보면서 비비는데 갑자기 뜨거운 뭔가가 나오는듯

하더니 정말로 자지끝에서 오줌은 아닌 투명한 액체가 나오더라

ㅅㅂ 그게 나의 첫 사정이야


온 전신에 감전 당한듯한 전율을 느끼며 흘린 액체를 보면서 발로 문질러서 자욱을 없앤뒤

바지를 올리고 지난번 처럼 짖궂게 밖에서 돌아오는듯 문을 열어제켰지

그랬더니 엄마는 치마만 입은채로 팬티는 옆에 보였고 아저씨는 아직 팬티 차림으로 깜짝놀라더니

엄마는 밖으로 나갔고 아저씨는 날보며 빙그레 웃기에 아저씨 왜 옷을 벗고 있어요 하고 물으니

어어 ㅂ지 단추가 떨어져서 니엄마가 달아주느라 ... 하면서 얼버무리는데 내가 아저씨를

똑바로 보면서 웃으니 아저씨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바지를 마저 올리는데 내가 아저씨 좃을 잡았지 ㅋㅋ

아저씨가 깜짝 놀라며 왜 그러니 하기에 그냥 만져보고 싶어서요 하니까 그래 하면서

바지를 올리지 않고 걸친채 팬티를 살짝 들어서 좃이 보이게 해줬다

짖궂게 열린 팬티 사이로 아저씨 좃을 잡으니 아직도 끈적한 액체가 느껴졌고 비릿한 냄새도 났다

아저씨 자지가 왜 축축해요 하면서 만지며 물었더니 으응 더워서 땀이 났나봐 하면서 얼버무리데 ㅋㅋ

그러면서 그만 하면서 바지를 올려서 입고 밖에 나가니 엄마가 마루에서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마루에 다리를 세우고 앉아 있었는데 짖궂게 땅바닥에 뭘 줍는것 처럼 하면서 엄마 치마속을 보니

엄마는 아직도 팬티를 못입은채 시커먼 보지털이 보였다

그게 재밋어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다시 업드려 훔쳐보니 엄마 다리에 액체가 흘러 내려 아직도

마르지 않은 상태인듯 보였다


아저씨는 잘놀다 간다며 사라졌고 엄마는 씻으러 가는듯 부억으로 들어갔는데 몰래 지켜보니

세수대야에 물을 담아놓고 보지랑 다리를 씻더구만 ㅋㅋ

그런후 방에 들아와 팬티를 입기에 못본척 마루에서 엄마 아저씨랑 뭐한거야 하고 물으니

하긴 뭘해 ..... 녀석 그건 왜묻는데 하기에 엄마랑 아저씨랑 둘이서 하는거 나 다 봤는데 하면서

웃으니 뭐야 하고 깜짝 놀라기에 엄마 너무 놀라지마

아빠랑 아저씨랑 하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니니깐 했더니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너너 하면서

말을 더듬더니 그래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줄수 있지 하고 묻기에 대신 니가 해달라는거 다해줄게

하기에 응 알았어 비밀 지켜줄게 하니까 그래 고맙다 하면서 끌어 안기에 웃으며

엄마 젖을 만지며 엄마 그거 하면 그렇게 좋아 하고 물으니 너도 크면 알게돼 하면서 답을 안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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