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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랑 하는 엄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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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4 조회 1,4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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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 있은 후에도 아저씨는 변함없이 자주 놀러 왔었고

올때마다 나는 눈여겨 엄마랑 아저씨를 지켜보기 시작했어

그러던 어느날 딱 걸렸어

그런일이 있고난후 한 1년쯤 지나서였을거야

그사이 나도 15살이 되니 자지에 털도났고 딸따리도 친구들 한테서 들어서 알게됐지

근데 직접 쳐보진 않았고 말만들었음


늦은봄날 이였는데 그날 뭔일이 있어서 학교에서 일찍 집에 왔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안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가까이 가서 귀를 귀울여 들어보니 두사람이 속삭이는 말소리였어

아빠랑 엄마인가 보다 하고 일단 가방을 던져놓고 근데 이시간에 두분이 머하려는거지?

하고 지켜보기로 했어 근데 뭐야 내눈에 들어온건 엄마랑 아빠가 아니고 아저씨였어

아니 아빠는 어디가고 엄마가 아저씨랑 저러고 있는거지? 하고 지켜보는데

아저씨 팔베개를 엄마가 베고 누웠고 둘이서 마주보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아저씨 손은 엄마 보지를 더듬고 있었고 엄마 한손은 아저씨 자지를 더듬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가끔 서로 입도 맞추고 그러는데 나도 기분이 이상해져 침을 꼴깍 삼키며 지켜봤지

두분은 내가 온걸 모르고 있는듯


잠시후 아저씨가 일어나더니 엄마 웃도리를 벗기더구만

윗웃을 먼저 벗겨 젖가슴이 나오니 젖꼭지를 물고 어린애가 젖빨듯이 빨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는듯 ... 그러더니 일어나 치마를 위로 올리니 엄마 팬티가 드러났다

엄마 팬티는 헐렁한 트렁트 같은 팬티였는데 치마는 그냥 들어올려 두고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내리자 나타난 엄머보지 ... 까만 털로 덥혀 있었고 다른건 보이지 않았다

엄마 상체는 나체인 상태고 허리부분은 치마가 말려있었고 그 아래로는 발가벗겨져 보지가 드러난상태

아저씨가 업드려 엄마 젖을 빨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는데 엄마는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잠시후 아저씨가 일어나 웃도리를 벗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는데 팔뚝만한 아저씨 좃이

튀어나오는데 정말로 굵었다

내 팔둑만 했다

발가벗은 아저씨가 엄마위에 올라가더니 미친듯이 젖가슴을 빨았고 엄마는 앙앙거리며 머리를  흔들었다


잠시후 젖가슴을 빨던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아래로 내려가더니 엄마 다리를 들어 올리며 벌리는데

그때 엄마 보지가 자세히 보였다

까만 털 사이로 벌어진 엄마 보지속은 약간 붉은색이였고 그 벌어진 보지에 팔둑같은 아저씨 좃을 갖다 대더니

들이밀고 있었다

아저씨 좃이 밀려들어가자 엄마는 아아 하면서 소리를 냈고 좃을 밀어넣은 아저씨는 엄마 다리를 오므리고

업드리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엄마는 신음을 내며 응응거렸고 그렇게 한참 엉덩이질을 하는데

엄마보지와 아저씨 좃이 들락거리는 모습이 또렸이 보이는데 나중엔 철썩거리는 소리까지 나기 시작했다

그것도 힘이 드는지 아저씨는 씩씩거렸고 땀까지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하더니 아저씨가 아아아 하면서 몸을 일으키더니 엄마보지에서 좃을 쑥 빼면서

엄마 배위에다 갔다대는데 좃 끝에서 하얀 액체가 쏟아져 나오더라고

엄마는 그걸 배에다 문지르며 좋아했고 ...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정액 ㅋㅋ

그렇게 끝나는것 같아서 나는 얼른 밖으로 나와 못본척  학교에서 오는척 하면서 방문을 열었지

근데 두분 그때까지 발가벗고 있다가 나한테 들킨거야 ㅋㅋ

머 미리 다본거지만 모른척 하고 엄마는 잽싸게 일어나 치마로 아래를 감췄고 아저씨는 급하게

팬티를 주서입고 바지를 입느라 바밨고 웃도리는 벗어제낀채 ㅋㅋ


나는 모른체 엄마 아저씨랑 뭐하는거야?

하니까 엄마가 으응 뭣좀하느라 ... 너 언제왔어?

응 지금 왔는데 왜?

아빠는 어디갔어?

으응 아빠는 오늘 장날이라 장에 갔는데 저녁때 올거야

하면서 밖으러 나갔고 아저씨는 그사이에 옷을 다입고는 오늘은 일찍 왔구나 하기에

네 ... 하면서 아저씨를 살피니 아저씨가 많이 당황한듯 얼버무리며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집에 간다며 사라졌다

엄마가 마루로 나오기에 나도 마루로 나가서 시치미 뚝 떼고 엄마 아저씨랑 뭐했어?

하고 물으니 으응 그런거 있어 애들은 몰라도 돼 하면서 얼버무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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