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모와 한 썰 4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동네 이모와 한 썰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0 조회 536회 댓글 0건

본문

부모님도 없겠다 친구들과 술이나 한잔할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꼭쥐고서 이모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버렸어.그러다 새벽쯤 핸드폰 문자 소리에 눈을 떠서 확인해보니 기다리던 이모의 문자였어.'너가 이러면 난 어떻하니?'라는 이모의 문자였고 난 그 문자를 봤자마자 지금 '부모님 여행 갔으니깐 지금 우리집으로 와요. 안그러면 이모 집으로 갈꺼에요'라고 문자를 보내버렸어.이모의 대답은 없었지만 내 느낌상 대답 없다는것은 긍정이라는 이라고 생각했어. 내 예상과 같이 20분정도 지난후에 이모에게서 문자가 왔고 난 현관문을 열고서 이모를 맞이 했어.
이모는 술에 약간 취했는지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난 그런 이모의 손을 낚아체고서는 이모를 우리집에 끌어당겼어.이모를 거실 쇼파에 앉히고서 그 옆에 내가 앉고서 이모를 끌어 안았어. 난 고개를 돌려서 내 입이 이모의 목에 가깝게 가져갔고 이모의 목에 살짝 뽀뽀를 하면서 더욱 끌어안았고 이모는 뭐에 홀린것처럼 이런 날 받아줬어. 난 더이상 지체없이 오른손으로 옷위로 이모의 ㄱㅅ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고 이모는 술에 취해서 인지 이런 날 전혀 거부 하지 않았어.
자신감이 붙은 난 이모의 브라우스 단추를 푸르면서 이모의 ㅂㄹ를 옆으로 제끼고서 이모의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고 순간 움찔하는 이모를 느낄수 있었지만 다른 저항은 전혀 없었어.
난 끌어안고 있는 이모를 쇼파 등받이 쪽으로 살짝 밀고서는 이모에게 키스를 했어. 굳게 닫친 이모의 입은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내 혀는 이모의 입안으로 들어가서 이모의 혀를 괴롭혔어. 이모의 입에선 술냄새가 나긴 했지만 그때 내가 맡은 냄새는 술냄새가 아닌 이모의 향기 였어.
그렇게 난 천천히 이모가 입고 있는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겨냈어. 이모의 상체가 다 노출되자 이모는 부끄럽다는듯이 한팔로 ㄱㅅ을 가렸지만 난 그 팔을 옆으로 빼면서 자연스럽게 내 입은 이모의 ㅈㄲㅈ를 ㅇㅁ하기 시작했어.아마 그때쯤 이모 입에서 ㅅㅇ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난 그 소리에 취해서 더욱 세게 이모의 ㅈㄲㅈ를 빨아 댔고 그럴수록 희미한 이모의 ㅅㅇ소리가 점점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어.
나와 이모는 우리집 거실에서 나체가 되었고 손으로 이모의 ㅂㅈ를 건드려보니 이모는 움찔하면서 날 애처롭게 쳐다보더라.난 다시 손을 이모의 ㅂㅈ에 가져가서 이모의 ㅂㅈ상태를 살펴봤어. 적당히 젖어 있는 이모의 음부는 내가 더이상 기다릴수 없었어.그렇게 내 ㅈㅈ는 자연스럽게 이모의 ㅂㅈ안으로 들어갔고 엄청 짧은 이모와 나와의 첫경험이 시작되었어.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이모의 ㅂㅈ안에 ㅅㅈ을 해버렸고 난 조절을 못한 죄로 안절부절하고 있으니 이모는 쇼파 옆에 있는 각티슈에서 휴지를 빼고서는 이모 ㅂㅈ를 막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