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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으로 씹돼지년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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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9 조회 4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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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으로 같은 지역 여자들한테 쪽지 돌리고 있었다.
오지랖이긴한데 별것 아닌 랜챗할 때  팁을 좀 드리자면
첫째, 쪽지 처음 보낼 때 제발 젠틀맨인척 하지말자. 그래. 뭐 '안녕?', '날씨 좋은데 뭐해요?' 이딴 말도 안 되는 쪽지 보내지 좀 말자. 그런거는 진짜 너 지인들 만나서 해
그래. 그렇게 보내면 답장은 많이 받을 수 있겠지. 근데 의미 0이다. 살짝 그런쪽으로 말 돌리면 보란듯이 채팅방 나간다.
아싸리 첫 쪽지부터 적당히 더러운 말 뱉어라. 그 쪽지에 답장 오는 여자들이 굶은 여자들이다. 
둘째, 쪽지 보낼 때 하나만 보내지마라. 역지사지로 내가 여자라고 생각해 보자. 심심해서 내가 여자로 가입 해봤지만 쪽지 겁나 온다. 한 시간에 5~10개 정도는 오는 듯
근데 나부터서가 쪽지 하나만 와 있으면 그냥 채팅방 안 들어가고도 내용 보이니깐 그거 보고 걍 읽지도 않는다고(랜챗은  대부분 알림 이런거 다 꺼놓으니깐)
그래서 꼭 쪽지 보내면서 3~4개 정도 보내 놓고 마지막은 꼭 'ㅋㅋㅋㅋㅋ' 이걸 보내도록. 그러면 이새끼가 뭔 말을 지껄여놨지? 하면서 보기 마련임.
셋째, 랜챗은 여자 돼지들 집합소이다. 진짜 지역 돼지들 다 모아놓은 곳임. 100에 90은 돼지 만날 생각하고 랜챗하면 된다.
야한 이야기 좀 하다가 가슴 몇 컵이냐고 물어보면 시발 다 C, D임.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돼지라 이 말임. 날씬하고 가슴 C,D가 뭐 창조경제랍시고 굶어서 랜챗을 하겠냐
근데 더러 멀쩡한 애도 있다. 반응이 좋으면 멀쩡한 애 썰도 좀 풀어보겠음.



미안. 내 귀두는 짧은데 서두가 좀 길었다.
여튼 쪽지를 돌리던 중에 하나가 걸려들었다. 보니깐 한 두어달 굶었더라. 그래서 이런 저런 드립치면서 퍼즐 조각을 맞춰갔지.
아 그리고 돼지들은 만나기 전에 꼭 망설이면서 지가 돼지라는 걸 은근히 말한다. 상처 받기 싫어서 
여튼 사는 동네도 또 내가 잘 아는 동네라 돼지라도 걍 가야지 하고 길을 나섰다.
어느 건물 앞에 주차하고 있겠다 해 놓고 저 멀리서 주차 해놓고 비상등도 안 켜고 기달렸음 ㅋㅋㅋ 혹시나 진짜 아니다 싶으면 도망갈려고
근데 그 냔도 그 건물에 안 있고 시발 내 근처에서 동태를 살피고 있었음. 동태 같은냔
빼도 박도 못하게 됨. 일단 태움.. 시발 문 열고 타는데 차 조수석 쪽이 휘청하면서 내려 앉음.. 
이냔 어디서 전동시트는 사용해 봤는지 조수석도 충분히 넓은데 뒤로 시트 빼는데.. 
시발 전동시트 모터 과부하 걸리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잠깐 들정도 였음..ㅋㅋ
서로 뻘쭘하게 있다가 들어갈까? 하니깐 좀 쑥쓰러워하길래 존나 파워풀하게 핸들 꺽고 주차장으로 들어감ㅋㅋ
근데 뭔가 차에 같이 있는데 입주댕이에서 충치 냄새가 좀 나는 거 같았음.. 아니나 다를까 주댕이에서 나는거였음 그래서 할 때 ㅋㅅ도 안함
들어가서 좀 얘기 좀 하다가 바로 시작했음. 원피스 치마같은거 펑퍼짐한거에 스타킹 신었는데 하나하나 벗김
근데 나도 남자라 벗기는데 ㄲ리기 시작함ㅋㅋㅋ 돼지랑 처음이라 뭔가 흥분되는게 있었나봄  
지도 할 생각으로 씻고 나왔는지 냄새는 안 남. 손으로 살살 만지면서 ㄱㅅ 만지기 시작함. 확실히 존나 큼 ㅋㅋ 
손가락 세개 일렬로 세워서 넣음 졸라 아파함 
이리 빨고 저리 빨고 했는데 지도 미치겠는지 흠흠 거리면서 내껄 만지기 시작 함ㅋㅋㅋ
원래 좀 이쁘면 더 ㅇㅁ하는데 걍 쫌만 하다가 넣기로 함
근데 하는 하면서 습관인게 살짝 ㄱㄷ만 ㅂㅈ 입구에 넣어 놓고 ㅇㅁ하는 경향이 있음. 그때 안달나는거 보면 그게 그렇게 ㄲ림 ㅋㅋ
여튼 그렇게 잠깐 담가놓고 몸을 스캔하면서 즐기고 있는데 그 힘 좋은 냔이 지 두손으로 내 엉덩이 잡더니 바로 꼽아버림..
힘 존나 쎔ㅋㅋ 1대1로 붙었으면 진짜 내가 졌다.. 
헉! 이러면서 지혼자 그 큰 엉덩이를 굴리고 있는데 진짜 ㄲ리면서 더럽긴 했음
근데 더 대박은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었음.. 걍 허벌인데 지가 힘을 꽉 주면 진짜 손으로 쥐어짜는 느낌? 하면서 진짜 감탄을 존나 함
그 냔이 뭐가 그렇게 신기하냐고 말하면서도 존나 쪼임 on 버튼 존나 누른듯ㅋㅋ 개쪼임
여튼 그렇게 하고 뒤로도 하고 ㅍㅍㅅㅅ하다가 얘가 내 위로 올라오면 어떤 느낌일까? 이 생각이 들어서 위로 올라오라고 함
지도 양심은 있는지 존나 올라가기 싫어함ㅋㅋ  괜찮다고 올라오라고 함
근데 그냔이 나 죽을까봐 두 무릎으로 버티고 깔짝깔짝 하는 거임 ㅋㅋ그래서 괜찮다고 두 허벅지를 벌려줌
폭삭하고 내려 앉는데 시발 진짜 방구 나올뻔ㅡㅡ 골반이 뒤틀리는건 둘째치고 아랫배가 너무 아픈거임ㅋㅋㅋ
내가 압박공포증? 이런거 있어서 막 친구들이 이불로 얼굴 감싸고 그러면 진짜 죽을것 같아서 3초도 못 버티는 사람임
그래도 그정도까지는 아니어어서 참고 하다가 그 여자 ㅈ되보라고 엉덩이에 힘주고 최대한 내꺼 커지게 위로 치켜 올렸다.
그랬더니 벽 닿은거 같다며 아파하는데 뭔가 그 남자로서 느끼는 쾌감? 뭔지 알지? 
여튼 그렇게 저렇게 하다가 그 여자가 쪽지할때 자기 입으로 받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정자세로 하다가 입에다 했다..
내 정자 새끼들이 그 냔 충지 다 잡아먹었으면 좋겠다.
여튼 싼 뒤로 진짜 아 얼른 집에 가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그냔은 아쉬웠는지 2탄을 기대하고 있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일단 두번은 하자 하고 일단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냔이 갑자기 덥썩 잡더니 그 외래종 베스 주댕이 같이 입을 쫙 벌리더니 입으로 하기 시작함ㅋㅋㅋ 
안 설 줄 알았는데 그냔 입이 명기였음 ㅋㅋ바로 섬
그래서 두번째는 진짜 순식간에 실수인척 어어어어어 하다가 그냔 배에다 뿜음 ㅋㅋㅋ
그러고 집 근처에 내려주고 쪽지하는데 진짜 세상만사 귀찮아짐 그 뒤로 몇 번 할 기회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되나 싶어서 연락 끊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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