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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 때문에 공무원 포기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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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9 조회 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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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세청에서 일하는데  꽤? 규모가 쫌 크다 너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여러 부서들이 있고 그 부서 팀장을 그냥 우린 담당자님이라고 우리끼리 부름


우린 에어컨을 안 튼다

창문을 연다

이유가 담당자님 겨드랑이 냄새가 존나 사방에 퍼져도 개 좆같음

어떤 사람은 진짜로 화장실에서 헛구역질 하는 사람들도 봤음


어떤 사람은 점심을 못먹겠다고 밥맛떨어져서 그런 사람들도 있고

문제는 내가 담당자님 바로 앞자리란 말이지

세상세상 그렇게 좆같은 냄새가 없을 수 없음


내가 회식자리에서  담당자님 빼고  6명정도 따로 불러내서 2차 회식을 하면서 말했음

난 머지않아 죽을 것 같다고  우리 사람 한 명살리는 샘 치고
우리 담당자님 겨드랑이 수술시켜서 청정구역 만들자고

그래서 사람들끼리 40만원씩 걷어서 250만원짜리 고,중,약  중에 중짜리 겨드랑이 수술을 시켜드림

설득시켜드리는데 꽤 애먹었다
시팔

맘같아선 320만원짜리 고 강고 겨드랑이 수술맡기고 싶은데   
1~2주동안 쉬어야한다고해서 그럴 순 없고
어쩔 수 없이 중간짜리 수술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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