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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여친 사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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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8 조회 6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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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671079


여튼 그 이후로 걔랑 삽입까지는 안하고 그냥 입으로만 해주는 경우가 되게 많았어.

삽입은 아직 준비가 안됐대.

그 일이 있고 난 후 몇번몇번 입으로 해주다가 지금 생각하면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을 말할게.

어느 날인데 그때가 아마 1~4교시까지 이동수업 시간이였어 공고니까 이제 막 실습같은거 하잖아.

근데 인원도 없고 그러니까 뭐 하는것도 없고 나 머리아프다고 하고 양호실에서 보건증? 인가

보건실에 잘 수 있게 해주는거 받고 선생님한테 내고 보건실에 있었지.

여자 친구는 그때 복학생이였어. 2학년이라 아직 교실에 애들도 다 있고 그랬음.

 

여튼 톡 하다가 걔가 니네 교실을 가보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나 지금 보건실이다. 애들 이동수업가고 교실문 잠겨있다.

근데 그때 딱 느낌이 오는거야.

애들 다 이동수업가고 우리 층엔 아무도 없다?.. 

 

내가 야동에서만 보던 꿈에 그리던 교실에서 ㅅㅅ를 할 수 있다..?!!

바로 걔한테 수업 한교시만 빠져보라고 했지 ㅋㅋㅋ

난 바로 교실가서 문 따 놓고 기다리고 걔도 마침내 온거야 교실에.

 

그때 딱 분위기가 아침이라 햇빛 들어오고 우리쪽 건물은 조용조용하고 저기 다른 편

건물은 되게 시끌시끌했어.

일단 와서 얘기 했지 뭐 했냐 그런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무릎에 올라오라고 했어. 아 말하는데 지금 꼴림

올라왔는데 걔가 치마가 짧아서 스타킹 그 허벅지쪽 밴드가 보이는거야

나 스타킹에 진짜 환장하거든.

슬리퍼도 양말 안신어서 스타킹 발보이고..

교실 창문 다 잠궈놓고 문 잠궈놓고 창문에서 볼 수 없는 

앞문쪽에 딱 밀착시켜서 키스 겁나했지.

 

하다가 걔도 야 걸리면 어떻게 하냐고 나 이미지 끝장난다고

이랬는데 그냥 걱정말라하고

다시 입으로 해달라고했지. 이제 실력이 많이늘고

뭔가 누가 올지도 모른다는 압박감때문에 진짜 흥분이 극도로 올라갔어.

삽입 도전해보고 싶은데 여기서는 좀 쫄리기도하고 위험해서

입으로만 계속 받고 있었어.

진짜 색다롭더라 맨날 앞문이면 선생님이 딱 보이고 

책상에 앉아있는 애들 시선이 딱 느껴지는 위치인데

책상에는 아무도 없고 낡은 컴퓨터 돌아가는 소리 들리고

밑에서 읍읍 거리는 소리들리고.. 얘가 다시는 입에다가 하지말라고

좀 맛이 너무 이상하다고 해서 안했는데 그날도 입에다가 저질러버리고

쉬는시간 타이밍되서 매점가서 같이 스파게티 먹었다..

 

하.. 내가 이 썰 하나로 군대에서 상딸을 얼마나 친지 모르겠다 ㅋ

다음은 첫 삽입썰 풀어볼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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