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개쌍욕한 썰 > 썰게시판

나는 평소 애새끼를 아주 개좃나게 혐오함일반적인애들 말고, 땡깡피고 개정신병자 마냥 소리지르고뛰어다니는 새끼들 진짜 샨티 병신칼들고와서 울대 따고싶은 충동 존나게든다
몇달전 주말에 볼일보고 집에가는데 마트앞 대로변이라차가 조금 정체가돼다 갔다 반복하더라제일끝차선에서 내차가 1빠로 신호대기 중이였는데저 앞에서 한 5살  정도 되어보이는 애새끼가 도로옆 인도에서 탱탱볼같은거 좆나게 튕기면서 놀고있더라
드라마에서 저지랄하다 뒤지는 장면 종종나오자나그래서 저지랄하다 사고나지 생각하다 신호 바뀌어서 출발
근데 애새끼가 어떤 돌발을 할지 몰라서 천천히 가는데아니나 다를까 공이 도로로 튕겨져 나왔고 애새끼가 공주우러 도로에 뛰어듬웬지 불안해서 전방주시 하며 천천히갔기에 한 5미터정도앞에서 여유있게 정차할수 있었다.그순간 개씨발 야마 빡도는거임..애새끼 튀어나올때  내가 클락션 존나 한 5초정도 눌렀거든 사람들 놀라서 다쳐다 보는데 진짜 개빡쳐서차에서 내림. 사람들 쳐보든 말든"야이 개씨발새끼야 뒤질람 곱게 혼자 디져 씹쌔끼야"  하고존나 크게욕함..그때서야 애미년 친구들이랑  이바구하다 놀래서 뛰어 오더라그래서 애미년한테 누구 인생 조질라고 애새끼 대로변에풀어놓냐고 개지랄 하고 차에탔다
씨발 신호대기때 내앞에 존나 급가속하는 새끼차가 있어서 애새끼 골로 보냈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이 존나게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