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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누나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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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8 조회 7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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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회를 아주아주 싫어하는 사람임.
하는 말들이 이치에 맞지도 않고 그냥 그들만의 친목잔치 같은 느낌?
근데 중학생때는 또래 애들이 놀러 많이 가서 나도 한달 정도 다닌적이 있음.
그때도 교회 꼭 나와야 한다길래 집근처 교회 가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집사? 가 안된다고 교회도 진짜 교회가 있고
가짜교회가 있다고 뭐 이런소리 해서 어린나이에도 아니다 싶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데 그때는 별생각 없던 누나가 하나 있었는데
나보다 한살 많았고 머리가 아주아주 특이했음.
그 에메랄드 색? 으로 두피부터 귀 정도까지 염색돼있고 그 아래로는 노란색 머리 끝부분은 붉은색이였음.
머리가 단별로 3색 ㅋㅋㅋ
교회 세번쯤 나갔을때 그 누나가 같은 조 단위였는데 나한테 끝나고 애들이랑 노래방 가기로 했는데 같이 갈래? 하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당연히 간다고 했고 끝나고 오라는데로 갔는데 누나가 다른 애들 아직 안왔다는 거임.
둘이 노래방 먼저 들어가자길래 들어갔음.

노래 한곡을 채 부르기도 전에 누나가 노래 끄더니 나한테 갑자기
"너 여자 친구 사겨봤어?"
해서 난 사춘기가 늦게왔는지 그때까지 이성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던 시기라 당연히 없다고 했는데
"그럼 가슴도 만져본적 없겠네?" 
하더니 갑자기 내 손을 옷 안에 가슴에 가져다 댐.

진짜 화들짝 놀래서 왜 그러냐고 애들 오면 큰일난다고 하니까 누나가 
"애들 안와 ㅋㅋ 너만 부른거야. 난 너 좋은데 나 별로야?"
하고 물어봄..

노래방 불빛이 어두워서 그런지 쫌 이뻐보이긴 하고.. 그 가슴이 한번더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아 나도 누나 좋아"
하면서 고개 숙이는데 누나가 갑자기 키스함.

키스도 처음이였는데 달콤함 그딴거 없고 담배를 엄청 피는지 ㅋㅋㅋ 입에서 아버지 냄새 났음.
그래도 누나 몸에서는 좋은 냄새 나서 킁가킁가 하면서 키스하다가 누나 리드로 가슴 막 만지는데
누나가 입술 떼더니

"바지 벗어봐" 이러는거임 ㄷㄷ

내가 그건 안된다고 싫다고 하는데 갑자기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 마음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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