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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3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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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4 조회 6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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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평범한 25살 흔남이야.피끓는 나이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어디 발정난 년 없나가가라이브 랜덤채팅을 하고 있었지.보통 가가라이브에서 만나서 먹는 경우는 남자쪽이 말로 잘 꼬셔서만나 하는 경우인데,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 어땠냐면?보통 복붙으로 변녀구함, ~~ 사는데 술마실 사람 등등 이렇게들어오자마자 자동적으로 나오는 애들은 복붙 해서 튕기면 또 올리고 올리고해서무한 반복하는 애들이잖아 그런 사람 중에 여자 없기도 하고,그 날도 남탕 밭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낯선상대하고 접속되자마자 올라온 글을 보니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19살 여자임. 뺑끼치지말고 남자 30살 밑으로 만나서 할 사람'이런 식이였어. 보통 가가에서 구라치는 애들이 대부분이지만 어쨋건 속는 셈치고 25살인데 오프 생각 있다고 했지. 그래서 나보고 어디 사녜? 뭐 같은 지역은 아니지만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한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 바로 번호를 달래? 그래서 오 이년 뭐지 진짜 할 생각 있나보군 이렇게맘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내꺼 줄까? 이러대. 뭔가 믿음이 가서 내꺼 주더니 바로 문자가 왔어.그래서 다음 날 7시에 걔 사는 지역으로 가기로 했지.근데 문제가 걔 사는 지역이 신도시라 주변이 거의 다 주거지역인지 걔 사는 곳 근처로 모텔이 없었어.그래서 가면서도 연락하면서 근처에 이동해서 어디가 모텔이 많은지 막 찾아보고 상의해가면서 만났지.지하철로 이동했는데 참 거리가 애매한게 걔 사는데가 걷기는 참 애매하고 또 모텔촌은 걸어갈 수는 없는 거리였기 때문에 거기서 렌트카를 빌렸지. 진심 ㅈㄴ 힘들었다. 렌트카를 빌리느라 또 한참 땀 삐질삐질흘리고 전화해서 약속시간 조금 늦추고 우여곡절 끝에 걔 사는 아파트 단지로 가서 만났어.
어느 교회 앞에서 차를 대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오빠 어디야 나보여?"이러대 ㅋㅋ그래서 뒤를 보니깐 딱 달라붙은 원피스 입은 앳된 애가 걸어오고 있더라고.그래서 사전에 얼굴 사진 공유도 안했던 애의 얼굴을 처음 보게되었지. 뭐 살짝 통통하고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앳된 티도 나고 살만 조금 빼면 이쁠 거 같은 얼굴이긴 한데 뭐 나쁘지 않았지.그저 나 고3이랑하게되는구나 하는 기대에 들떠있었어 ㅎㅎㅎ그래서 네비를 모텔 많은 쪽으로 찍고 이동하면서 얘기했지. 이렇게 만나본 적 있냐. 경험 있냐.고3인데 공부하느라 힘들지 않냐 뭐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이동했지. 나 만나기 전까지 학원 갔다오고 공부하고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왔다더라.. 역시 고3이였지.그렇게 한 10분 15분 정도 차로 이동하더니 모텔촌이 나왔지. 시간이 애매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해야지!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차 대놓고. 대실비 내고 입성했다 ㅋㅋㅋ들어가서 티비 켜고 걔 먼저 씻으라 하고 친구한테 자랑하느라고 모텔 베개랑 셀카 찍고 별지랄 다했넼ㅋㅋ다 씻은 고3이한테 가운하나 던져주고 나도 가운 갖고 씻고 나왔어.뭔가 어색한듯 서로 가운만 입고 있는데 지가 먼저 키스를 시전하더라고?? 놀랐지.그러고 입잠깐 뗴고 키스하고 계속 그랬어.내가 슬슬 슛들어가려고 가운 푸르고 나도 벗고 키스하면서 귀 핥아주니 아앙~하면서 겁나 좋아하더라고 ㅎㅎ그렇게 목 찌찌 배순으로 천천히 ㅇㅁ해주고 ㅂㅈ입으로 ㅇㅁ해주다가 ㅆㅈ을 하는데 아주 찔꺽찔꺽물이 ㅈㄴ많더라고 그렇게 뜨끈뜨끈한 씹물은 처음인거 같았엌ㅋㅋ내 손에 묻은 그 물 걔 입에 넣더니 지도 흥분한지 지 물 묻은 내 손가락을 빨더라고 그렇게 내 풀발된내 ㅈㅈ에 콘돔을 끼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짘ㅋㅋㅋ아주 흥분됬는지 앙앙대고 난리더라. 내가 사실 좀 조루라 빨리쌀까 걱정했는데 그 날 이상하게오히려 못싸더라고? 어쨋건 하다가 자세 바꿀까? 이러니깐 뒷..치기해줭 이러댘ㅋㅋㅋ그래서 뒤치기 하니깐 ㅂㅈ방구 졸래 뀌더랔ㅋㅋ 그렇게 솔직히 나는 두 자세만 힘차게 하면쌀정도거든 원래는. 근데 못싸는거여.. 그래서 위에서 해달라 했찌.위에서 하는 건 애가 막 서툴더라. 안해 본티가 팍팍나짘ㅋㅋ 도중에 지도 나 귀 빨아준다고 핥는데애가 막 이리저리 정신없이 핥는 느낌? 그렇던데?하는 도중에 내가 영상 남겨 놓고 싶어서 얼굴은 안나오게 렌즈만 가리게 해놓고 음성만 나오는 동영상을3분가량 찍어도 되냐니깐 괜찮대. 그래서 찍었찌 ㅋㅋㅋㅋㅋ다시 정자세로 하는데 내가 좀 빠르게 하는 편이거든 피스톤질을. 근데 그러지말고 천천히 세게세개 해줘..이러대그래서 그렇게 해주니깐 응!응!응! 신음도 끊어서 내더라 ㅋㅋㅋ 그러고나서 입으로 해주는데 도저히 안싸는거..한40분은 했나 자꾸 못싸니깐 죽더라고 그래서 콘돔빼고 또 정자세로하고 뒤치기하고 그러다가그냥 내가 딸쳐서 싸버림ㅋㅋㅋㅋ그렇게 힘든 ㅅㅅ는 처음이였다진짜 체력이 중요하구나 싶었지.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각자 씻고 나와서 집 델따줬다~ 담에 또 보자는데 그 다담날까지 문자하다가끊겨버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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