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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화장실에서 도우미 미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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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1 조회 2,2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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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퇴근하고 부서사람들하고 회식을 갔다.1차는 스크린야구.OB와 YB해서 했는데 나는 YB.1회에서 우리 투수새끼가 5점을 쳐맞고 그게 패배로 이어졌지.열받은 상태로 저녁먹으러 가서 소주를 한잔하고볼링을 치러갔다.두게임을 쳤는데 우리팀에 핵구멍새끼..아까 투수 그자식이 한게임동안 42점을 냈다..얘 빼고는 전부 비슷비슷한 실력이라서 결국 또 게임비를 냈지.너무 열받는데 딱히 이 멤버로 이길만한게 생각이 안나더라고.그래서 그냥 집에 가야되나 하고있었는데 부장님이 패자들 불쌍하니깐 노래방 쏜다고 하시더라.좋다고 콜했지.왜냐면 부장님은 49에 돌싱남이고, 노래방은 도우미없이 안간다 라는 멋진분이셔서ㅋㅋ노래방 입성하고 아가씨는 수배가 안되고, 그래서 미씨들을 불렀다.우리는 6명, 아가씨도 6명.술값은 N빵하고 아가씨는 부장님이 쏘는걸로.그래서 놀기시작했는데 나는 이런데가면 먼저 파트너 고르라고해도 그게 참 불편하더라고.그래서 오늘도 막내부터 고르기시작하고, 내 순서가왔는데 나는 그냥 나중에 하겠다고 그랫다.근데 키는 작고, 생긴거도 평타, 가슴도 평타. 딱히 꼴리지도 않는 여자가 나한테 앵기면서 나는 이 오빠 좋다고;;딱봐도 이모님인데ㅋㅋㅋ그래도 분위기 조지기 싫어서 OK하고 놀기시작햇다.근데 이여자가 술이 꽤 많이 되있었다.....앵긴다고 달라붙어서 말하면 소주한잔 하고 온 내가 느낄만큼 술냄새가 났으니까.여튼 노래부르고 쭈물탕하고 그냥 그렇게 놀다가 오줌싸러간다고 화장실을 갔다.오줌을 싸는데 이 여자가 들어왔다.술째려서 비틀비틀거리면서.. 딱 별로...ㅋㅋ보통 노래방은 거의 남녀공용이잖아.한창 싸고있는데 내뒤에와서 엉덩이만지고 꼬추한번 보자고 개소리하면서 구경하더라.술냄내나지, 생긴거도 그렇지, 가슴도 그냥그렇지전혀 안꼴리는 여자가 그러니깐 되게 별론데 오줌은 나오고있고ㅋㅋ그래서 일단 볼일을 마무리하고 손씻고 세수하는데 이여자도 볼일을 보더라.나 그런 패티쉬없는데 그거있잖아여자들 오줌쌀때 쉬이이익 하는 소리;;진짜 희한하게 그 소리가 들리는데 급꼴리더라.근데 그렇다고 저여자 돈주고 하기는 아깝다 생각에 그냥 손씻고있는데 나오더니 나보고자기 내쉬하는소리듣고 꼴렸어? 하더니 내 자지를 잡더라되게 어이없엇지만 꼴리긴햇으니깐ㅋㅋ그리고 꼴린다 생각하면서 반발기했었잖아그랬던 상황이라 본의아니게 빼박이지..ㅋㅋ그리고 존나 주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ㅋㅋㅋ그자리에 쪼그리고앉더니 내좆을 더듬기시작했다물론 바지위로ㅋㅋ좀 더듬더니 '자기 내가 서비스해줄께 자기 잘생겨서 해준다' 이지랄하더니 바지를 풀더라ㅋㅋㅋ존나 어이없는 상황이지만 그 와중에 내 머리는 돌아가더라.일단 문을 잠그고 당당하게 벗엇지ㅋㅋ물론 이여자가 벗겻지만ㅋ그리고 그대로 입에 넣고 빨기시작하는데솔직히 사까시느낌은 별로였다.의욕적으로 하긴 하는데 별로인 느낌..이거 뭔지 알려나..그래도 상황이 상황인만큼 꼴리긴하더라ㅋㅋㅋ자지가 벌떡 서니깐 자연스럽게 치마를 걷으면서 뒤로 돌더라.이게 웬 떡ㅋㅋ좋다고박앗다.키가 나보다 머리통하나는 작았기때문에 되게 불편햇다하지만 공떡인데ㅋㅋ그리고 뒷치기로만 한참을 박는데 누가 화장실을 들어오려고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렷다.문은 잠궛으니 안전하지만 그래도 쫄리잖아ㅋㅋ문여는걸 포기햇는지 조용해지더라그순간에 문을 열고 같이 여자칸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조금 시들해진 내자지를 손에 쥐어주었더니 쪼그려앉아서 빨기시작하더라.그러니깐 또 바로 발기ㅋㅋ일으켜세우고 마주본채로 내가 여자 한쪽다리를 붙잡은자세로 박아대기시작햇다.술이 과한것도 아니었고 사람들도 기다리고있고 그래서 급한마음에 빨리 마무리하고 나는 먼저 방으로 돌아왓다.사람들이 뭐한다고 그마이 오래걸렷냐고 그랫지만 똥싼다고 늦엇다면서 잘 피해나갔다.근데 노래방시간이 끝날때까지 내 파트너는 돌아오지않더라.뭐지 싶어서 먼저 화장실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었다.속으로 다른놈한테 또 대주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일행들한테 돌아왔고노래방에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근데 돌아오는길에 생각해보니까 나는 질사했는데..혹시 이거 뭐 엿같이 엮여서 철컹철컹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근데 존나 신박한 일이라서 여기에 글올리면 재밋겟다 생각도 들고ㅋㅋ뭐 그랬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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