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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이 쓰리섬이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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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8 조회 5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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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버디로 몸캠하던 2살어린 남자동생이 있었어 
그냥 동네 아는 동생인데 애가 평소에도 되게 적극적인 변태놈이었거든 ㅋㅋ

근데 언제부턴가 버디로 막 가슴보여달라고 난리난리 ㅋㅋ 처음엔 장난치지마라 ㅈㄹ하지마라 하다가 
갑자기 영상키더니 자기 고추까면서
누나도 보여달라고 막 쌩떼를 쓰더라고.
거기 넘어간 나란년.. ㅋㅋ 나란년은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도 초4때 성을 깨우쳐 자기위로를 했고 
초5때 상상위로를 깨우친 변녀임..ㅋㅋ....
암튼 처음 한주?정도는 서로 몸캠만하다가 자연스레 서로위로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관계가 되엇지.
시간이 흘러흘러 나는 중3되고 그 동생은 다른학교로 중1되면서 서로 학원이니 뭐니 하면서 바빠서 몸캠같은거 못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맞아서 몸캠을 했어.
문제는 눈을감고 위로를 하기시작했는데 동생 잘 느끼고있나 표정보려고 눈을 뜨고 버디를 봣는데 
모르는 남자얼굴 두개가 더 추가된거야
엄청 당황해서 바로 컴퓨터끄고 막 당황하고있는데 집전화로 전화가오더라고 그 동생놈한테.
그래서 들어보니 학교 특별활동하면서 알게된 한살 많은 친한 형들이니 걱정말라는둥 막 그런소리를 나불대는데 
그 형 중 한명이 사진을 찍었대. 그러면서 막 나 보고싶어한다고 놀이터에서 보자고 (개네 집이랑 우리 집이랑 가까운데 놀이터가 하나있었음)
처음엔 막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가 막상 놀이터갈때는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걱정반으로 갔던기억이난다.
아무튼 놀이터가니까 동생놈은 안보이고 딱봐도 그놈들일것같은 두놈이 어슬렁거리고있음.
그래서 나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같이 어슬렁거리니까 아니나 달라?  말을 걸어오더라고.
"수연이누나(가명)죠 ?" 하면서 말걸어 오던걸로 기억 .
 개네들은 날 다른의미로 당황시켰음;; 협박하고 막 이런게아니라 막 칭찬을 엄청했음;;
누나 굉장히 이쁘다 가슴이 이쁘다 몸매좋다 막 이런저런 칭찬릴레이들을 막 하더라고..
긴장하고 갔었는데 저런 칭찬같은 말들을 해주니 좀 기분이 풀어졌었던거같음
아무튼 나는 민망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개네가 지껄이는것만 듣고..
그러다 그 중 동수란놈이 "가슴만 만져보면 안되겠냐고 부탁이라고" 막 사정사정하는거임 협박도아니고 ;;
나도 웃긴게 그 상황에서 "사람들보는데 어떻게 만지게" 막 이런말함 ㅋㅋㅋ... 나란 미친년 ㅋㅋㅋㅋ... 동수옆에 민성이란놈이 "나 5천원있어 노래방가자 " 이러는거야. 
그때부터 불안한마음 99%에서 흥분으로 한 90%바뀌었음 ㅋㅋ
노래방가서 처음엔 진짜로 노래를 불렀음.. 지들도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거지.
한 20분?지나서 동수란놈이 다가오더니 "만질게요"하더니 내가 가만히 고개숙이고 있으니까 
막 한번에 브라안까지 훅 들어오더라고
그때 셋다 서있었는데 나는 손을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서 개네들 팔 한쪽씩 잡고 
개네들은 노래 부르는둥 마는둥 꼭지 계속 꼬집고 가슴 새게주무르고
와 정말 처음에 살짝 무서웠던건 온데간데없이 그냥 민망함+흥분+언제까지 만져져야하지 하는생각 으로 막 어지럽혀져있었음.
솔직히 이때부턴 걍 감정에 몸을 맡겼던듯..
손가락이 봇이로오는데 처음엔 쓰다듬다가 넣으려고 애쓰는데 오히려 못넣으니까 더 흥분됐던듯;;
그러다 자연스레 섹스까지 하게되었는데 손가락도 제대로 못넣던 놈들이 삽입은 엄청 쉽게함...
두놈이 달라붙어서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한놈이 벌린 상태 유지시키고 한놈이 넣고..
진짜 저 장면은 정신못차리던 와중에도 정확히 기억함.. 엄청 꼴림.. 
암튼 초6때부터 바나나로 위로를 해오던 나이기에..  별 무리 없이 들어갔고 난 신세계를 맛봤음.
중3이라는 어린 나이에 진짜 잦의 맛을 알아버린거지. 한놈은 두번이나 했음..
그렇게 1년동안 자주는 아니고 (서로 학원때문에 역시나 시간이 잘 안맞음 ㅠ )
가끔씩 만나서 꾸준히 했어.. 쓰리섬으로 만날때도 있었고 따로 만날 떄도 있었고..
그러다 내가 고1이되면서 이사를갔고 그나마 연락책이던 버디에서 네이트온으로 갈아타면서 
연락도 안하게되면서 개네들이랑은 바이바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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