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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홈런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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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8 조회 4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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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월요일을 다들 잘 버텼는가??

이번주도 다들 힘내길 바라며~~

오늘도 그대들의 ㅈㅈ에 힘내는 이야기로 썰을 풀어볼까 한다~


전편까진 그냥 뭐 오피나 키방에 대한 환상이나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출 역할을 좀 했던거고~

ㅋㅋㅋㅋㅋ 강의하는 글로 보여졌을 정도냐?? ㅋㅋㅋㅋ


각설하고 이야기 들어간다~


이전까진 나도 그냥 지하에 있는 키방을 좀 다녔었는데 그다지 큰 메리트는 못느끼겠더라고

물론 그때도 홈런 친적도 있고 그랬지만 무언가...지하키방은 메리트가 안느껴 진다고 해야하나...


그러던 와중에 친구넘이 또 내가 내려가는 날짜에 딱 맞춰 좋은데 예약해 놨다고 하더라

여기서 잠시 또 한가지 설명해주자면 오피는 대개 저녁 6~7시 이후부터 애들이 출근을 해 그래서 예약도

4~5시쯤부터 가능한데 키방같은 경우는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진짜 20대 초반애들이 많아서 시간도

오피보다는 좀 다양해 실제로 일하는 시간도 4~5시간 정도 일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시간대도 오전 11시 전후부터

예약이 가능하지 이 말은 낮 12시부터 출근하는 애들이 있다보면 되는거야


친구넘이 미리 예약을 해뒀다는 말을듣고 그냥 일반 지하키방을 생각했는데 왠걸?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니

오피식 키방을 뚫었다고 하더라고 신선하대? 오피도 아닌데 키방을 오피식으로 한다니까~

분위기는 오피랑 비슷한데 뭐 방식은 키방이랑 거의 똑같다고 하더라고 뭐 이말은 내가 하기 나름이란거지


그렇게 시간이 되서 들어가보니 오? 오오???? 오오오오??????

여자애가 이뻐~! 몸매? 키가 169에 몸무게는 당연히 예의상 물어보진 않았는데 육덕지면서 골반있고 딱 보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이렇게 말하면 대충 알것지? 딱 연상되는게 아나운서 정인영 몸매랑 비슷한 정도야

모르면 검색해봐라 딱 이몸매다 그리고 생긴거는 눈매가 경리 닮았다 진심! 경리가 눈매부터해서 얼굴에 색끼가

흐르잖아 딱 그 눈매에 얼굴도 비슷하지 정말 색끼있게 생겼더라고


이때 진짜 들어가면서 와! 했거든 아 머리스타일은 긴 생머리야~ 머리도 길었어 허리까지 내려오드라고

전편에서도 말했지만(중간중간 설명충 좀 나와도 이해하고 봐라 ;;) 오피애들과는 달리 키방 애들은 쎅수쎅수!에

대한 의무감이 없기때문에 그다지 마인드 자체는 좋지가 않어 이 애도 생긴값 하는게 그냥 좀 말하는거나 표정이

쌀쌀맞다는 느낌? 그런게 많이 느껴지드라고 근데 키방이나 오피 다니면서 이정도 급의여자애는 진짜 본적이 없었다

생긴것도 몸매도 단연 탑이었거든


이애 딱 처음 본 이때가 5개월 전쯤이었다

그렇게 처음보고 우와~ 하고 넋이 나가있었는데 여자애가 검은색 미니 원피스 (몸에 딱 붙는 원피스)입고 다리 꼬우고

앉더니 말을 걸더라~


여자 : 마실꺼 드릴까요?

나 : 네 물 주세요~

여자 : 오빠 나 보러 온적 있어요?

나 : 아니요 오늘 처음 와봤어요~

여자 : 그 전엔 어떤애 봤었어요?

나 : 아니 오늘 여기는 아에 처음이에요~

여자 : 아 그래요? 근데 나 어떻게 알고 예약하고 왔어요?

나 : (친구넘이 예약했다고 말하긴 좀 그래서 ㅋㅋ) 아 사이트 보고 이뻐보여서 왔어요~ 친구가 이쁘다고 해서요

여자 : 아 그래요? ㅎㅎㅎ


뭐 이런대화로 몇마디 좀 더 나누다 보니 여자애가 씼고 오라고 하더라(역시나 오피식이라 좋았음 ㅎ)

근데 오피보다 좀 뻘쭘하면서도 애매한것이 오피는 여자가 오빠 이제 씻으러가요~ 이러면서 옷을 같이 벗거든

근데 ㅋㅋㅋ 오피식키방은 오빠 씻고와요~ 하면 나혼자 옷을 주섬주섬 벗고 들어갔다가 닦고 나와도 ㅋㅋㅋ

여자애가 옷을 그때까지도 안벗고 있어 ㅋㅋㅋ 나 혼자 그냥 벗고 돌아다니는 꼴이지 ㅋㅋㅋㅋㅋ

이게 의외로 좀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서 벌러덩 누워 있으니 그때까지도 그냥 쇼파에 앉아서 옷 탈의도 안한채로 그대로

앉아있더라고 ;; 그 상태로 몇마디 좀 더 나누다가 여자애가 침대에 돌아서 앉더니 뒤에 지퍼좀 내려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쭉 내려줬더니~ 검은색 상하의 속옷이 똭~! 몸매 스캔! 쭈~~욱 해보니 역시 골반 넓고 몸매 좋드라고~

몸매에 비해서 가슴은 쪼금 작게 보이더라공


그렇게 나란히 누워서 또 이야기를 좀 더 했는데 좀 애매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거여~


여자 : 손님중에 진짜 진상손님이 있었어요

나 : 응? 어떤 손님이에요? (참고로 나는 어딜가든 반말은 찍찍 잘 안한다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한다 ㅋ)

여자 : 좀 자주오는 손님이 있었는데 막 두타임씩 끈고 그랬었는데 우째 해볼라고 막 그러는 손님이 있었어요

나 : 아? 막 삽입할려고 하고 그랬다는거죠/

여자 : 네 막 그러다가 안되면 꼭 나갈때 담에 오면 꼭 따먹을꺼라면서 그러고 그게 점점 좀 심해 졌었어요

         그래서 짜증나서 블랙 넣고 그 뒤로는 그 손님 안받아요

나 : 아 네...........


이 말 들으니 딱 무슨 느낌이 와?

왠지 내가 너 처음이다 초반에 말해놓으니까 미리 커버치는 느낌이 딱 드는거야

나는 니가 아무리 지랄 발광을 해도 절대 가랑이 벌리는 여자는 아니가 그러니까 아에 시도조차 하지말어라

이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쓴글 보면 알겠지만 내가 좀 씹선비 스타일이라 굳이 이런댈 가도 우째 해야지~라는 생각은 나는 잘 안하거든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엇어


그렇게 대화 좀 더하다 보니 여자애가 슥 몸을 일으키더니 내 가슴쪽으로 얼굴 들이밀더니 가슴 애무하기 시작하더라

아 이제 시작인가부다 했지 가슴 한참 빨아주는데 좀 먼가 허전하더라고 마음 한구석이

그래서 이게 먼가 생각을 해보니 여자애가 그대로 속옷은 다 입고 있는 상태드라고 이부분은 먼가 아쉬움이 좀 들데

그래서 내가 가슴좀 보고싶다고 말하니 몸 일으키더니 브래지어 슥 풀더라~

몸매에 비해서 역시나 가슴이 좀 작긴 하더라 브래지어는 비컵 브래지어 사이즈 같은데 비컵이 채 안되보이는 사이즈?


문제는 함몰ㅇㄷ.....ㅋㅋㅋ 그래도 얼굴 이쁘고 몸매 이쁘니 이정도야 뭐 다 쿨하게 넘어가 지드라 ㅋㅋㅋ

가슴보이니 또 손이 가만히 있을수 있나 ㅋㅋ 가슴 쪼물딱 대면서 나도 좀 느끼면서 그렇게 누워 있었지

여자애 손은 자연스레 내 ㅈㅈ로 내려가고 입은 여전히 내 가슴에 집중하고 있더라


그 상태로 시간이 좀 지나니 여자애가 고개를 들면서 물어보더라


여자 : 오일 발라서 할까요 그냥할까요?

나 : 아...그냥 편한대로 하세요 아무때나 편한걸로 ㅎㅎ

여자 : 그럼 오일 바를께요~

나 : 네


그러더니 옆에 있던 오일을 쭉 짜더니 발기된 내 ㅈㅈ에 슥슥 바르더니 다시 내 가슴 애무하면서 손을 상하로 흔들기

시작하는데 느낌 좋긴 하드라 ㅋㅋㅋ 그렇게 좀 하다가 갑자기 여자애가 구대 들면서 하는말이


여자 : 오빠 내가 뻑가게 해줄까요?

나 : (당황) 응? 네?

여자 : 이런거 원래 안해주는데 오빠는 메너가 너무 좋아서 해줄께요

나 : (먼지는 모르지만) 아 ㅎㅎ 네


갑자기 오일을 또 쭉 짜더니 지 가슴과 가슴 골쪽에 바르더니 없는 가슴 가운데로 뒤어 짜더니 골사이에 내 ㅈㅈ

딱 끼우고는 막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ㅋㅋ 솔직히 가슴이 좀 좀 없다보니 골 사이로 일단은 들어는 가는데

내 ㅈㅈ에 오는 느낌은 뭐 그다지 확 오지는 않더라고 ㅋㅋ 그래도 노력이 가상하잖아? 그치?

만족하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좋다고 그렇게 말해주니 씨~~익 웃데 ㅋㅋ


그렇게 좀 하다가 다시 손으로 하는데 이때도 좀 아쉬움이...무언가 모를 아쉬움이...그래서 또 내가 여자애 한테

던진말이


나 : 밑에도 보고 싶은데 팬티도 벗으면 안되요?

여자 : 음....내꺼 이뻐서 보면 만지고 싶을텐데...

나 : (만지라는거야 뭐야 ㅡㅡ;;) 그냥 보기만 할테니 팬티 벗어봐요~

여자 : (잠시 생각하더니) (벗으면서) 음...보면 진짜 만지고 싶을텐데...


그렇게 팬티 탈의를 했고 엉덩이가 내쪽으로 보이게(다리 벌린게 아니고 내 오른쪽옆에서 그냥 다리 모으로 뒷치기자세)해서

손을 상하로 열심히 다시 흔들기 시작했어 나는 보이는 ㅂㅈ를 감상하면서 느끼고 있는데 일단 벌려진걸 못봐서 그냥

딱 보이는걸로 봐선 소음순이 확실히 좀 있는(쉽게말해 날개라고 그러지? ㅋㅋ) 그런 ㅂㅈ 같아 보이는데 다리가 모아져

있으니 확실히는 모르겟더라고 그래도 일단 거기에 만족하고 보다가 사정감이 좀 밀려오니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강하게 들어서 그냥 손을 슥 뻗어서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가만히 있더라공? 그래서 그냥 겉으로만 슬슬 만지고

손가락은 넣지는 않은채 그렇게 사정을 쭉쭉 했지


난 현자타임와서 누워있고 여자애는 내 사정한거 닦고 뒷처리하러 먼저 화장실가서 씻고나오고 나도 뒤에가서 씻고

나와서 또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나왔는데 이게 일단 첫만남 썰이고


다음편에서는 두번째 만남이랑 글 양봐서 세번째 만남 이야기도 같이 쓰던가 할께~

커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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