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아다 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25년만에 아다 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6 조회 552회 댓글 0건

본문

어제 25년만에 아다 뗏다.결론부터 말하면섹스 존나 별거없다

여자친구도 아다였는데 얘가 혼자할때도 엄청 살살하는애라그냥 구멍 만지기만해도 아파할정도였음그래서 바로 못넣고손가락부터 살살 넣다가모텔 4번째인 어제 드디어 삽입 성공.근데 존나 실망스러움.
하기전엔 생수하면 뭐 이때것 느끼지 못한 쾌감을 얻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느낌은 혼자 ㅈㅇ 할때가 나음.ㅈㅇ할때 너무 빨리 싸서 조루면 어떻게하지고민 오지게 했었는데
콘돔 안끼고 했는데도전혀 싸고싶은 그정도 쾌락 안옴.

콘돔끼고 하니까느낌 전혀 안옴.

그냥 생수할때 더 좋은거는그사람을 내가 어떻게 한다는생각에 의한 분위기 흥분뿐인듯.

이제 비제이들이젖소들 물고빤다해도안부러움.
생수 ㅈㄴ 별거없어서.
근데 또 하고싶긴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