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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서 부산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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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1 조회 5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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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2살 연상이었고
거기가 미지근하기만하고 좀 조이는 힘이 적어서 일부로 지가 알아서 씹히게 컨트롤해서 나를 배려해줬거든
나름 스킬이 있어서 내가 쌀때쯤 살포시 씹어줘서 나름 기분좋게 해주긴 햇는데
힘을 줄때 제외하고 너무 느슨하더라?  나이에 비해서.....

조심스럽게 이유를 물으니  전전남친이 졸라게 거근이었단다 ㅋㅋ
할때마다 아펐다고 ㅋㅋ 그거 적응하는데 몇달 걸렸다나  
3년 동거하다 헤어지고  새로 남친 사귀었는데 새로 사귄 남친이랑 그런 속궁합때문에 안좋게 헤어진후
자기도 고민이라고 
그래서 이쁜이 수술이라든지 속수술 알아보는중에 돈 모으고 있다고 ㅋㅋ

내가 거근 남친에게 전화해서 돈좀 내라고 부탁해보라고 하니 안그래도 전화했다네 ㅋㅋ 
너땜에 나 느슨해졌으니 수술하게 돈좀 보태달라고 ㅋㅋ
근데 생깠다고 ㅋㅋ 
부산새끼들이 원래 이렇게 싸가지가 없다는둥 졸라 호박씨 까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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