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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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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1 조회 5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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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 경험을 고3때함. 그 전에 여자친구들은 모두 준비가 안 되있다고 해서 안하다가 이번 여친은 얘가 순수해 보였는데 먼저 어필하고 그래서 입으로만 받다가 걔네 부모님 여행가셔서 집에서 본격적으로 하기로함 걔네 집에서 치킨 시켜먹고 있다가 슬슬 분위기가 올라왔음. 근데 난 취향이 교복에 살색스타킹임 진짜 이것만 보면 가만히 있질 못함 그때 여친이 교복 치마가 좀 많이 짧았음.. 내 여자라 좀 거슬렸지만 사실 보기 흐뭇했음 교복입고 데이트하면 매일 꼴려서 사람 안 보이는데에서 만지고 빨고 그랬음 여튼 여친한테 교복이랑 스타킹 입히고 이제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데려감 여자친구가 그때 가슴이 크고 그 쪽이 성감대라 혓바닥으로 프레스로 찍듯이 유두를 존나 찍고 회축마냥 돌리고  손으로 아래부분을 만짐. 근데 그때 뭔 기술도 없고 모를때라 스타킹 그 부분 찢고 무작정 손만 넣는데 얘가 아파 죽으려함 근데 난 그게 좋은건줄 앎. 그러다가 갑자기 화장실을 갔는데 처녀막이 터졌다고 하는거임.. 그때 좀 미안하긴 했음. 여튼 걔가 닦고와서 콘돔을 끼고 삽입을 하려고 했음 근데 진짜 걔도 처음이여서 질이 경직? 되고 나도 구멍을 못 찾으니 진짜 도저히 구멍에 못 넣겠는거임.. 얘가 부끄러워서 불 끄자고 했는데  구멍 찾으려고 불키고 네이버에 구멍 찾는법 이런거나 검색하고 식은 땀 뻘뻘 흘리고  너무 짜증나는거임. 여친도 계속 겉부분에 귀두가 닿으니까 아프다고 하고.. 그래서 서로 그냥 애매하게 같이 있는데 여친이 내 취향을 알아서 그런지 발로 해주겠다고 하는거임 나중에 좀 더 연구하고 하자고.. 그래서 일단 발로 받았음 스타킹밴드 다보이는 교복 치마길이에 쫙 빠진 다리를 보자니 좋았는데 진짜 너무 넣고 싶었음 왜 사람들은 다 즐기는데 왜 나만 못 넣는거지?? 하면서 그때 좀 많이 했다고 하는 친구한테 전화를 함 그 당시 친구가 물이 많이 나오게 애무를 하라는거임? 입으로 클리부분을 공략하라는거임 그래서 화장실에서 클리부분이랑 알고 애무법 간략하게 보고 들어감. 그때 걔가 뒤로 누워서 다리 쫙 펴고 폰하고 있었음. 걔도 첫경험 아픔 이런거 검색하고 있떠라 ㅋㅋㅋ 뒷태보자마자 그냥 허락도 안 받고 밑쪽에 입으로 핥았음. 얘가 냄새 안나냐고 뭐라 했는데 점점 얘가 목소리에서 신음이 느껴지는거임? 솔직히 좀 냄새나서 싫었는데 그거듣고 나도 엄청 흥분함. 그래서 그냥 그 부분만 졸라게 핥음 물 나오면 그냥 마심  한 15분정도 했던 것 같음. 얘가 파르르 떠는거야. 이때다 싶어서 넣어보려고 했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좀 수욱 들어가는거임? 얘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아프다고 그래서 뺼까?하고 예의상 물어봤는데 그냥 해달래 살살 그리고 펌핑질을 했음. 솔직히 학교다닐때 교복 짧고 양아치같이 하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그런 생각 한번씩 하잖아? 근데 내 앞에 여우같이 생기고 지나가면 다 볼듯하게 
교복을 수선한 여자가 격양된 신음을 내며 눈을 감고 있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고 그때 너무 흥분을 했음. 걔도 처음이라 조임이 진짜 고추가 조임쇠에 물린 것 같았음. 
근데 걔가 거기다가 박고 있는데 원래 색기가 있던 얘라 계속 박아죠, 너 왜 이렇게 커 이런말을 하니까 금방 싸버림. 싸고나서 그냥 서로 아무 말 안하고 껴안고 누워서 잤음. 인났는데 걔가 스팸에 아침 밥 해주더라 ㅋㅋㅋ 그거 먹고 걔가 아직 스타킹 안 벗었길래 또 흥분해서 한판 더하고 한 60일 정도 만났는데 농담 안하고 30번은 넘게 한 것 같음.. 지금 잘 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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