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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릉내가 향기로운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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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0 조회 4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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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도 어김없이 수업끝나고 둘이 방에 영화 틀어놓고 물고 빨고 즐겼다. 그냥 일상이 되버림 가만히 있다가 수업 다듣고 연락해서  '오늘 방에서 영화보자' 라고 보내면 누나도 '알겠어' 라고 하는데 뭐 암묵적인 의미는  '오늘도 꼴리니까 섹스하자' 란거 누나도 다 알지 근데 그날은 누나가 방들어오자마자 화장실가서 오줌부터 싸더라 속으로 '와... 오늘 리얼 오리지날 짠내 나겠구나' 하고 싱글벙글 거리면서 있었다. 근데 화장실에서 안나옴 ??!?!?!?!?!? 뭐...지 하고 문두드렸는데 '나 샤워 하고있어' 라는데 뭔가 단내나는 짠맛 못느낄 생각에 부들부들했다.  1인1실이라 다른사람이 문따고 들어올것도 아니라서(가끔 아는 동생들 문 두들기면 자는척함) 상관없다만 상관없지 않다고 시발.... ㅠㅜ 누나 다씻고 나와서 침대에 눕는데 하는말이 "나 밑에 깨끗히 씻었어 맘껏 해봐~"라더라  그러면서 티비로 볼 영화고르고 있음 누나는 내가 커널링구스 좋아하는거 아니까 짠맛안느끼고 맘껏 빨수 잇도록 배려해준답시고씻은거였다...  하이고..  서있던 내 작은형제가 꼬무룩하더라내 맘도 몰라주고 시발년....ㅠㅜ 영화 뭐봣는지 기억도 안난다. ㅂㅈ에 살며시 손올리고 키스 시작했다.키스하던 내얼굴 잡아서 ㅂㅈ에 가져다 주더라 진짜 맘껏 해보라 그거지 오냐 내가 짠맛못느껴도이 홍합이거 오늘 애액으로 작살낼때까지빨아주겠다. 라는 마인드로 진짜 열심히 했다. 턱아파도 참고 했고 긱사 방음이 잘안되는데중간중간에 누나도 못참겠는지 "하 읍... 하읍..."하면서 엉덩이 들썩이는데  그때마다 손으론 밑에 쑤셔주면서 혀로는 클리만집중공략했다. "하아...하아... 안되겠어 넣어줘" 라면서 얼굴 들어올리더라 얼굴들어올린다음 내 몸들리니까내 꼬추잡고 집어넣으려고 함 성격도 급하셔.... 난 턱아파 뒤지겠는데일단 내 꼬추 잡아서 자기 ㅂㅈ로 집어넣는데내가 뭘 어째 넣어줬지.. 근데 진짜 좋아함 애액+침으로 범벅이 되어잇는 ㅂㅈ진짜질퍽하더라 좀 박다보니까 누나털 내털에 애액엉켜서질척질척거릴정도였음 "아.... 아.... 아 좋아 오늘 ... 아.. 좋아 오늘 맘껏해봐" "뭘 맘껏해 지금도 하고 있는데" "오늘 안전한 날일거야 아마" 내가 이때 '안전한 날 일거야 아마' 이 말을 안들었다가 시발 진짜 몇날며칠동안 고생했는지 모른다. 뭐 그당시에 얼씨구 그래? 오늘은 그러면...ㅋ 하면서 뒷치기로 ㅂㅈ에 가득히 내 흰물을 채워줬다. 내가 딱 싸자마자 앞으로 쭉 엎드리면서 뻗더라 "나 좀 잘게.." 하면서 그대로 누워잠 물론 ㅂㅈ에 정액 흘러서 침대에 질질새더라내가 안된다고 안에 싼거 닦고 자라고 하면서물티슈 꺼내서 다리벌리게 하고 내가 닦음  "이정도 하면 됐어 나 잔다" 하면서 고대로 누워잠 나중에 일어나서 물마시겠다고 일어났는데 안에 더 있었는지 허벅지 타고 흘러내려서 다시 샤워하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등짝 날리더라 나 때문에 샤워 두번했다고아니 그럴거면 안에다 하지 마라고 하시죠... 나도 누나때문에 침대시트 다빼서 다시 빨았는데개고생이었지.. 니들 혹시 방에서 질싸 할거면수건 꼭 깔고해라  여튼 그 뒤로 며칠 흘렀나... 누나 뜬금없이 'ㅇㅇ아... 나 생리를 안해 원래 오늘인데...' "?!?!?!?!?!?!?!?!?!?!?!?!?!?!?!?!?!?!?!?!?!" "안전한 날이었다며?" "원래 이쯤되면 배 살살 아프고 그래야되는데ㅠㅜ" "아니 그래서 하나도 안아파?"  "응....." 좆됐...... 하.... 시발 ...어머니 아버지! 저 아빠됐어요!히히.... 아빠다 시발... ㅠㅜ  진짜 임신이랑 생리쪽은 학사논문쓸 만큼 네이버 뒤져서 찾아봤다. 뭐 존나 복잡하더라 증상이너무 많아서 ㅠㅜ 그래서 일단 뭐 누나는 그 뒤로 일주일 간 매일 찾아옴같이 대책 회의를 하자 그거인데 회의는 무슨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바지부터 벗기면 "야... 하지마라 지금 하고싶어?" "어차피 배불러오면 못하잖아" 하면서 내려서 ㅂㅈ에 혀 내밀었다... 짠내 라는 단내가 나던 그 아름다운 ㅂㅈ에서 나던 단내가 하나도 안나더라... 빨아도 전혀 맛나지 않음 몸은 몰라도 정신머리는 이미 상황파악 제대로 했다 이거지... 아빠가 되었다는 생각 이후로는 더이상커널링구스에는 흥미가 없음 그래도 누나 성감대가 어딘지는 알아서금방 흥분시키고 곧바로 시작했다. 임신한거 다 아는데 싶어서 안에 맘껏 싸질렀다.덕분에 누나만 샤워 여러번 하고 ㅋㅋㅋ..... 후배위 정상위 뭐 별의별 체위로 안에다 했다.나중에는 익숙한지 안에 싼 뒤에 빼기전에 누나가 휴지 손에 들고있다가 내가 똘똘이 빼면 바로 ㅂㅈ에 가져다 대고 엉금엉금 화장실로 가서 오줌부터 싸더라 그리고 바로 샤워하면서남은 내 올챙이들 손으로 빼냄 ㅋ 근데 진짜 포기하니까 길이 열리는지누나는 일주일 하고도 딱 3일 뒤 생리했다. 임신 한달부터 10개월까지 찾아보고 육아일기아기 키우는법 젖맛사지해주는법 라마즈 호흡법 진짜 별에별거를 다 찾아보고 부모님껜 언제알리지 ㅅㅂ... 아직 외국인데좀 더 기다리자... 거리고 맘졸여서 아마 체중 좀 빠졌을거다.  생리시작했다고 했는데 누나 불러서 생리하는 첫날바지 벗겼다. "야! 왜이래 미쳤어? 오늘 생리라니까?" "괜찮아 생리하는지 보고싶어" 하면서 벗긴팬티에는 생리대라는 성물이 있고 거기엔하늘이 내려준 빨간성수들이 뭍어있더라 진짜 거침없이 빨았다." 미쳤ㅇ 미쳤어 야 ! 뭐하는거야 피난다고 더러워 악!" 단내 짠대 피의 떫은맛 다 났는데 왜 나는이 ㅂㅈ에서 단맛밖에 안 느껴지는 걸까....? 솜사탕같은 설탕같은 이 신선한 ㅂㅈ 그리고생리... 나를 구원해준 아니 시발 오히려 며칠간 늦게 직무유기해서 날 살떨리게 했던 자궁... 난 그날 입술이 피로 물들었고 누나가 아프다고 해서 기어코 삽입은 못했고 대신에 누나가 입으로 싸게 해줬던 첫날이었다. "나 입으로 싸게한건 처음이야..ㅋ"  한국에 계신 누나남친에겐 정말 미안합니다.여친 ㅂㅈ관리 정말 잘해요 아주 맛나는 ㅂㅈ였습니다.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려드릴게요.  누나는 성격파탄자라서 한국와서 과감히 연락끊었다. 내 커널링구스 페티쉬는 아직도 있고 오직 누나가 생리안한 그 10일 그때가유일한 일반적인 성욕이 아니었나 싶다. 
 +가끔 내방말고 누나방 놀러가면누나방 책상에 남친이랑 찍은 사진있는데기분이 진짜 묘하다.... 그 사진앞에서 엉덩이 만지고뽀뽀하고 목덜미 물고 ㅂㅈ 핥고 ...  전화도 올때 있는데 그때만큼은 쥐죽은듯이 있었음남친이 나보다 3살 위였음 키도 182래...걸리면 뒤지는거지 뭐 ㅋ여튼 남친님 여친 잘 빌려썼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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