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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홈런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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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9 조회 3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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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힘차게 시작한 그대들이여~~~

발기찬 하루를 위해 어김없이 어제에 이어 또 썰을 이어가볼까 한다~~

간돠~~~~~~~~~!


첫번째 만남을 가지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뒤로도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긴 하드라

그만큼 첫인상이라든가 사람만날때의 느낌?같은 느낌? 이 참 좋았었긴 했나보드라

시간이 흘러도 생각이 자꾸 나는걸 보니~


우재우째 시간이 더 흐르고 1달보름만에 다시 내려갈일이 생겨서 친구넘들에게 이번에 또 간다라고 햇더니

자동으로 예약모드 들어가드라 ㅋㅋㅋ

내가 먼저 이번에도 그 여자 할거라니까 알았다고 예약해 주더라


그렇게 내려가는날이 됐고 부랴부랴 볼일 보고 저녁에 친구넘 만나서 드디어 다시 예약장소 앞에서 대기타는데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라


친구 : 몇일전에 내가 니 봤던 여자애 한번 들어갔다 와봤다

나 : 오? 그래?

친구  : ㅇㅇ 밑에 ㅂㅈ 빨고 했는데 손은 못넣게 하데 아프다면서

나 : 응? 빨게 해줫다고??

친구 : ㅇㅇ 하게해주던데?

나 : 아 되는구나...


그때 딱 느낌이 오는게 이 여자는 왜 그런거 있잖아 호구로 보이는 남자들한테는 굳이 뭐 알아서 다 안해주고 그냥

적당한 선에서만 딱 해주는 그런 스타일? 그런것 같드라고


그래도 들어가기 전에 친구넘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를 들은셈이지~ ㅎㅎ

그렇게 예약시간이 되고 방으로 올라가서 두번째 만남이 시작되었다~


첫번째 만남과 마찬가지로 고개는 밑으로깔고 문을 퉁명스럽게 툭 열어부면서 간략하게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께

안으로 다시 쌩하고 들어가는 뒷모습이...역시...꼴릿꼴릿....몸매는 여전했어

쫄래 쫄래 따라 들어가니 여자는 또 쇼파에 앉고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의미없는 인사를 한마디씩 하고~

대화를 이어가는데~


나 : 잘 지냈어요?

여자 : (힐끔 쳐다보며) 나 보러 왔었어요?

나 : (아 이뇬 기억 못하나 부네...하긴 그동안에 온 남자만 몇인데 기억을 할까...) 기억못하나 보네요 ㅎㅎ

       시간은 좀 지났는데 한달전쯤 보러왓었어요

여자 : 아...그러보 보니 얼굴이 낮익긴 하네요~

나 : ㅎㅎㅎㅎ


이렇게 뭐 몇마디 나누고 나서 있으니까 어김없이 여자의 말 한마디~


여자 : 오빠 씻고올래요?

나 : 네~


이번역시 씻고 나와도 여자는 앉아서 요지부동~ 물기 다 닦고 침대에 누웠는데~ 내가 다리에 털이 좀 있어서

물기를 닦아도 깨끗이 안닦이거든 ㅋㅋ 물기가 조금씩 꼭 묻어있어 ㅎㅎ


여자 : 물기 다 안닦였네요 ㅎㅎ

나 : 아 닦는다고 닦는데 원래 희안하게 꼭 물기가 남더라고요 축축한 남자라서 그런거봐요 ㅎㅎ

여자 : 풉...촉촉도 아니고 축축한 남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ㅇㅇ 난 축축한 남자임 ㅋㅋㅋㅋ


이렇게 서로 몇마디로 웃고 이야기 하는데 이번에는 여자애가 저번과는 좀 다르게 좀 빨리 옷 탈의를 하고 옆에

눕더라공~ 근데 누우면서 내가 팔베게 식으로 손을 뻗으니 거기 딱 대고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그날 또 밖에

비까지 내리는 날이어서 비소리도 조용하게 들리도 분위기 이상 야릇하니 좋더라고


그러면서 이런 저런 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여자애가 턱쪽에 지방빼는 뭐 그런 시술이 있어서 그거 받으러

서울간다면서 그러더라고 안해도 충분히 이쁘고도 남을 얼굴이었는데 자기는 턱이 좀거 갸름해 지고 싶다고

그 시술 받으러 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럼 그거 하고나면 한동안 일 못하겠다고 말하니 못한다고 하더라

나는 충분히 지금도 이쁘다고 이쁜얼굴에 굳이 왜 하냐 그러니까 꼭 하고싶다고 하면서 가슴 수술도 하고싶다면서

그러길래 지금도 가슴 이쁜데 왜 할려고 하냐 그러니 젖소처럼 가슴 크게 하고 싶다면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슴 이야기 나온틈을 타서 내가 이야기 했더랬다


나 : 그럼 그 이쁜 가슴좀 보여줘요~

여자 : (씨익 웃더니 말없이 브라자 탈의~)

나 : (만지면서) 역시 가슴도 이쁘네~

여자 : ㅎㅎㅎ


이러면서 바로 고개들고 입을 대고 애무를 시작했는데 함몰 ㅇㄷ니까 왠지 ㅇㄷ를 공략하면 좋을거 같아서

신나게 함몰 ㅇㄷ야 세상밖으로 나와!! 라는 마인드로 신나게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친구에게 들은게

있는지라 자신있게 그 상태로 왼손을 팬티 위 ㅂㅈ로 가져다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는데 여자가 움찔움찔 하면서

이 여자에게선 처음 들어보는 신음소리를 얕게얕게 내 뱉길 시작하더라고


그리곤 그 상태로 가슴과 ㅂㅈ 양쪽 스킬을 신나게 구사하고 있는데 다들 알지? 팬티가 좀 축축해 지는 느낌?

확실히 축축해 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팬티 안으로 슬그머니 손을 넣어서 ㅂㅈ를 살살 만지면서

클리 톡톡 건들고 하니 확실히 신음소리가 조금더 야릇해 지기 시작하면서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


이부분에서 또 느낀것이 확실히 대학생이고 어린나이에 온 애들은 직업정신으로다가 느끼는척 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흥분되서 느끼는것 같은 느낌이 확 오더라고 오피 이런데 가서 20대 중반애들 만나보면 직업정신으로다가

느끼는척 하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거든(물론 진심 느끼면서 하는애들도 있긴함) 이런부분이 참 맘에 들더라공

그렇게 팬티 안으로 좀 만지다가 슬그머니 몸을 밑쪽으로 내려가서 팬티를 양손으로 벗길려고 하니 어라? 알아서

허리를 들어주네? 친구놈 말이 맞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딱 팬티 벗기고 난 후에 그래도 예의상 한마디 물어보자

싶어서 나즈막히 빨라도 되요? 이렇게 물어보니 여자애가 한쪽으로 고개 돌린 상태로 눈감고 아무말이 없네?


여기서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갈것은 유흥에서 일하는 애들은 특히나 몸으로 일하는 애들은 안되는건 확실하게

안된다고 말을한다 예를들어 ㅂㅃ이나 손가락을 ㅂㅈ에 엏으려고 하는거 그런경우 확실히 안되는건 안된다고

표현을 하거든 근데 이 여자 같은 경우는 물어봐도 아무 말이 없지? 그럼 무언의 허럭을 하는거라고 보면 돼

이게 통상적이라 보면 되는거야 ㅎㅎ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또 ㅂㅈ에 입을 가져다 댔는데 코끝에는 보슬보슬 ㅂㅈ털이 느껴지고 내 입은 신나게 클리 공략에

들어 갔지 냄새도 하나도 안났고 클리도 적당히 숨어 있어서 찾아 빠는 재미가 있더라공 ㅎㅎ 한손은 엄지로 클리부분

살을 들어올리며 빨고있고 한손은 손을 뻗어 가슴을 신나게 쭈무르며 세상 살아온 모든 스킬을 거기에 다 뿜어내고

었었지 ㅎㅎㅎㅎㅎ 그렇게 애무를 하다보니 친구넘 말이 문득 또 생각나는거야 손가락은 아프다고 못넣게 했단말이...


근데 이쯤 되니 먼가 도전해 보고싶은 욕망? 같은게 막 생기더라 누누히 강조하지만 내가 씹선비 스타일이라 뭐 본전

생각이나 그런거 때문에 한건 아니고 그냥 친구넘은 안됐다니까 나는 될까? 하는 도전정신? ㅋㅋㅋ 그런거 때문에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클리 신나게 빨면서 적당히 신음소리 나올때쯤 몸을 한쪽으로 좀 기울이면서

위로 올라가서 그 여자애 오른편으로 자리를 잡은다음 입을 또 다시 함몰ㅇㄷ에 집중하며 애무를 시작했어 그러면서

오른손으로는 다시 클리를 집중 공략하면서 만지기 시작했지 또 다시 신음소리는 좀 격해지고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세번째 손가락으로 ㅂㅈ구멍 사이로 슥 밀어 넣었는데 내 침과 ㅂㅈ에너 나온 ㅂㅈ물이 뒤 섞여서 물이 엄청나게

질퍽질퍽하게 많이 나왔더라공 좀 놀랐어 너무 물이 많이 나와서


근데 어라? 넣어도 가만히 있네 손가락 깊숙히 넣어서 자궁 입구 다일정도로 쭉 넣어봐도 아프다니 안된다니 빼라니

이런말을 아에 할 생각도 안하네? 어라? 그래서 또 우리가 사랑하는 세번째 손가락으로 G스팟 부분을 강하게 만지기

시작했고 (이쯤되서 여러분이 상상하는 분수? ㅋㅋ 그런건 없었고 ㅋㅋ) 그렇게 막 만지니 빼라고 말하기는 커녕

좋아서 신음소리만 더 야릇하게 나오고 막 헉헉대기 시작하더라공 이쯤되니 남자면 어떤 생각 들겠어?

혹시 이거 잘하면 삽입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생각이 막 들기 시작하는거야


잘하면 가능할것도 같다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했고(다시한번 말하지만 ㅋㅋㅋㅋ 본전의식 이런거 아니다 ㅋㅋ 도전정신!)

삽입했던 손가락 빼고 마지막 결정타 애무를 위해 다시 입을 클리로 향했다~






생각보다 2번째 만남 이야기가 길어지네 ㅋㅋ

5편에서 2번째 만남 마무리와 3번째 만남까지 썰 풀께~

커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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