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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포르노 테이프 사러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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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4 조회 3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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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쯤 그땐 dvd와 cd vhs가 공존하던 시기고 청계천도 다 때려부순다고 상인들도 조금씩 빠지고 있지만그대로 상인들은 꽤 남아있고 사람도 많았을때임형 친구가 청계천 핼스잡지 사러가지고 갔고 난 동대문 들렸다 피어싱했다가자고 해서 귀뚫하고 청계천을 감그 당시에도 컴터야동이 즐비했을땐데 왠지 과거로 회기하고 싶어서 포르노 테입이 사고 싶었음딱봐도 포르노 팔게 생긴 아재한테 아저씨 포르노 살라고요 하니까 하꼬한 건물 계단으로 대꼬가 어떤거? 서양 일본 게이? 때씹 막 떠들길래 서양이라고 단호하게 말함만원이지만 아깝지 않았고 집에 가면서 형이 수사반장 이런거 나온다했는데 좀따 집에서 틀었는데 차라리 수사반장이었음...
집구석에 들어가고 다행히 아무도 없었음바로 바지벗고 음탕한 vtr에 침도 안발라주고 테이프를 삽입함틀자마자 말레지아 고무나무 숲 같은데서 근육질 남성이 봊나 뒤치기하는데 오오 하고 내 잦이 끝이 봊나 젖었음근데 뒤치기 하다 그대로 눕혀서 야동에 많이 나오는 다 보여주는 자세로 바꾸로 클로즈업하는데 두개가 흔들림? 어? 안경쓸때가 됬나 다시 보니까 밑에 있는 남자 불알과 위에 있는 여자? 소세지랑 불알이 같이 흔들림아 씨발 필리피노쉬멜이었음(남+여)그대로 테입꺼내서 개박살 내려다가 갑자기 이상한 호기심이 생기는데...
나쁜건 나눠야 한다는 버릇은 그때도 있었던것 같음일단 테이프를 들고 친구새끼 하나한테 전화를 하고 어디있는지 파악함사이버리아라고 우리애들 모이는 아지트에 역시나 있었음정신 나가서 겜하는 친구 가방에 비디오 테이프를 슬쩍넣고 게임 몇판하다 집에 감한 10시쯤되니 친구새끼한테 전화가 옴야 바리야 굉장한걸 봤어!나는 뭔데? 하고 개쪼갬 ㅋㅋㅋ아 어떤 개새끼가 내 가방에 포르노 테이프 집어 넣었어 근데 뭔가 이상해! 난 쪼갬을 참고 뭔데? 개구라침그리고 친구가 다음날 우리집 테이프 가져옴다봤어? 아니 충격 먹어서 껐어 함보자 먼데! 하고 다시 틈그 첫 장면 친구한테 뒷편은 정상이 아닐까? 친구새끼랑 계속봄난 중간 컴터하러가고 정상적인 여자나옴 말해줘 하고 컴터킴ㅅㅂ 병신같은 테이프가 시간도 혜장임친구새낀 2시간 동안 고추칼싸움보고 아 시발 없어 하고 끔그럼 버리자 하고 나갔는데 그 당시 골목 빌라살때라 앞집 단독주택 할아버지가 매일 골목 청소하시는 분이 있었는데또 이상한 호기심이 생겨 할아버지 집앞 대문에 테이프를 놓고 초인종 누르고 친구랑 관찰함할아버지는 뒷집지고 나오고 두리번 거리시다발밑에 테이프를 발견함또 두리번 거리시다 테이프를 집고 들어가심친구랑 봊나 키득거리다 집구석에 들어감그 후로 몇일인가 뒤에 전봇대에 쓰레기 모여있는곳에 박살난 포르노 테입을 발견하고 나혼자 몇주간 쪼갠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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