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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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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4 조회 1,6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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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살 여고생이야 ㅋㅋ 처음 써보능 거라 부족해도 이해해줘 이 일은 꽤 된 일인데 내가 중3동생이 14살 때였어.우리집은 방이 4개였고 가족은 5명이였어. 하나씩 쓰면 됬지만 우리집에 음악을 하는 사람이 3명이나 있었기 때문에 음악방이 따로 있었어.그 때문에 나는 동생이랑 같이방을 쓰다가 혼자 쓰고 오빠랑 동생이랑 방을 같이 썻거든 그러다가 오빠가 천식이 있는데 오빠가 쓰는 방 쪽에 공기가 잘 안통했어.그래서 제일 공기가 깨끗한 내방으로 옮겼거든 내방에선 바로 산이 앞에서 보여.결국 난 동생과 같이 방을 쓰게 됬지..나도 한참 꼴리는 때였고 동생은 그런거(?)에 눈을 빨리 뜬 편이였어.동생이 가끔 나 잘 때 가슴만지고 그랬거든..솔직히 나도 흥분되서 모르는 척 가만히 있었어 .어느날은 잘라고 누웠는데 이층침댄데 위가 삐걱삐걱하면서 신음소리?막 헉헉대는 숨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얘가 ㅈㅇ하나보다 '했지.뭔가 그 숨소리에 흥분되고 있었는데 동생이 슬그머니 내려와서 내 옆에 눕는거야. 난 자는척을 했지그랬더니 얘가 내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더라고..ㅋㅋ내가 움찔하니까 멈칫하다가 내가 또 가만히 있으니까 내 가슴을 움켜지고 만지는거야 그러다가 ㅇㄷ빨고 ..내가 흥분되서 아..이런 소리를 냈거든 걔는 잠꼬대 한줄 알고 계속 하더라ㄱ리고 나서 점점밑으로 손이가는거야. 이런적은 없어서 깜짝 놀랐지.그리고 내 ㅂㅈ에 자기 손가락을 넣는거야.내가 흥분되기도 하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눈뜨면서 뭐하냐 했더니 얘가 '누나 나랑 섹스 한번만 해줘' 이러는거야 처음엔 싫다고 했는데 솔직히 궁금ㅎ기도 하고 걔가 계속 조르길래 이번 한번만 하자고 그러길래 알았다 그랫지그리고 걔가 내 팬티까지 벗기고 지도 바지 벗고 팬티 벗엇는데 은근 크더라..큰건지 모르겠는데 커보였어 ㅋㅋㅋㅋ어쨋뜬 조용히 하는데 걔가 처음에 ㄱㅅ 애무하다가 급했는지 얼마 안되서 ㅅㅇ할라 하더라. 근데 아파서 내가 신음소리 내니까 가슴애무하고 그니까 흥분되서 나 물나오더라 ㅋㅋ어쨋뜬 어찌되서 삽입하고 흔드는데 ㅈㄴ 잘하더라 너무 꼴려서 흥분되는데 밖에 엄마아빠 있고 ㄹㅇ 조용히 하느라 죽을뻔했어 다행인건 엄마아빠방이랑 날 동생방이 제일 멀리 떨여져있다는거 ㅋㅋㅋㅋ그렇게 한 20분 하다가 끝났어 ㅋㅋㅋ 너무 허무하게 끝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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